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시,군 여행 자료

경북 영주(1박2일) ▶무섬마을↝구성공원↝백산서원↝초암사↝소수서원&선비촌↝희방사↝죽령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3. 1. 22.
728x90

↜ Tracking&Travel 

이 까페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입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경북 여주시 

2023년 0월 0일(1일차) 경북 여주시 관광 코스 

↜ 무섬마을구성공원백산서원초암사 

~~~~~~~~~~~~~~~~~~~~~

2023년 0월 0일(2일차) 경북 여주시 관광 코스 

 소수서원&선비촌희방사죽령주막 

 2023년 0월 0일(1일차) 경북 여주시 관광 코스 

2023년 0월 0일(수) 영주 무섬마을 주차장구성공원 주차장백산서원 주차장초암사 주차장동인모텔

거리; 약 224.5km, 시간; 약 4시간소요

~~~~~~~~~~~~~~~~~~~~~~~~~~~~~~~~~~~~

 경로주소 

영주 무섬마을 주차장;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구성공원 주차장; 영주시 중앙로45번길 56-1

백산서원 주차장경북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 462초암사 주차장경북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525-3

동인모텔; 경북 영주시 순흥면 순흥로55번길 11

~~~~~~~~~~~~~~~~~~~~~~~~~~~~~~~~~~~~

↜ 경북 여주시 

 2023년 0월 0일(1일차) 경북 여주시 관광 코스 

↜ 무섬마을구성공원백산서원초암사 

2023년 0월 0일 경북 여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

 영주 무섬마을 ↝

영주 무섬마을은 조선 중기 17세기 중반 입향 시조인 박수(朴燧)와 김대(金臺)가 들어와 자리를 잡은 이래 반남박씨와 선성김씨의 집성촌으로써 유서깊은 전통마을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뜻있는 주민들에 의해 건립된 아도서숙은 항일운동의 지역 구심체 역할을 한 곳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水島里)의 한국어 이름으로 삼면이 내성천과 접해있는 전형적인 물도리 마을로 마을 앞을 돌아나가는 내성천은 맑고 잔잔하며 산과 물이 태극모양으로 서로 안고 휘감아 돌아 산수의 경치가 절경을 이룬다. 현재 마을에는 만죽재와 해우당고택 등을 비롯하여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口자형 가옥, 까치구멍집, 겹집, 남부지방 민가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와 양식을 갖추고 있어 전통주거민속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무섬 외나무다리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가(古家)가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로서 내성천(乃城川)이 마을의 3면을 감싸듯 흐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섬(島)처럼 떠 있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30년 전만 해도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이어 다리를 놓고 내성천을 건너 뭍의 밭으로일하러 갔으며, 장마가 지면 다리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마을사람들은 해마다 다리를 다시 놓았다. 현재의 외나무 다리는 지난 350여년간 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로 길이는 약 150m이다. 1979년 현대적 교량이 설치되면서 사라지게 된 이 다리는 마을 주민과 출향민들이 힘을 모아 예전 모습으로 재현시켜 놓았다.

~~~~~~~~~~~~~~~~~~~~~~~~~~~~~~~~~~~~

 구성공원&영주포교당 ↝

영주시는 북쪽이 충북 단양, 동쪽이 봉화에 닿아있고 서쪽으로는 문경, 예천과 맞닿았다.영주에는 신라시대부터 절이 많이 들어섰다. 영주에는 부석사, 소수서원, 희방사 등 태백산 정기가 가득 담긴 문화유산이 많아서 답사객들의 발걸음이 잦은 편이다.구성공원은 영주2동 옛 산성 터에 자리한다. 신동국여지승람에 보면 구성산성은 돌로 쌓았으며 둘레 1,281척, 높이 9척이며 성 안에 우물이 있고 군창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곳에 오르면 영주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정상에는 가학루란 누각이 있어 북쪽으로 소백산 연화봉이, 남쪽으로는 학가산이, 동쪽으로는 문수산과 일월산이 바라보인다. 영주포교당은 영주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조선시대 구성산성 터 아래에 있다. 넓다란 들 가운데 마치 거북이 모양을 한 나지막한 산으로 현재는 구성공원으로 불리운다. 영주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 아침, 저녁으로 오르내리며 영주 시가를 조망하는 곳이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는 영주의 발전과 더불어 함께 걸어온 많은 애환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

↜ 백산서원 

백산서원은 단산면 사천리 새내마을 안쪽에 있는 서원으로, 일제에 항거하여 분기한 죽림 서재승의 충절을 추모하는 서원이다. 경내에는 전사청, 명사루, 창의정, 동재, 월영당, 학구재, 서장각 등이 있고, 옆으로 99간 고택도 있다. 백산서원은 지방 유림과 달성서씨 문중의 발의로 1951년에 창의사(彰義祠)로 건립되었으며, 1973년에 백산서원으로 개칭하였다. 이 서원에는 을사조약(1905)이 체결되자 의병활동에 투신하여 순절한 충의공(忠義公) 죽림(竹林) 서재승(徐在承;1876∼1915)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하정일(下丁日)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1983년에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

 초암사(죽계구곡) 

초암사 죽계구곡을 따라 올라가면 소백산 기슭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사찰을 볼 수 있다. 이 사찰이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호국사찰을 세우고자 산수 좋은 이곳에 초막을 지어 임시 거처를 정하고 명당자리를 골라 부석사를 세운 뒤 초막을 지었던 곳에 절을 지어 초암사라 했다. 초암사는 6.25의 병화를 맞아 쇠락해 있던 것을 이보원 스님의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배점리에서 초암사에 이르는 계곡을 죽계구곡이라 한다. 옛날 퇴계 이황선생이 계곡의 절경에 심취하여 물흐르는 소리가 노래소리 같다하여 각 계곡마다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며 죽계구곡이라 불렀다.

~~~~~~~~~~~~~~~~~~~~~~~~~~~~~~~~~~~~

↜ 중앙지 주변 숙박업소 

동인모텔; 054-633-9605, 경북 영주시 순흥면 순흥로55번길 11

 2023년 0월 0일(2일차) 경북 여주시 관광 코스 

2023년 0월 0일(목) 소수서원 주차장영주선비촌 주차장희방사 주차장죽령 주차장대전

거리; 약 208.7km, 시간; 약 3시간 30분소요

~~~~~~~~~~~~~~~~~~~~~~~~~~~~~~~~~~~~

 경로주소 

소수서원 주차장;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83-4영주선비촌 주차장; 경북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 363-8

희방사 주차장; 경북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산 1-14죽령 주차장; 경북 영주시 풍기읍과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사이에 있는 고개.

~~~~~~~~~~~~~~~~~~~~~~~~~~~~~~~~~~~~~

↜ 경북 여주시 

 2023년 0월 0일(2일차) 경북 여주시 관광 코스 

 소수서원&선비촌희방사죽령주막 

2023년 0월 0일 경북 여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

↜ 소수서원 ↝

최초로 국학의 제도를 본떠 선현을 제사지내고 유생들을 교육한 서원이었다. 풍기군수 주세붕이 유학자인 안향의 사묘를 설립한 후 1543년 유생교육을 위한 백운동서원을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이후 경상도관찰사 안현이 서원의 경제적 기반을 확충하고 운영방책을 보완했다. 이 시기의 서원은 사묘의 부속적인 존재로서 과거공부 위주의 학교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황은 교학을 진흥하고 사풍을 바로잡기 위해서 서원 보급의 중요성을 주장하면서 사액과 국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550년 '소수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받았다. 소수서원은 1868년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에도 존속했다. 사적 제55호로 지정되었으며, 보물 제59호 숙수사지당간지주·국보 제111호 회헌영정 등과 141종 563책의 장서가 남아 있다.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선비촌 

유교문화 발상의 중심지로서 옛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선현들의 학문 탐구와 전통생활 모습의 재현을 통하여 관광자원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우리 전통적 고유사상과 생활상의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선비촌은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선비정신을 거양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윤리도덕의 붕괴와 인간성 상실의 사회적 괴리현상을 해소시켜 보고자 충효의 현장에 재현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소수서원과 연계되는 영주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그리고 역사관 확립을 위한 산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이다. 선비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오감체험형전시와 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체험의 기회가 수시로 제공되는 선비촌의 각종 기획프로그램에서 옛 선비들의 당시 생활상을 통해 잊혀져가는 수준높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수신제가(修身齊家) 김상진家, 해우당고택, 강학당'수신제가란 자신을 수양하고 집안을 올바르게 가꾼다는 뜻.

입신양명(立身揚名) 두암고택, 인동장씨종가'입신양명이란 사회에 진출하여 이름을 드높인다는 뜻.

거무구안(居無求安) 김문기家, 만죽재, 정사'거무구안이란 사는데 있어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뜻.

우도불우빈(憂道不憂貧) 김세기家, 김뢰진家, 장휘덕家. 이후남家, 김규진家, 두암고택가람집 ‘우도불우빈(憂道不憂貧)’이란 가난함 속에서도 바른 삶을 중히 여긴다는 뜻.

~~~~~~~~~~~~~~~~~~~~~~~~~~~~~~~~~~~~

↜ 희방사 ↝

희방역에서 동북쪽으로 4km 정도 되는 소백산 기슭 해발 850m에 있으며,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에 두운대사가 세웠다. 월인석보 1,2권의 판목을 보존하고 있었는데 6.25때 절과 함께 불타고 얼마 전에 책판(목판)이 나왔다. 절 입구는 자연림이 우거져 햇빛을 가리며, 희방폭포는 높이 28m로 내륙지방 최고의 폭포이다.

~~~~~~~~~~~~~~~~~~~~~~~~~~~~~~~~~~~~

↜ 죽령竹嶺 ↝

높이 689m. 일명 죽령재·대재라고도 한다. 신라 제8대 아달라이사금 5년(158)에 길을 열었다. 소백산맥의 도솔봉(兜率峰, 1,314m)과 북쪽의 연화봉(蓮花峰, 1,394m)과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죽령은 삼국 시대 이래로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조선 시대에는 죽령사(竹嶺祠)라는 산신사당이 있었다. 지금도 용부원리 계곡에 산신당이 있고, 터널 입구 부근에 제2단양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죽령폭포가 있다. 옛날 어느 도승이 이 고개가 너무 힘들어서 짚고 가던 대지팡이를 꽂은 것이 살아났다 하여 죽령이라 하였다 한다.

~~~~~~~~~~~~~~~~~~~~~~~~~~~~~~~~~~~~

[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현재 탐색 경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구성공원,영주포교당 안내도 

무성마을 안내도 

백산서원&구고서원 안내도 

선비촌&소수서원 안내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