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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박물관,사찰 여행 사진

부산 ▶부산 해동용궁사 사찰 여행 사진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2. 11. 18.

 부산광역시 

부산 해동용궁사 사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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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동용궁사 전경 한컷!!!

↜ 해동 용궁사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인 해동 용궁사는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인 1376년에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에 중창되었다. 해동 용궁사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도 유명한데, 특이하게도 산속이 아닌 바닷가에 지어져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이야기로 인해 외국인 참배객들도 줄을 잇고 있다.

신비한 약수터; 절의 지하에 위치한 약수터이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음에도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 흐르고 있어 신비한 약수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약수를 마시면 좋은 일도 생긴다고 하니 꼭 한 모금 마셔 보자.

득남불; 해동 용궁사 108계단 초입에 서 있는 포대화상으로,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을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득남을 원하는 사람들의 손때가 묻어 코와 배만 다른 색을 띄고 있다.

108 장수계단; 송림 사이에 있는 계단으로,해동 용궁사로 들어가려면 계단을 거쳐야 하낟.한 계단 한 계단 밟을 때마다 108가지 번뇌가 사라지고,지극정성으로 한번 왔다 갔다 하면 108세까지 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십이지상; 해동 용궁사의 십이지상은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원래는 고대 능묘의 호석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벽화나 부조 형태의 십이지상은 다른 사찰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나 석상 형태로 봉안한 것은 해동 용궁사 한 곳뿐이라고 한다.

해돋이 바위;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답게 해돋이 바위도 있는데 해돋이 바위에 서면 일출뿐 아니라 탁 트인 바다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해동용궁사 12지상 한컷!!!

해동용궁사 교통안전기원탑 한컷!!!

해동용궁사 교통안전기원탑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108 장수계단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전경 한컷!!!

해동용궁사 소원성취 연못 한컷!!!

해동용궁사에서 한컷!!!

해동용궁사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해수관음대불 한컷!!!

해동용궁사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포대화상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해수관음대불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전경 한컷!!!

해동용궁사 비룡상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비룡상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약사여래불 한컷!!!

해동용궁사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전경 한컷!!!

해동용궁사 지장보살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호룡교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108장수계단 한컷!!!

해동용궁사 표지석 한컷!!!

해동용궁사 12지상에서 기념촬영

해동용궁사 버스운행 시간표 한컷!!!

해동용궁사 택시정류장앞 커피숖에서 커피한잔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