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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여행 자료 ▶장수군 노하숲 무장애나눔길 ↝ 의암주논개생가지 ↝ 성관사 ↝ 양악호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4. 8. 3.

 장수군 노하숲 무장애나눔길  의암주논개생가지 ↝ 성관사  양악호 

↜ Tracking&Travel 

이 까페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입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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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2024년 8월 기준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2024년 8월 이후 변경된 사항은 문서에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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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 

 2024년 0월 0일 전북 장수군 관광 트레킹 코스 

 장수군 노하숲 무장애나눔길 ↝ 의암주논개생가지 ↝ 성관사 ↝ 양악호 

 2024년 0월 0일 전북 장수군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금) 대전 출발 장수군 노하숲 무장애나눔길 주차장  의암주논개생가지 주차장 

 성관사 주차장  양악호 주차장  대전

거리; 243.9km시간; 4시간, 통행료; 약 9,600원, 주유비; 약 3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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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장수군 노하숲 무장애나눔길 주차장; 장수군 장수읍 노하숲길 84  의암주논개생가지 주차장; 장수군 장계면 의암로 558  성관사 주차장전북 장수군 장계면 장무로 492-83  양악호 주차장;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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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 

 2024년 0월 0일 전북 장수군 관광 트레킹 코스 

 장수군 노하숲 무장애나눔길  의암주논개생가지  성관사  양악호 

2024년 0월 0일 전북 장수 관광 트레킹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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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애나눔길 

무장애나눔길은 경사도를 8% 이하로 낮추고 길의 폭을 1.5m 이상으로 넓혀 일반적인 숲길을 이용하기 어려운 보행약자가 장애 없이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길이다.

장애인, 노약자, 휠체어나 유모차 사용자가 쉽게 다닐 수 있도록 목재 데크로 만든 길이 많지만, 일반 숲길을 이용한 길도 있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복권수익금의 일부를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에 지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 등을 대상으로 공모 선정된 곳에 조성한다. 2016년부터 복권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예산은 복권기금에서 112억 75백만 원이 투입됐다.

선정 단체의 사업비는 복권기금 60%와 사업대상자 자체 예산 40%의 비율로 운영된다.

복권기금 지원에 힘입어 무장애나눔길은 지난해까지 전국 124곳에 109.2km가 설치되었다.

올해 원광대학교병원 무장애나눔길, 화왕산 무장애나눔길 등 14곳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총 23.24Km의 무장애나눔길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조성된 황매산군립공원 무장애나눔길은 총사업비 9억 8천만 원 중 5억 88백만원을 복권기금에서 지원받아 1.43km 숲길에 데크와 휴게쉼터를 마련하였다. 해발 1,000m에 위치한 산철쭉이 가장 많이 자생하고 있는 제3군락지에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었고, 경사가 거의 없어 보행약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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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노하숲 무장애나눔길 

장수군 시설관리사업소(소장 윤성병)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산림숲으로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 교통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산책할 수 있도록 산림 휴게시설 설치 등 이용객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노하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위해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5억5000만원 중 국비 3억3000원을 지원받아 노하숲 내 무장애길 조성, 휴게 데크, 숲속의 작은도서관, 운동 시설 설치 등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윤성병 소장은 “2019년 노하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통해 교통약자가 산림복지 혜택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산림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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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 주논개생가지(義巖朱論介生家址) 

임진왜란 때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뛰어들어 함께 죽은 논개(論介 ?~1593)를 기리기 위해 조성한 곳이다. 논개의 성은 주씨(朱氏)이고,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태어났다. 1986년 대곡저수지(오동제)를 만들면서 논개가 태어난 마을 전체가 수몰되자 저수지 근처에 생가만 복원해두었다가 1996년부터 2000년에 걸쳐 조성한 현재의 위치에 새로 복원하였다.
현재 의암 주논개생가지에는 생가뿐 아니라 논개기념관·단아정(丹娥亭)·의랑루(義娘樓) 등의 건물과 주논개비·최경회비·주논개부모묘 등이 있고 민속놀이마당과 인공폭포·관리사·판매점도 조성되어 있다. 부지면적은 약 6만 6,100m²이다. 생가는 건물 2동으로 이루어진 ‘一’자형 초가로 돌담으로 둘러져 있으며, 방 안에는 영정과 침구, 책들이 놓여 있다. 장수군 장수읍 두산리에는 논개의 영정을 모신 논개사당(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6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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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관사 

성관사는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구전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창건하여 법등을 이어온 사찰로 알려져 있다. 1999년 7월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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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악호 

장수군 계북면 양악호 일대 오미자길 조성

전북 장수군 계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욱)는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일환으로 지난 1일 양악호 일대에서 오미자 묘목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오미자 재배농가에서 제공한 오미자 묘목 500주를 양악호와 토옥동 계곡 입구 등 주요 관광지 도로변에 식재했다. 이병욱 주민자치위원장은 "계북면을 찾은 외지인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역특산물인 오미자길을 조성하게 됐다"며 "오미자 식재행사가 한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계북, 아름다운 마을을 가꿔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전지작업 및 잡초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로 고사를 최소화하고 오미자 수확수익금은 봉사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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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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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노하숲 무장애나눔길 안내도 

장수군 의암주논개생가지 안내도 

장수 성관사 안내도 

장수군 양악호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