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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여행 자료 ▶장수 신광사 ↝ 팔성사 ↝ 의암루+논개생가+의암호+의암공원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4. 8. 3.

 장수 신광사  팔성사  의암루+논개생가+의암호+의암공원 

↜ Tracking&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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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2024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2024년 7월 이후 변경된 사항은 문서에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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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 

 2024년 0월 0일 전북 장수군 관광 트레킹 코스 

 장수 신광사  팔성사  의암루+논개생가+의암호+의암공원 

 2024년 0월 0일 전북 장수군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금) 대전 월평동 출발 장수 신광사 주차장  팔성사 주차장  의암공원  주차장  대전

거리; 246.4km시간; 4시간, 통행료; 약 9,600원, 주유비; 약 3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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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장수 신광사 주차장전북 장수군 천천면 신광길 31 ↝ 팔성사 주차장전북 장수군 장수읍 비행로 1455-94 ↝ 의암루+논개생가+의암호+의암공원 주차장; 전북 장수군 장수읍 두산리 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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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 

 2024년 0월 0일 전북 장수군 관광 트레킹 코스 

 장수 신광사 ↝ 팔성사 ↝ 의암루+논개생가+의암호+의암공원 

2024년 0월 0일 전북 장수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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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사 

신광사(新光寺)는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비룡리 신광마을 서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신라 흥덕왕  5년(831년) 무량국사가 창건하였고, 조선 헌종 15년(1849년) 당시 장수현감 조능하에 의해 중창되었다. 신광사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된 맞배 너와지붕의 대웅전과 정면 3칸, 측면 3칸 맞배지붕으로 된 명부전이 있다. 이 외에도 대웅전 남쪽에는 정면, 측면 모두 1칸으로 된 칠성각과 대웅전 정면에는 2동의 요사채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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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성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백제 무왕 때 당나라에 유학하고 돌아온 해감(解橄)이 창건하였으며, 해감과 그의 설법을 듣고 귀의한 7명의 제자를 기리기 위하여 팔공산이라는 산명을 붙이고 팔성사라 하였다. 이 때 팔성사를 중심으로 7명의 제자들이 각각 1개씩 암자를 세워 7개의 부속암자가 있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원래의 팔성사는 폐허가 되고, 부속암자 중 하나가 현재의 팔성사가 되었으며, 7개 암자 중에서는 성불암(成佛庵)만이 현존한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산신각·요사채 등이 있다. 팔성사의 옛터에는 전성기의 웅장한 사찰 건물 초석이 남아 있고, 각 건물의 계단도 현존하여 10여 개의 큰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사찰 뒤쪽의 암석대(巖石臺) 상부에는 백제형식의 조각수법으로 축조된 사리탑(舍利塔)이 서 있었으나, 1973년 도굴꾼들이 사리탑을 넘어뜨리고 사리함에 들어 있던 사리와 보물 등을 가져갔다. 현재 이 탑은 상부 4층이 모두 암대 밑에 떨어져 있고, 탑신의 일부도 파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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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의암호(長水 義巖湖) 

장수군에서 군민들의 휴식처로 조성해 놓은 힐링 공간이다. 의암호 주변으로 데크 길을 만들어 놓아, 호수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좋다. 장수 의암호(長水 義巖湖) 초입 언덕 위에는 심원정(尋源亭)이 있고, 심원정에서 약 50미터쯤 위에는 의암루(義巖樓)가 있다. 의암호 관리사무소 옆에는 의암사가(義巖祠) 있어서,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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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의암루(長水 義巖樓) 

누각 1동, 판석포장, 진입로, 폭죽등 1식 등이 갖춰진 이 전망대는, 하늘에서 보면 아(亞)자형 또는 십자형(十)의 건축양식으로, 국내에서는 몇 안 되는 양식이면서도 제일 큰 규모로 건축됐다.

우람한 자태로 남산에 우뚝 선 의암루 정상에서는 북으로는 장수읍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남으로는 의암 호수를 비롯해 논개의 얼이 숨쉬는 논개사당의 수려한 경관을 끌어 안고 있어, 이 고장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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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개생가 

논개는 선조 7년(1575년 9월 3일)에 장계면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훈장 주달문과 밀양박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천품이 영리하고 자태가 아름다웠으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가 위태롭자 19세의 꽃다운 나이로 자진하여 기적에 이름을 올렸다. 나라와 부군(夫君)의 원수 왜장 게야무라 로꾸스께를 껴안고 진주 남강에 투신 순절한 의암 주논개의 충절의 정신을 기리고자 66116m²(20,000여평)의 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한 논개생가 복원사업이 2000년 9월 완료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생가지가 있는 지역은 덕유산, 오동제 등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장안산 군립공원과 지지계곡, 동화댐을 연계한 등산 코스가 열려있어 논개생가와 연계한 관광코스로 손색이 없으며, 연중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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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신광사 안내도 

장수 팔성사 안내도 

장수 논개사당, 의암공원 안내도 

 의암공원에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