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나리길 트레킹 ↝ 김득신묘 ↝ 남하리사지마애불상군 ↝ 증평단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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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 ↝
◀ 충북 증평 관광 트레킹 코스 ▶
↜ 비나리길 트레킹 ↝ 김득신묘 ↝ 남하리사지마애불상군 ↝ 증평단군전 ↝
0월 0일(금) 대전 출발 ↝ (비나리길) 삼기저수지 수변복합이주단지 주차장 + 김득신묘
↝ 남하리사지마애불상군 주차장 ↝ 증평단군전 주차장 ↝ 대전
거리; 138.1km, 시간; 약 2시간 30분, 통행료; 약 4,500원, 주유비; 약 20,77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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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
삼기저수지 수변복합이주단지 주차장;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휴양로 238 ↝ 김득신묘 주차장;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 394 ↝ 남하리사지마애불상군 주차장;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산 35-2
↝ 증평단군전 주차장;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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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 ↝
◀ 2024년 0월 0일 증평군 관광 트레킹 코스 ▶
↜ 비나리길 트레킹 ↝ 김득신묘 ↝ 남하리사지마애불상군 ↝ 증평단군전 ↝
↜ 비나리길 ↝ 별천지공원 트레킹 ↝
그 옛길 분티에 조성된 좌구정산림공원의 비나리길 마을 사람들이 지게짐 지고 다니던 옛길을 주민과 도시민의 건강쉼터로 증평군이 공원을 조성해 놓은 길이다. 길섶에 3대종교를 의미한 세 곳의 쉼터를 조성해 놓은 아름다운 길이다.
2024년 0월 0일 비나리길 트레킹 코스 ▶ 삼기저수지 수변복합이주단지 주차장에서 옛날 분티에 조성 좌구정산림공원의 비나리길, 1008개의 계단 으로 길을낸 숲속 산책로 옛길을 걸어본다. 율리공동생활관을 지나 다리건너 우측포장길로 가다보면 저수지 다리앞 이정표에서 좌구정(비나리길 산책로) 방면 비나리길로 이동한다. 마을길을 걸어간다. 분저골 끝에서 마을을 지나 비나리길을 오르면 종맘길 터널위 정자쉼터에 도착 한다. 한남 금북정맥 표지석에서 종암길 옆 테크길로 내려가면 돌탑있는 비나리길 내려가는길이 나온다. (성모쉼터~자비쉼터)이곳에서 비나리길로 하산 않하고 종암길 옆 테크길로 하산 하여 별천지공원 을 둘러보고 삼기저수지 수변복합이주단지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비나리길 ↝ 별천지공원 거리; 약 4km, 시간; 약 2시간 3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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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리길 ↝
비나리길은 숲의 향기를 듬뿍 들이마시고 도심생활에 찌든 마음과 몸을 내려놓을 수 있는 아름다운 숲속 산책로이다. 비나리길을 따라 내려가며 근심을 내려놓고, 길의 끝에서 삼기저수지의 전경을 바라보며 마음을 툭 터놓자. 그리고 다시 오르며 희망의 씨앗을 심어보자. 길의 아래에서 만나는 삼기저수지의 멋진 풍광을 뒤로하고 오르면 정상에서는 또 다른 모습의 삼기저수지를 볼 수 있다.
↜ 별천지공원 ↝
2014년 개장한 별천지 공원은 천문대(별)의 이미지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한 이미지(천지)를 합성한 명칭이다.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있는 형상인 좌구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2022년에는 별천지 숲 인성학교가 개관한다. 인성학교에서는 다양한 숲 체험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별천지유아숲체험원과 별천지숲인성학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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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김득신 묘소(曾坪 金得臣 墓所) ↝
증평 김득신 묘소(曾坪 金得臣 墓所)는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율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김득신의 묘소이다. 2014년 1월 3일 충청북도의 기념물 제160호로 지정되었다. 김득신은 17세기 대표적인 시인으로 국문학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며, 오늘날에는 대기만성(大器晩成) 또는 독서광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김득신 묘소를 중심으로 김치, 김천주 등의 묘역은 17세기 사대부 묘소의 배치를 보여주는 비석과 석물 등이 있어 미술사적인 자료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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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曾坪 南下里寺址 磨崖佛像群) ↝
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曾坪 南下里寺址 磨崖佛像群)은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사지에 있는 고려시대의 마애불상군이다. 1998년 12월 31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197호로 지정되었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대산을 배경으로 동향한 기슭에 남하리사 절터가 있다. 이 절터 근처 암벽의 3면에 모두 5구의 불·보살상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에 본존불과 좌우에 보살을 조각한 1면이 있고 그 암반의 북면에 여래입상이 별도로 새겨졌다. 삼존불이 있는 바위의 남쪽 앞 정면 삼각형의 바위에는 한쪽 다리만 올리고 생각하는 자세로 앉아 있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애불상군의 전체 높이는 1.14∼2.98m이며, 본존불의 높이는 2.98m, 여래입상의 높이는 2.53m, 반가사유상의 높이는 2.5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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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단군전(曾坪 檀君殿) ↝
증평 단군전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에 있는 단군 제향을 위한 사당이다. 2004년 4월 30일 증평군의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되었다. 증평읍사무소에서 시장을 지나 대동아파트로 오르다보면 보인다. 거리는 약 1.3km이다.단군전(檀君殿)은 1948년 5월 27일 김기석(金箕錫 : 1897~1978)씨 등 지역유지들이 홍익인간의 이념과 경천숭조사상을 길러 민족정기를 빛내기 위해 본존과 담장을 세워 건립됐다. 1929년 세워진 일본 신사(神祠)가 1945년 8월 16일 해방 이튿날 청년들에 의해 불타 없어진 그 자리에 건립된 단군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이다. 단군전은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과 음력 3월 15일 어천절(御天節)에 단군전봉찬회 주관으로 제향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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