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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선린사&동고산성 트레킹 여행자료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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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ing&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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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2023년 0월 0일 전북 전주 관광 트레킹 

↜ 동고산성 트레킹 

↜ 낙수정 군경묘지수도암천지암보현사동고산성천주교 순교자묘동고사일광암 ↝

 2023년 0월 0일 전북 전주 관광 트레킹 

 

2023년 0월 0일(수) 대전 출발동고산성 전주 교동슈퍼옆 주차장&동고산성 주차장선린사 주차장대전

거리; 약 172.5km,  시간; 약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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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교동슈퍼옆 주차장;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976-8&동고산성 주차장; 전주시 완산구 교동 986-6

선린사 주차장전주시 덕진구 한배미6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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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산성 트레킹 

↜ 낙수정 군경묘지수도암천지암보현사동고산성천주교 순교자묘동고사일광암 

동고산성은 전주시 동남쪽 승암산에 위치한 석성으로 둘레 1,712m 내외다.

2023년 0월 0일 동고산성 트레킹 코스 ▶ 전주 교동슈퍼옆에 주차낙수정 군경묘지동고산성 가는 이정표당군성전(성불사)표지석운동시설 이정표 삼거리에서 수도암방향으로직진수도암천지암보현사동고산성 안내간판 이정표동고산성(동고산성은 지금까지 수차례 발굴조사를 통하여 초기청자 등 후백제와 관련된 많은 유구, 유물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고산성에 대한 정비복원 사업은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그동안 발굴조사 결과를 그림판으로 안내하고 있는 정도다.)갈림길에서우측 임도길임도 사거리에서우측 임도길임도 삼거리에서임도 삼거리에서임도 사거리에서능선길임도 사거리에서 천주교 순교자묘방면우측 임도길테크전망대천주교 순교자묘(유항검과 그의 가족 7인의 순교자 무덤) (지방 기념물 제 68호) 가족묘 위쪽으로 아주 커다란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예수 마리아 바위라고 합니다.(일곱 순교자들이 처형되자 교우들이 유항검의 고향 초남리와 인접한 제남리에 이들을 가매장하였고 1914년 4월 19일 전주 전동성당 보두네 신부와 신자들이 이곳에 안장했다)전망대(전주시뷰~)(자연생태박물관, 한벽당, 자만벽화마을, 전주향교, 오목대, 한옥마을, 남부시장, 국립무형유산원 뷰~)동고사 관람후 빽대나무 숲 내림길사리탑, 비석앞 삼거리 테크 쉼터에서직진시멘트 포장길양옆 돌로 싸올린 벽길일광암운동시설 이정표 삼거리에서좌포장길로 하산교동슈퍼옆에 주차장

거리; 약 3km,  시간;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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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산성 

전북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산 25

동고산성(東固山城)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 있는 산성이다. 1981년 4월 1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되었다. 동고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조선 순조 때 건너 편 산성을 남고산성이라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곳은 예로부터 후백제를 세운 견훤왕의 궁성터라는 말이 전해왔다. 백제 재건의 기치를 든 견훤왕은 신라 효공왕 4년(900)에 완산주를 점령하고 이곳에 도읍을 정해 37년간 존속했다.

1990년 발굴로 전면 22칸(84.4m) 측면 3칸(16.1m) 총 66칸(1,359m²) 넓이의 건물터가 조사되었는데, 이는 한국에서 발굴 조사된 단일 건물로는 가장 큰 규모이며, 이곳이 견훤왕의 궁성이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비록 건물은 사라지고 터만 남았지만, 후백제를 세운 풍운아 견훤의 발자취가 시대를 뛰어 넘어 느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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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순교자묘 ↝

(유항검과 그의 가족 7인의 순교자 무덤)(지방 기념물 제 68호)

천주교순교자묘(天主敎殉敎者墓)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천주교 성지이다. 1984 9월 20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68호로 지정되었다.

이 묘소는 조선시대의 천주교 순교자 일곱 분이 묻힌 곳으로 치명자산이라고도 부른다. 순조 원년(1801)의 천주교 탄압(신유박해) 때, 호남의 천주교 사도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그의 아내 신희, 동정부부로 유명한 장남 유중철(요한)과 며느리 이순이(루갈다), 차남 유문철(요한), 제수 이육희 그리고 조카 유주성(마태오)이 순교했다. 일곱 순교자들이 처형되자, 교우들이 유항검의 고향 초남리와 인접한 제남리에 이들을 임시로 묻어두었다가, 1914년 4월 19일에 전주 전동성당 보두네(Baudounet) 신부와 신자들이 이곳으로 옮겨 모셨다. 이곳은 유항검이 처형된 전동성당, 유항검의 큰 며느리인 동정녀 이순이(루갈다)가 순교한 숲정이 성당과 함께 우리 나라의 대표적 천주교 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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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사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배미6길 55

선린사는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기린봉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였다가, 1988년 이후 대한불교태고종 사찰로 바뀌었다. 선린사는 도심에 위치한 사찰로서 젊은 기운이 넘치는 곳이다. 절을 에워싼 기린봉이 범상치 않은 형국인데다, 기린봉을 따라 사찰 초입에 위치한 고시원에 공부하는 젊은이들이 머물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경내에 들어서도 젊은 활기가 여전하다.
산사의 적막을 깨는 청아한 독경소리가 울려 퍼지고, 전각을 오가며 탑과 단청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이 경이롭고, 부처님께 절하는 신도들의 무릎이 마루바닥에 닿는 소리가 리드미컬하다. 인적이 끊겨 고즈넉한 사찰이 아니라 끊임없이 사람들로 넘쳐나는 그런 사찰인 것이다. 이처럼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기린봉의 정기가 웅집된 선린사에는, 부처님의 가피력에 기대려는 많은 젊은이의 발길을 잡아채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영조 연간에 처음 세워진 선린사는 1966년에 중창주의 모친인 유복희 보살의 발원으로 면모를 일신하게 되어 조계종 사찰로 법등이 이어져 왔다. 그러다가 1988년에 태고종 사찰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때문에 이곳에는 중창주 보살의 진영을 모시거나 봉향하는 전각을 별도로 조성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고시원을 조성하여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곳, 선린사는 도심 사찰이 속인들을 절집으로 불러 모을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활기찬 도량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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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현재 탐색 경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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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산성 안내도 

전주 한옥 마을 둘레길,아중호수 수변 산책로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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