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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 여행 자료

전북 완주 ▶위봉사↝위봉폭포&마을 체험센터 편백숲길 임도&위봉산성 서문지 트레킹 여행자료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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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ing&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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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2023년 0월 0일 전북 완주 관광 트레킹 코스 

↜ 위봉산성 서문지&생태 탐방길 편백숲길 트레킹 

↜ 위봉사위봉폭포 ↝

 2023년 0월 0일 전북 완주 관광 트레킹 코스 

2023년 0월 0일(수) 대전 출발체험센터 주차장위봉사 주차장위봉폭포 주차장대전

거리; 약 172.4km, 시간; 약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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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위봉산성 마을 체험센터(편백숲길) 주차장;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175-1위봉사 주차장; 완주군 소양면 위봉길 53

위봉폭포 주차장; 전북 완주군 동상면 수만리 산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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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봉산성 서문지&생태 탐방길 편백숲길 트레킹 

↜ 위봉사위봉폭포 ↝

2023년 0월 0일 생태 탐방길 편백숲길 트레킹 코스 체험센터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편백숲길은 1.7km 탐방 길을 다 걸으면 위봉산성 서문에 도착, 체험센터 주차장으로 U턴

위봉산성은 아치형 홍예문이 있는 곳으로 가 보았더니 성문을 달았던 흔적인 석재도 보이고 돌을 쌓은 석축도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석축 위를 따라 올라가 보니 성문 위의 소나무 한 그루가 운치 있습니다. 성문 위에는 누각이 세워졌던 흔적만 남아 있다. 산성은 변란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군사시설이지만 위봉산성은 이외에 유사시에 전주 경기전에 모신 태조 이성계의 어진과 전주 이씨의 시조인 이한공의 위패를 옮겨서 보호하려는 목적도 있었다고 한다. 산성 안에 행궁을 함께 만들었으며 위봉사. 내성장, 장대. 위봉진, 장교청, 군기고 등도 설치했다. 동학농민운동 때 전주가 함락되자 태조 어진과 위패를 이곳에 모셔왔다가 행궁이 낡아 위봉사 대웅전에 일시적으로 모셨다고 합니다.

거리; 약 3km, 시간; 약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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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위봉산성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해 축조한 성곽. 산성. 사적.

위봉 산성은 조선 숙종 원년(1675년)에 쌓은 것으로, 둘레가 약 16km에 이르는 대단한 규모이다.

유사시에 전주 경기전과 조경묘에 있던 태조의 초상화와 그의 조상을 상징하는 나무 패를 피난시키기 위해 이 성을 쌓았다. 실제 동학농민봉기로 전주가 함락되었을 때 초상화와 나무 패를 이곳으로 가져왔다.
성안에는 초상화와 위패를 모실 소형 궁전을 두었으나 오래 전에 헐려 없어졌다. 성의 동·서·북쪽에 각각 문을 냈는데, 지금은 전주로 통하는 서쪽에 반월형 문 하나만이 남아있다. 성안에는 위봉사와 전주 팔경의 하나인 위봉폭포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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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북쪽의 완주군 소양면에도 송광사가 있고, 이 절로 들어가는 진입로 주변에는 벚꽃 터널이 우거져 있다. 흩날리는 꽃잎에 몸을 싣고 계속해서 위봉산 자락을 향해 들어가면 위봉산성과 위봉폭포, 위봉사, 동상저수지 등의 명소가 기다리고 있어 한 번에 여러가지 다양한 여행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매년 4월 중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할 즈음, 송광사 진입로변 벚꽃은 지대가 낮고 주변 산세 또한 아늑한 연유로 해서 한창 활짝 핀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개화기간은 약 20일 정도이며 벚꽃터널의 길이는 3km 가량 된다. 꽃이 피는 시기에 소양면에서는 매년 4월 중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송광사는 신라 경문왕 7년(867년)에 도의선사가 창건한 절로 그 후 보조국사에 의해 중창되었다. 절 마당 서편에 위치한 십자형 범종각(보물)과 대웅전 안에 봉안되어 있는 소조삼불좌상(보물)이 볼 만하다. 사찰을 뒤로 하고 소양면과 동상면의 경계를 넘어서면 곧바로 우측 절벽사이로 직하하는 높이 60여m의 위봉폭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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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봉사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추줄산(崷崒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서암대사가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이 절은 604년(무왕 5)에 서암대사(瑞巖大師)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하지만 1868년(고종 5)에 보련(布蓮)이 쓴「극락전중건기(極樂殿重建記)」에 의하면 창건연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제한 다음, 신라 말기에 최용각(崔龍角)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보니 세 마리의 봉황새가 절터를 에워싸고 싸움을 하므로 위봉사(圍鳳寺)라 하였다고 전한다.

1359년(공민왕 8)에는 나옹(懶翁)이 이절의 주위가 처음 보는 경승지임을 알고 크게 중창하였는데, 당시의 규모는 28동이었고 암자도 10동이나 되는 대가람이었다. 1911년에는 선교31본산(禪敎三十一本山)의 하나로 전라북도 일원의 46개 사찰을 관할하였으나, 여러 번의 화재로 인하여 지금은 그 규모가 매우 축소되었다. 1990년에 위봉선원을 짓고 삼성각을 보수하였다. 1991년에는 나한전을 중건하고 일주문을 세웠다. 1994년에는 극락전을 건립하여 아미타여래상을 봉안하였으며, 2000년에는 범종각을 지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인 보광명전(普光明殿)과 극락전·관음전·나한전·삼성각·위봉선원·나월당(羅月堂)·일주문·요사채가 있다. 세조 때 포효대사가 지은 「보광명전현판기」에는 이 절의 당우 수가 32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 중 보광명전은 보물 제608호로서, 내부에는 중앙에 개금(改金)한 석가여래좌상이 안치되어 있고 좌우에 여러 구의 입불(立佛)이 있는데, 이 중에는 육환장을 든 지장보살이 있다. 보광명전 내부의 천개(天蓋)가 정교하고, 거대한 후불탱화가 있으며, 뒷벽에는 문이 장치되어 있는데 열어보면 높이 3m 정도의 인자하고 아름다운 백의관음상(白衣觀音像)이 있다. 이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의장(意匠)이다. 또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된 요사채는 조선말에 건축한 것으로 익공식아자형(翼工式亞字形)이다. 이 밖에도 나옹이 중건할 때 축조한 삼층석탑이 있고, 절에서 위봉폭포로 가는 300m 지점에 벽허당(碧虛堂) 등의 부도(浮屠) 4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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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봉폭포 ↝
위봉폭포는 완산팔경의 하나로, 폭포를 중심으로 주변의 산세가 깊고 기암괴석과 식생이 잘 어우러져 사계절 경관이 수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높이 60m의 2단 폭포로 주변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물줄기, 깊은 계곡의 경치로 찬사를 받는다. 판소리 8명창 가운데 한 명인 권삼득이 수련했던 곳으로, 산림과 우리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다. 2016년 1월 5일 산림청장이 국가산림문화자산 제2015-0007호로 지정하였다. 2021년 6월 9일에는 문화재청에 의해 대한민국의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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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사&위봉산성 서문지&생태 탐방길 편백숲길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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