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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1박2일)여행자료▶단양 금굴 구석기유적지↝온달산성↝가대생태습지↝단양 천동동굴↝양방산 전망대↝만천하모노레일↝적성저수지↝단양적성비+적성↝단양 대흥사+나무미륵..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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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ing&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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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단양군 

  2024년 0월 0일(1일차) 단양군 관광 트레킹 코스 

 단양 금굴 구석기유적지 ↝ 온달산성 ↝ 가대생태습지 ↝ 단양 천동동굴 ↝ 양방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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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2일차) 단양군 관광 트레킹 코스 

만천하모노레일 ↝ 적성저수지 ↝ 단양적성비+적성  단양 대흥사+나무미륵존불 ↝ 단양 송림사

아래의 제목을 클릭! 하시면 안내도 단양군 관광 개요 내용  보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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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1일차) 단양군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금) 대전 출발  금굴 구석기유적지 주차장  온달관광지 주차장  가대생태습지 주차장

 단양 천동동굴 주차장  양방산 전망대 주차장  단양관광호텔

거리; 239.6km, 시간; 4시간 30분, 통행료; 약 6,800원, 주유비; 약 35,89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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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로주소 

단양 금굴 구석기유적지 주차장;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산 4-25, 4-65, 4-67  온달관광지 주차장;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 147 ↝ 가대생태습지 주차장; 충북 단양군 가곡면 가대리 523 ↝ 단양 천동동굴 주차장;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산 17-1 ↝ 양방산 전망대 주차장; 충북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길 350  단양관광호텔; 충북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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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단양군 

 2024년 0월 0일(1일차) 단양군 관광 트레킹 코스 

 단양 금굴 구석기유적지  온달산성  가대생태습지  단양 천동동굴  양방산 전망대 

 온달산성 트레킹 

2024년 0월 0일(1일) 단양군 관광 트레킹 코스  온달관광지 주차장  영화촬영 셋트장 안에 있는 온달장군상  매표소 왼쪽 온달산성으로 들어가는 입구(관문) ↝ 오른쪽으로 드라마세트장이 보임 이후 산성까지 850m 오르면 돤다.  온달산성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오름길 정상까지 거이 나무계단으로 오른다.  약 20분 정도 오르면 산 중턱 중앙 쉽터 정자(삼오정)가 나온다.  정자에서 본 남한강 뷰~    나무계단으로 오른다.  이정표 (온달산성 120m)  등로  돌 계단  온달산성까지 약 40분소요  산성 소나무 아래 빨간의자에서 내려다본 풍경 good~~ 산 아래 마을과 흐른는 강물 뷰~ 여유있게 약 2시간소요.

온달산성은 고구려 평원왕(재위 559∼590)의 사위인 온달장군의 이야기가 이 지방에 전해오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온달산성의 특징은 순수 자연석으로 쌓아닿는데 있다. 벽의 안팎을 모두 비슷한 크기의 돌로 가지런히 쌓아 올린, 둘레 683m의 소규모 산성이다. 성벽의 보존 상태가 좋아, 축성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다. 성 안에는 삼국시대의 유물이 출토되며, 우물터가 남아있고, 성벽 바깥부분에는 사다리꼴 모양의 배수구가 있다.

남서쪽 문터의 형식과 동문의 돌출부는 우리나라 고대 성곽에서 드물게 보이는 양식이다.

남한강이 보이는 온달산성의 돌출부 성의 북동쪽 남한강의 강변 절벽 아래에는 온달굴이라는 석회암 동굴이 있고, 성을 바라보는 북쪽 강 건너의 산에도 온달과 관계되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성주변을 돌아본 후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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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금굴 구석기유적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구석기시대의 유적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嶋潭里) 남한강가에 있는 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 동굴유적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문화 유적으로 전기구석기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는 거의 모든 시기의 유물층이 발견되어 각 문화층의 성격을 찾아볼 수 있다. 1980년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에 실시된 문화유적 지표조사에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임이 확인되었다. 이후 3차례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여러 시기에 걸쳐 문화가 형성되었음이 밝혀졌으며, 출토된 유물을 통해 구석기시대 문화가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구석시유적지의 유물 및 의의 *
동굴의 규모는 입구 높이 8m, 넓이 7∼10m이며 확인된 동굴의 길이 85m이다. 구석기시대 전·중·후기, 중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문화층들이 덧쌓여, 시기마다 만들어 썼던 석기·뼈연모·토기·조가비연모 등과 사냥했던 짐승뼈 화석과 조가비 및 토기조각들이 출토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그들의 먹을거리와 삶 및 자연환경을 살필 수 있다.

[문화재 정보]
충북기념물. 지정연도; 1994년 12월 30일, 소재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남한강가,
시대; 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 규모; 길이 80m, 너비 6m, 높이 9m의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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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굴구석기유적지라고 남한강가에 있는 석기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동굴유적지라고 해요. 사람이 없었는데, 아직은 그렇게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곳은 아닌 것 같아요. 동굴 밖에서 보는 모습과 안에서 보는 모습이 다른 매력으로 아름다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문화 유적지라고 하는데, 사람의 손이 안 탄 곳이라 그런지 그냥 자연과 하나인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찍는 그림자 사진은 말 그대로 인생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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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온달산성(丹陽 溫達山城) 

바보온달 장군의 무용담과 평강공주와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오는 곳

온달 산성은 남한강변의 해발 427m의 성산에 축성된 길이 682m(외측), 532m(내측), 높이 6m 내지 8m로 축성되어 반월형 석성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고 있으며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영춘을 돌아 흐르는 남한강 남안의 산에, 길이 70cm, 너비 40cm, 두께 5cm 크기의 얄팍한 돌로 축성한 성으로, 약 100m 정도가 붕괴된 것 외에는 대체로 현존한다. 동 ·남 ·북 3문(門)과 수구(水口)가 지금도 남아 있다. 성내에는 우물이 있었다고 전하나 지금은 매몰되어 물이 조금 나올 정도이며, 곳곳에서 삼국시대 및 고려 때의 토기 조각을 볼 수 있다. 이곳은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이루었다면 현재 중국의 양자강과 황하강 주변이 우리의 땅이 되었을 것이라는 역사적 회고와 바보 온달이 자기 수련의 노력을 통한 명장으로의 변신과 홀어머니에 대한 효행심 그리고 평강공주의 내조의 힘 등을 통하여 현대의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과 의미를 주는 유서 깊은 곳으로 온달동굴과 더불어 학생들의 고적 답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온달 산성의 지명과 전설에 의하면, 영토 확장 경쟁이 치열했던 삼국시대에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 영유권을 둘러싸고 전투가 치열하였던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바보온달 장군의 무용담과 함께 평강공주와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오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구려 평원왕(平原王)의 사위 온달이 신라군의 침입 때 이 성을 쌓고 싸우다가 전사하였다고 삼국사기 열전 제45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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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대생태습지 

단양 가대리에 위치한 생태습지는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습지 주변으로 조성된 데크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마다 다르게 피어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가대리 807번지 일원에 조성된 가대 생태습지는 단양군 가대지구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으로 만들어졌다. 농경지와 취락지역 및 도로 등에서 빗물과 함께 배출되는 비료, 농약, 오구, 유기물 등의 오염물질을 수생정화식물이 식재된 인공습지를 이용해 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유입된 오염물질은 깊은 습지(침강지)-얕은 습지-깊은 습지-얕은 습지-깊은 습지의 과정을 통해 정화한 후 방류된다. 

습지에는 다목적광장, 야생화단지, 깊은 습지와 얕은 습지, 산책로, 관찰데크, 창포단지, 정자로 구성돼 있는데 그 중간을 강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깊고 낮은 습지의 모습이 마치 거대한 습지를 축소해놓은 것처럼 멋있다. 또 곳곳에는 징검다리, 섶다리와 쉼터 등도 있어서 산책하고 쉬어가기 좋다. 인공습지인 가대 생태습지에 사는 식물로는 갈대, 물억새, 연, 어리연, 꽃창포, 노란꽃창포, 털부처꽃, 띠, 구절초 등이 있다. 다양한 식물과 꽃들로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여름이면 연꽃도 화려하게 피어난다.  데크길이 평지로 잘 조성돼 있고 쉼터도 많아 남녀노소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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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동동굴 

1977년 12월 6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천동동굴은 천동리 마을 뒷산 중턱에 위치한 석회암층 천연동굴로, 1977년 2월 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약 4억 5,000만년전부터 생성된 470m의 동굴로서 석순의 규모는 장대하지 못하나 매우 정교하고 각양각색의 종유석과 석순, 석주가 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계류수면보다 약 50m 정도 높기 때문에 지하수의 침투량이 적어 천정에서 떨어지는 낙수는 소량이다. 따라서 종유석과 석순의 생성이 매우 느리게 이뤄지고 있어, 동굴 발달 초기단계인 만유년기의 동세를 보여준다

관람료; 어른 6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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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방산 전망대 

남한강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단양 일몰 명소

양방산 전망대는 해발 664m인 양방산 정상에 세워진 전망대이다. 전망대는 사방을 다 볼 수 있는 원형 모양으로 우주선을 연상하게 하나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다. 전망대 인근에 있는 작은 테라스에서 일몰과 남한강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어느 곳에서 봐도 남한강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더불어 단양 시내의 전경도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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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천하스카이워크 주변 숙박지 ↝

단양관광호텔; 043-423-7070, 충북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31(69,550원~)(옥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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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맛집 ↝

  2024년 0월 0일(2일차) 단양군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토) 단양관광호텔 출발  만천하모노레일 주차장  적성저수지 주차장  

단양적성비 주차장  나무미륵존불 주차장  단양 대흥사 주차장  단양 송림사 주차장

거리; 247.1km, 시간; 4시간 30분, 통행료; 약 8,200원, 주유비; 약 36,98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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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로주소 

만천하모노레일 주차장;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94 ↝ 적성저수지 주차장;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상리 1012-1  단양적성비+적성 주차장; 충북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52-1  나무미륵존불 주차장; 충북 단양군 대강면 황정리 361-2 + 단양 대흥사 주차장; 충북 단양군 대강면 황정산로 423 ↝ 단양 송림사 주차장; 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선암길 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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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단양군 

 2024년 0월 0일(2일차) 단양군 관광 트레킹 코스 

만천하모노레일 ↝ 적성저수지 ↝ 단양적성비+적성  단양 대흥사+나무미륵존불 ↝ 단양 송림사

2024년 0월 0일(2일) 단양군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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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천하모노레일 

스카이워크 전망대 구경하는 것 외에도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슬라이드 모노레일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스카이워크(전망대) 입장료; 성인 3,000원

모노레일을 타려면 스카이워크(전망대) 입장권이랑 모노레일 티켓까지 있어야 합니다. 

모노레일 편도 2,500원 & 스카이워크 입장료 3,000원

만천하모노레일 운영시간; 첫 차 09:15 (매20분마다 운행) 막차 15:30

모노레일 한 번에 한 20명~25명정도 탑승, 모노레일 소요시간; 약 8-10분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 만천하스카이워크 구경하고 셔틀버스 타고 주차장에서 내려가면 됩니다.

전망대 셔틀버스(무료) 시간은 평일은 20-30분 간격, 주말은 수시-15분 간격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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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신라 적성비(丹陽 新羅 赤城碑) 

신라 진흥왕이 고구려 영토 점령 후 세운 비석

단양 신라 적성비는 성재산 적성산성 내에 위치한 비로, 신라가 고구려의 영토인 이곳 적성을 점령한 후에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세워놓은 것이다. 높이 93cm, 폭 107cm, 두께 25cm로 1979년 5월 22일 국보로 지정됐다. 정확한 조성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삼국사기의 내용을 토대로, 진흥왕 6~11년(545~550) 경으로 추정된다. 단양 신라 적성비의 경우 진흥왕이 세운 다른 순수비와는 다르게 영토 편입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비록 순수비(왕이 직접 순행하며 민정을 살핀 기념으로 세우는 비)는 아니지만, 순수비의 정신을 담고 있는 척경비(영토 편입을 기념하여 세운 비)라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닌다. 비의 윗부분 일부가 잘려나갔으나 대체로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국왕의 교시를 받은 고관 10명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사부, 비치부, 무력 등 진흥왕 때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 주목되며, 새로운 관직 명인 대상등하간지(大象等下干支) 등은 학계의 관심거리이다. 글자 수는 총 430자에서 440자 내외로 보이며, 이 중 완전히 해석한 것이 288자이다. 음각으로 파낸 이 적성비는 예서체와 해서체 중간의 글씨로 서예 연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비의 발견으로 당시 신라의 영토 확장과 신라의 유력 인물, 정복지 포섭 정책, 당시의 관직, 관등, 율령 반포에 대한 중요한 사실 등을 알 수 있어 학술적인 자료로 중요시되고 적성 위에서 남한강이 잘 전망되므로 이곳이 삼국 시대에는 요새의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적성산성(赤城山城) 

단양 성재산에 있는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주위가 약 900m이나 대부분 붕괴되고, 북동쪽에는 안팎으로 겹쳐 쌓은 부분의 안쪽 성벽이 일부 남아있다. 성의 남서쪽, 남쪽, 동남쪽의 3곳에 문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성벽의 절단부가 있다. 북쪽은 남한강과 가파른 절벽의 자연적인 지리조건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있다. 1978년 성내에서 적성비가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 신라와 고구려의 세력관계 변동을 알 수 있다. 비석외에 삼국시대의 토기조각과 기와조각도 발견되고 있으며, 고려시대의 유물도 있어 대략 고려 후기까지 오늘날의 단양지방을 다스리는 읍성의 구실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축성방법이 매우 견고하게 되어있어, 신라의 성 쌓기 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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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대흥사 + 나무미륵존불 

신라 때 창건된 역사 깊은 사찰

충청북도 단양팔경을 배경으로 위치한 미륵대흥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646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사찰이다. 한때 건물이 200칸을 넘고 수도승만 천여 명이 있던 대가람이었다 하나, 안타깝게도 1876년 불에 탄 이후 폐사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01년부터 원로 스님인 월탄 대종사가 중창의 원력을 세우시고 불사에 온 힘을 기울여 많은 건물을 완공했다. 산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 올라 가면 있는 미륵전에는 7존불로 둘러싸여 있는 나무미륵존불이 있고, 600m 떨어진 곳에 원통암에는 칠성바위라는 소원바위가 있다. 현재 대흥사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든 이에게 알려주고자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템플스테이는 산사에서 들려오는 풍경소리를 벗 삼아 스님과 대화하며 참 나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미륵전으로 물 따라 바람 따라 자연명상을 체험하고 108배 수행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스트레스를 내려놓아 행복한 삶을 찾아가도록 돕고 있다. 휴식형 템플스테이는 편안하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공양시간 외의 모든 일정은 자율 참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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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송림사 

도락산(道樂山) 송림사는 충북 단양군 단성면 도락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도락산(964m)은 소백산과 월악산의 중간쯤에 형성된 바위산으로 일부가 월악산 국립공원 범위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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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현재 탐색 경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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