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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1박2일) ▶드라마촬영장↝충무사↝순천왜성↝순천만국가정원↝죽도봉공원↝순천만습지↝용산전망대↝선암사↝낙안읍성↝순천 고인돌 공원↝송광사 여행자료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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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2023년 0월 0일(1일차) 전남 순천시 관광 트레킹 코스 

↜ 순천드라마촬영장순천 충무사순천왜성순천만습지~(용산전망대)순천만국가정원죽도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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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월 0일(2일차) 전남 순천시 관광 트레킹 코스 

↜ 선암사낙안읍성마을순천 고인돌 공원송광사 ↝

 2023년 0월 0일(1일차) 전남 순천시 관광 트레킹 코스 

2023년 0월 0()대전 출발순천드라마촬영장 주차장순천 충무사 주차장순천왜성 주차장

순천만습지 주차장순천만국가정원 동문주차장죽도봉공원 주차장아비숑모텔

거리;  237.8km,  시간; 약 3시간  3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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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순천드라마촬영장 주차장; 전남 순천시 비례골길 24순천 충무사 주차장;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성2길 145

순천왜성 주차장;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117순천만습지 주차장; 전남 순천시 대대동 161-6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주차장;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162-11죽도봉공원 주차장; 전남 순천시 조곡동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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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시 

 2023년 0월 0일(1일차) 전남 순천시 관광 트레킹 코스 

↜ 순천드라마촬영장순천 충무사순천왜성순천만습지~(용산전망대)순천만국가정원죽도봉공원 

2023년 0월 0전남 순천시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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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 드라마 촬영장은 대한민국의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드라마 촬영 세트장이다. 주로 1950년대부터 1980년대 까지 순천읍내와 서울의 변두리(달동네) 모습을 재연한 것으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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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충무사 ↝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2길 145 (신성리)

충무사(忠武祠)는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있는, 임진왜란 때 공이 컸던 충무공 이순신과 정운, 송희립을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제48호로 지정되었다.

충무사(忠武祠)는 임진왜란 때 국가를 위기에서 구한 충무공 이순신 · 충장공 정운 · 송희립 장군을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1690년(숙종 16)에 인근 주민들이 사당을 짓고 충무공의 위패를 봉안하여 제사를 지내왔으나 일제강점기인 1944년 가을 일본인들이 이를 불태웠다. 훗날 순천향교 유림에서 성금을 모아 사당, 영당, 재실을 다시 지었다. 건물은 모두 4동으로 중심 건물인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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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왜성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전라남도 기념물 제171호(1999.02.26 지정)

순천왜성(順天倭城)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에 있는 정유재란때 일본군이 쌓은 일본식 성곽(왜성)이다. 왜교성(倭橋城)이라고도 불린다. 정유재란때 고니시 유키나가, 우키다 히데이에, 도도 다카토라 에 의해 축조되었으며 축성 후 고니시 유키나가가 1만 3천 7백명의 병력으로 주둔하였던 곳이다. 조명연합군과 두 차례에 걸쳐 최후·최대의 격전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9호 승주신성리성으로 지정되었다가, 일제지정문화재 재평가 관련, 등급조정키로 함에 따라 1997년 1월 1일자로 사적 지정이 해제되었고, 1999년 2월 26일 전라남도의 기념물 제171호로 재지정되었다.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있는 낮은 구릉지대에 내·외성 2중으로 돌로 쌓아 만든 성이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일본군의 호남 공격을 위한 전진기지 겸 최후 방어기지로 삼기 위하여 쌓은 왜성이다.

순천왜성은 왜교 또는 예교(曳橋)라 하며 일본사람들은 '순천성'이라 부르고 있고, 1997년 1월 1일 국가 사적 제49호에서 해제되기 전까지는 '승주 신성리성' 으로 불려왔다. 성벽은 외성 3첩과 내성 3첩으로 쌓았는데 내성만 그 흔적이 분명하고 외성은 분명치 않으며, 성 주위에는 연못을 둘러 판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성은 1598년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과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왜군 사이에 최대의 결전이 벌어진 곳이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고니시 유키나가를 노량 앞바다로 유인하여 대승을 거둔 유서깊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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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습지~용산전망대 

(갈대밭과 갯벌로 이루어져 있는 습지)
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 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 면적은 약 15만평에 달한다.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 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 쯤의 물길양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혀 있다. 그것도 드문드문 떨어져 있거나 성기게 군락을 이룬 여느 갈대밭과는 달리, 사람의 키보다 훨씬 더 웃자란 갈대들이 빈틈없이 밀생(密生)한 갈대밭이다. 갈대 군락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갈대의 북슬북슬한 씨앗 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되는 모습이 아주 장관이다. 게다가 때마침 불어온 갯바람에 갈대숲 전체가 일제히 흐느적거리는 풍경은 망망한 바다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장엄하고 아름답다. 갈대밭에 파묻히다시피 한 대대동은 선착장을 중심으로 가장 넓은 군락지를 이루며, 해룡면 상내리의 와온마을은 드넓은 갯벌을 무대로 펼쳐지는 낙조를 감상할 있는 곳으로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9.8km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의 갯벌, 5.4㎢의 갈대밭 등 27㎢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이루어진 순천만 일대에 갈대밭만 무성한 게 아니다. 멀리서 보면 갈대밭 일색이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물억새, 쑥부쟁이등이 곳곳마다 크고 작은 무리를 이루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하구의 갈대밭 저편에는 불그스레한 칠면초 군락지도 들어서 있다. 또한 이곳은 흑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 국제적인 희귀조이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1종이 날아드는 곳으로 전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 조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희귀조류 이외에도 도요새, 청둥오리, 혹부리오리, 기러기 등을 포함해 약 140종의 새들이 이곳 순천만 일대에서 월동하거나 번식한다고 한다.

입장시간; 01월; 08:00~17:00, 02월; 08:00~17:30, 03월; 08:00~18:00, 04월; 08:00~18:30,

05월~08월; 08:00~19:00, 11월~12월; 08:00~17:00, 09월~10월; 08:00~18:00, 영업시간; 매일 08:00~(일몰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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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가정원 

도시 전체를 하나의 큰 정원으로 만든 순천만국가정원. 태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중국 등 83개에 이르는 국내외 정원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짙은 녹음과 화려하게 피어난 꽃으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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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죽도공원 주변 숙박업소 

아비숑모텔; 061-741-6677, 전남 순천시 장천4길 18(일반실 A 3만원), 

자무인텔; 061-742-4141, 전남 순천시 장천4길 22(일반실 3만 5천원)

↜ 순천만국가정원 주변 숙박업소 ↝

루벤스호텔; 061-723-8666, 전남 순천시 팔마로 316 (디럭스,엘레강스 4만원, VIP 5만원)

엠버서더호텔; 061-745-4422, 전남 순천시 상사호길 130 (일반실 5만원)

 2023년 0월 0일(2일차) 전남 순천시 관광 트레킹 코스 

2023년 0월 0(목) 아비숑모텔선암사 주차장낙안읍성마을 주차장순천 고인돌 공원 주차장송광사 주차장대전

거리; 약 263.8km, 시간; 약 4시간 3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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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선암사 주차장;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755-3낙안읍성마을 주차정; 전남 순천시 낙안면 평촌리 6-4

순천 고인돌 공원 주차정; 전남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 474송광사 주차장;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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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월 0일(2일차) 전남 순천시 관광 트레킹 코스 

↜ 선암사낙안읍성마을순천 고인돌 공원송광사 ↝

2023년 0월 0일 낙안읍성민속마을조계산 송광사선암사일원 관광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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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仙巖寺) 

3층 석탑(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3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된 사찰.

선암사(仙巖寺)는 부산의 백양산(白陽山)에 있는 사찰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31본산 가운데 하나였던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였고 현재도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에 소속되어 있다. 선암사는 신라의 삼국통일 직후인 675년 원효(元曉, 617-686)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하는데, 처음에는 견강사(見江寺)로 칭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사찰사료(朝鮮寺刹史料)』(1911)에 수록된 1868년의 중수기에는 803년(애장왕 4) 동평현에 견강사가 세워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후 조선 전기인 1483년(성종 14)에 각초(覺招)가 중창하면서 현재 위치로 옮겨 세우고 선암사로 개칭했는데, 선암사라는 사찰 명칭은 이곳 바위 위에서 화랑(花郞)이 수행한데서 연유한 이름이라고 한다. 1568년(선조 1)에는 신연(信衍), 1718년(숙종 44)에 선오(禪悟)가 중창했으며, 1799년에 간행된 『범우고(梵宇攷)』에는 선암사(仙菴寺)와 운수사(雲水寺)가 선암산(仙巖山)에 있다고 적고 있다. 선암산은 백양산의 이칭이다. 1918년에 동운(東雲), 1955년에 혜수(慧修)가 각각 중수하였다. 현재 대웅전, 관음전, 극락전, 원효각 등 많은 전각이 있으며, 극락전 옆에는 고려 후기의 것으로 보이는 3층 석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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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낙안읍성 ↝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

사적 제302호(1983년 06월 14일 지정)

삼한시대 마한땅, 백제 때 파지성, 고려 때 낙안군 고을터며, 조선시대 성과 동헌, 객사, 임경업장군비, 장터, 초가가 원형대로 보존되어, 성과 마을이 함께 국내 최초로 사적에 지정되었다. 조선 태조 6년(1397) 왜구가 침입하자 이 고장 출신 양혜공 김빈길 장군이 의병을 일으켜 토성을 쌓아 방어에 나섰고 300년 후, 인조 4년(1626) 충민공 임경업 장군이 낙안 군수로 부임하여 현재의 석성으로 중수했다. 다른 지역 성과는 달리 넓은 평야 지대에 1~2m 크기의 정방형의 자연석을 이용하여 높이 4m, 너비3~4m, 성곽 총길이가 1,410m로 동내, 남내, 서내 등 3개 마을 생활근거지를 감싸안은 듯 장방형으로 견고하게 축조되어, 400년이 가까운 지금도 끊긴 데가 없고 웅장하기 이를 데 없다. 지금도 많은 세대가 실제 생활하고 있는 민속 고유의 전통마을로서, 민속학술자료는 물론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동문을 비롯 서, 남문을 통해 성 안에 들어서면 사극 촬영장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들며(사극 용의 눈물, 태조왕건 등 촬영장소) 용인, 제주민속마을과 같은 전시용이나 안동 하회마을과 같이 양반마을도 아닌, 그저 대다수의 우리 서민들이 살아왔던 옛 그대로의 모습이기에 조상들의 체취가 물씬 풍겨 친근한 정감이 넘친다. 남부 지방의 독특한 주거양식인 툇마루와 부엌, 토방, 지붕, 섬돌 위의 장독, 이웃과 이웃을 잇는 돌담은 모나지도, 높지도 않고, 담장이와 호박넝쿨이 어우러져 술래잡기하며 뛰놀던 어린시절 마음의 고향을 연상케 한다.
- 성내 135,597㎡  -  - 성외 87,511㎡  -  - 총면적 2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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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송광사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 (송광면)

조계산 북쪽 기슭에 자리잡은 송광사는 합천 해인사(법보사찰), 양산 통도사(佛寶)와 더불어 한국 삼보사찰(三寶寺刹)로 불리고 있다. 신라 말엽 혜린선사(慧璘禪師)가 작은 암자를 짓고 길상사라 부르던 것을 시작으로 보조국사 지눌스님이 정혜결사를 이곳으로 옮겨와 수도, 참선의 도량으로 삼은 뒤부터 승보사찰이 되었다. 보조국사 지눌스님을 비롯한 16국사를 배출했다. 목조문화재가 많은 사찰로 경내에는 약 80여 동의 건물이 있고, 16국사의 진영을 봉안하는 국사전 등의 국보3점을 비롯하여 하사당, 약사전, 영산전 등 보물 13점, 천연기념물인 쌍 향수 등 국가문화재 17점과 지정 국사사리합 등 지방문화재 10점을 포함, 모두 27점의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 우에 승보전과 지장전이 자리하고 있어 장엄한 기상을 나타내며, 각 전마다 피어오르는 향과 은은한 목탁 소리, 낭랑한 독경, 찬란한 고찰의 승맥을 이어가고 있는 스님들의 모습에서 경건함을 느끼게 한다.
* 송광사의 3가지 명물 *
1) 비사리구시; 비사리구는 우선 크기가 보는 이를 압도한다. 1742년 남원 세전골에 있었던 큰 싸리나무가 쓰러지자 이것을 가공하여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송광사 대중의 밥을 담아 두었던 것으로 쌀 7가마분(4천명분)의 밥을 담을수 있다고 한다.
2) 능견난사; 사찰의 음식을 담아내는 일종의 그릇인 능견난사는 크기와 형태가 일정한 수공예품으로 그 정교함이 돋보인다.
3) 쌍향수; 곱향나무로 불리는 송광사의 명물 쌍향수는 조계산 마루 천자암 뒤뜰에 있다. 두 그루 향나무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쌍향수란 이름이 붙었는데, 나무 전체가 엿가락처럼 꼬였고, 가지가 모두 땅을 향하고 있다. 보조국사 지눌스님과 당나라 담당왕자가 송광사 천자암에 이르러, 짚고 있던 지팡이를 꽂았더니 가지가 나고 잎이 피었다고 전해진다. 높이 12m, 수령 800년으로 항상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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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고인돌 공원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고인돌길 543 (송광면)

[주암댐지석묘군]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54호(1987.06.01 지정)

승주군을 합쳐 면적이 방대해진 순천시는 조계산도립공원과 송광사, 선암사 등의 명찰, 낙안읍성 민속 마을, 대대포구 갈대밭 등이 있어 관광객들을 많이 불러 모으는 곳이다. 송광면의 주암호반에 조성된 고인돌 공원은 주암댐 건설(1984-1991)로 인해 수몰지역에 있던 선사 유적을 한 곳으로 옮겨 복원해 놓은 것이다. 수몰지역으로는 섬진강 지류인 보성강 유역 순천, 보성, 화순 3개시군 내 인접 9개면 49개리로 광활한 지역이다. 이지역에 산재해 있는 많은 문화유적들을 계속 보전, 전승하기 위해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석기 유적 4개소, 집단 취락지 4개소(200기), 고인돌 24개소 400기, 백자 도요지 1개소, 선돌 4기 등이 발굴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고인돌군을 이전, 복원하여 후세들의 역사교육장과 도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 곳 18,000여평의 부지 위에 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이곳에는 고인돌 140여기와 선사시대 움집 6동, 구석기시대 집1동, 남북방식 모형 고인돌 5기, 솟대, 선돌들이 전시된 야외전시장과, 고인돌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해 놓은 유물전시관, 전남지방 시대별 묘제 변천과 영상실을 겸한 묘제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원 일원이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5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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