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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박물관,사찰 여행 사진

2편/경북 김천 ▶직지사 사찰여행 사진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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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 

 경북 김천시 사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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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에서 대웅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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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주차장;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입장료; 어른 2천 5백원, 청소년 1천 5백원, 어린이 1천원,  주차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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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 

 경북 김천시 사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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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사 

* 보물과 문화재의 창고, 직지사 *

김천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 아도화상이 세웠다. 절 안 주위의 울창한 오랜 소나무와 깊은 계곡의 맑은 물, 가을의 단풍이 절경이며, 주위의 조경과 잘 어울려 있다. 경내엔 1천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되어 있는 비로전(일명 천불전)이 있으며,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과,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물인 대웅전, 통일신라시대 작품인 높이 1.63m의 석조약사 여래좌상(보물 319호)이 있다. 한편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불교연수회관이 1994년 5월에 준공되었다. 직지사가 위치한 황악산은 김천시에서 서쪽으로 12km떨어진 소백산맥 가운데 위치하며, 예부터 학이 많이 찾아와 황학산(1,111m)이라 불리었으나, 직지사의 현판 및 택리지에 황악산으로 되어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깊은 계곡에 옥같이 맑은 물, 가의 단풍과 겨울의 설화가 아름답다.
* 직지사의 창건 설화 및 역사 *
직지사의 창건과 관계된 내용 가운데 주목되는 하나의 사항은 ‘직지(直指)’라고 하는 절 이름의 유래다. 직지는 보통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이라는 선가의 용어를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직지사의 사찰명은 이러한 선종의 가르침을 표방하고자 하는 의도 속에서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사적기 자료에는 사찰 이름과 관련한 또 다른 두 가지의 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첫 번째는 창건주 아도화상이 도리사를 창건한 이후 멀리 김천의 황악산을 가리키면서 저 산 아래도 절을 지을만한 길상지지(吉祥之地)가 있다고 한 데서 절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다음 두 번째는 고려 초 능여(能如) 스님이 사찰을 중창할 때 자(尺)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자기의 손으로 땅을 재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찰명이 지어졌다는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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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직지저수지 둘레길↝직지사(사면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김천 친환경 생태공원) 안내도

 

경북 김천-직지저수지 둘레길↝직지사(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김천친환경 생태공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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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에서 포대화상 한컷!!!

직지사에서 단풍나무 한컷!!!

직지사에서 향적전(노전) 한컷!!!

직지사에서 기념촬영 한컷!!!

직지사에서 오유지족 샘물 한컷!!!

직지사에서 관음전 한컷!!!

직지사에서 관음전앞 단풍나무 한컷!!!

직지사에서 기념촬영 한컷!!!

사명각은 임진왜란 때의 승병장 사명당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15세에 이 절에서 출가하여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그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또 범종각에는 1981년에 만든 1,600관의 범종과 법고·운판(雲板)·목어(木魚) 등이 있다.

직지사에서 사명각 한컷!!!

응진전은 931년(태조 14) 능여 대사가 창건 하였으나 임진왜란에 모두 불탄 후 1656년(효종 7) 관음전으로 중건되었다가 뒤에 응진전으로 바뀌었다. 지금의 건물은 1970년 주지 녹원(綠園)에 의하여 중수 되었다. 남월료는 사중의 강당으로서 현재 직지사 승가대학(강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직지사에서 웅진전(나한전)과 벽안당 한컷!!!

직지사에서 명부전(지장전)과 비로전(천불전) 한컷!!!

직지사에서 비로전(천불전) 한컷!!!

직지사에서 석등과 문경 도청사지 삼층석탑 한컷!!!

직지사에서 문경 도청사지 삼층석탑 한컷!!!

비로전은 천불전이라고도 하는데, 조선시대에 경잠(景岑)이 경주의 옥석(玉石)으로 만든 천불상과 1852년(철종 3)에 조성한 석가모니불·비로자나불·약사여래, 1886년(고종 23)에 조성한 신중탱화(神衆幀畵)가 모셔져 있다. 이들 천불상 가운데에는 나아상(裸兒像)이 있는데, 첫 눈에 이 나아상을 보면 아들을 낳는다고 한다.

직지사에서 비로전(천불전) 한컷!!!

직지사에서 명월료 한컷!!!

직지사에서 약사전 한컷!!!

직지사에서 황악루 한컷!!!

직지사에서 셀카 한컷!!!

직지사에서 황악루 한컷!!!

직지사에서 망일전 한컷!!!

직지사에서 설법전 한컷!!!

극락전은 서전(西殿)이라고도 한다. 극락전은 1986년 주지 혜창 화상에 의하여 중창되었다. 건물은 정면 7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이며 총 59.64평으로 비교적 큰 건물이다. 1999년 새롭게 개원을 하여 현재는 선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직지사에서 극락전 한컷!!!

청풍료는 1971년 주지 녹원에 의하여 신축되었는데, 형태는 팔작지붕이면서 귀틀을 낸 ㄱ자형이다. 본래는 7칸이었으나 현재는 정면 9칸, 측면 5칸의 금단청 건물로서 크기는 총 92.76평이다. 이 건물은 현재 성보유물전시관인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직지사에서 청풍료(박물관) 한컷!!!

직지사에서 범종각 한컷!!!

만덕전은 일명 불교연수회관이며, 주지 녹원에 의하여 1991년부터 1994년에 걸쳐 건립된 직지사 최대의 건물이다. 넓이는 총 361.54평으로서 외부는 완전 목조건물이지만 내부 중량의 일부는 철근 콘크리트로 들보가 구성되어 있으며 기와는 동기와로 제작되었다.

직지사에서 만덕전 한컷!!!

직지사에서 만덕전 한컷!!!

직지사 만덕전에서 미로정원 한컷!!!

직지사 만덕전에서 한컷!!!

설법전은 불법의 선양과 불자들의 수련을 위해 마련한 건물로서 주지 녹원에 의하여 1987년 3월부터 1992년 6월 20일에 걸쳐 3층으로 신축된 건물이다. 총 294.51평 넓이의 거대한 복합 건물로서 1층에는 식당이 있고, 2층에는 손님접대를 겸한 11개의 방이 있으며, 3층은 설법전이 있다. 이와 같은 만덕전과 설법전은 주로 직지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위해 활용되는 공간이다.

직지사에서 설법전 한컷!!!

직지사관람후 사명대사공원으로 이동중 한컷!!!

직지사관람후 사명대사공원으로 이동중 만덕전 배경으로 기념촬영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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