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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 여행 자료

경남 산청군(1박2일)여행자료▶대원사계곡길↝남명조식유적지↝성철공원↝남사예담촌↝단속사지↝환아정↝꽃봉산↝심적사↝웅석계곡자연발생유원지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4. 8. 29.

대원사 계곡길남명조식유적지성철공원기산국악당&남사예담촌단속사지환아정

꽃봉산심적사웅석계곡 자연발생유원지

↜ Tracking&Travel 

이 까페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입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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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 

  2024년 0월 0일(1일차) 산청군 관광 트레킹 코스 

대원사+다층석탑+대원사계곡 ↝ 남명조식유적지+덕천서원 ↝ 성철공원+성철대종사생가

+대한불교조계종 겁외사↝ 이사재+기산박헌봉선생생가대문채+기산국악당 

& 남사예담촌이씨고택+성주이씨경무공이제교서비+성주이씨경무공종회 영모재

+산청남사리이씨고가+성주이씨경무공종회 종택+산청남사리최씨고가+남사예담촌

↝ 단속사지+단속사정당매+단속사지 동서삼층석탑 ↝ 환아정

↜ 대원사 계곡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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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2일차) 산청군 관광 트레킹 코스 

꽃봉산+도시자연공원 ↝ 산청심적사한암대사승탑및탑비+심적사

↝ 지곡사+산청지곡사지+내리저수지+웅석계곡 자연발생유원지

아래의 제목을 클릭! 하시면 안내도와  관광 개요 내용  보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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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1일차) 산청군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금) 대전 출발  대원사계곡 주차장  덕천서원 주차장  겁내골휴게소 주차장  기산국악당 주차장  남사예담촌 주차장  단속사지 동서삼층석탑 주차장  환아정 주차장  U모텔

거리; 214.1km, 시간; 약  4시간, 통행료; 약 6,700원, 주유비; 약 33,12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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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로주소 

대원사계곡 주차장; 경남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산 4-3  덕천서원 주차장;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137  겁내골휴게소 주차장;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241-3  기산국악당 주차장; 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1394-1 & 남사예담촌 주차장;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270-1  단속사지 동서삼층석탑 주차장; 경남 산청군 단성면 운리 299-2 ↝ 환아정 주차장; 경남 산청군 산청읍 산청리 346-1  U모텔; 경남 산청군 산청읍 중앙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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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 

 2024년 0월 0일(1일차) 산청군 관광 트레킹 코스 

대원사+다층석탑+대원사계곡 ↝ 남명조식유적지+덕천서원 ↝ 성철공원+성철대종사생가

+대한불교조계종 겁외사↝ 이사재+기산박헌봉선생생가대문채+기산국악당 

& 남사예담촌이씨고택+성주이씨경무공이제교서비+성주이씨경무공종회 영모재

+산청남사리이씨고가+성주이씨경무공종회 종택+산청남사리최씨고가+남사예담촌

↝ 단속사지+단속사정당매+단속사지 동서삼층석탑 ↝ 환아정

↜ 대원사 계곡길 트레킹 

대원사 계곡길은 전국적으로 명품 계곡길이라고 불릴만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많은 등산객들과 여행객들이 한번 다녀가면 또 오고싶은곳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2024년 0월 0일(1일) 대원사 계곡길 트레킹 대원사 버스정류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대원사계곡길 진행 한다. 대원사 계곡길 조형물 ↝ 자연과시간이시작되는곳 ↝ 대원교 ↝ 야자매트길 ↝ 숲속테크길 ↝ 이정표(유평마을 2.4km, 대원사 1.1km, 대원주차장 1.1km↝ 이정표(유평마을 1.3km, 1.1km, 대원주차장 2.2km↝ 대원사 일주문 ↝ 대원사 관람 ↝ 폐교된 유평분교(수련원) ↝ 시골식당 민박 ↝ 유평마을의 유래간판 ↝ 유평마을 ↝ (U- turn) ↜ 정취암이동중 상천군청 주변에서 숙박예정

거리; 왕복 약 7km, 시간; 약 3시간 소요

Tip.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에 위치한 대원사 계곡은 대원사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올라오실수도 있지만 밑에 주차를하고 걸어 올라오기에도 정말 좋은 길입니다.

계곡길은 길이 나무데크로 잘 나있어 누구와 함께 걸어도 어려움없이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걷고있으면 나무들이 햇빛을 막아주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에도 걷기 좋으며 기암괴석을 감도는 옥류소리와 맑은 계곡물과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 자연속에서 힐링이 뭔지 알 수 있게해주는 산책길입니다.

​대원사계곡길은 생태탐방로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차장에서 대원사를거쳐 유평마을까지 왕복 7km 정도 소요 되는코스.

넉넉잡아 3시간 정도면 충분하게 걸을 수 있는곳

Tip. 대원사 계곡길 중간에 화장실이 있음.

Tip. 계곡은 출입허용구간; 대원사 일주문 일주문의 오른쪽 옆 계곡, 소막골주변과 유평마을 주변 출입허용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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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사(大源寺) 

지리산의 동쪽 기슭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이다. 1685년(숙종 12)에 창건하여 대원암(大源庵)이라 하였고, 1890년(고종 27)에 중건하여 대원사라 하였다. 1955년 중창하여 비구니 선원을 개설하였다. 이 절의 선원은 석남사(石南寺), 견성암(見性庵)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참선 도량으로 꼽힌다. 건물로는 대웅전·원통보전·응향각·산왕각·봉익루 등이 있고, 절 뒤쪽의 사리전(舍利殿)에는 비구니들이 기거한다. 절 입구에 부도와 방광비(放光碑)가 있고, 선비들의 수학처인 거연정(居然亭) 등이 있다. 또 보물 제1112호인 대원사다층석탑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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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대원사 다층석탑(山淸 大源寺 多層石塔) 

산청 대원사 다층석탑(山淸 大源寺 多層石塔)는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대원사에 있는 탑이다. 1992년 1월 15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112호로 지정되었다.

대원사는 손꼽히는 참선도량 중 하나로서 지리산의 절경과 잘 어우러진 사찰이다. 경내의 사리전 앞에 서 있는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8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으로,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일부만 남아있다. 기단의 위층은 이 탑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으로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기는 대신 인물상(人物像)을 두었고, 4면에 사천왕상(四天王像)을 새겨 놓았다. 탑신의 각 지붕돌은 처마가 두꺼우며 네 귀퉁이에서 약간 들려있다. 8층 지붕돌에는 금방이라도 고즈넉한 경내를 깨울 듯 풍경이 달려 있다. 자장율사가 처음 세웠던 탑이 임진왜란 때 파괴되자 조선 정조 8년(1784)에 다시 세워 놓은 것으로, 드물게 남아있는 조선 전기의 석탑이다. 전체적인 체감비율이 뛰어나고 조각은 소박하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탑에서 서광이 비치고 향기가 경내에 가득했다고 하며, 마음이 맑은 사람은 근처 연못에 비친 탑의 그림자로 탑안의 사리를 볼 수 있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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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사계곡 

대원사계곡은 기암괴석을 감도는 계곡의 옥류소리, 울창한 송림과 활엽수림을 스치는 바람소리, 산새들의 우짖는 소리가 어우러지는 대자연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 계곡이 대원사계곡이다. 30여 리에 이르는 대원사계곡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중봉과 하봉을 거쳐 쑥밭재와 새재, 왕등재, 밤머리재로 해서 웅석봉으로 이어지는 산자락 곳곳에서 발원한 계류가 암석을 다듬으며 흘러내린다. 조그만 샘에서 출발한 물길이 낮은 곳을 향해 흐르면서 신밭골과 조개골, 밤밭골로 모여들어 새재와 외곡마을을 지나면서는 수량을 더해 대원사가 있는 유평리에서부터 청정 비구니가 독경으로 세상을 깨우듯 사시사철 쉼없이 흐르는 물소리로 깊은 산중의 정적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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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경 남명조식유적지 

산청 조식 유적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인 남명 조식선생의 유적지이다. 조식선생은 많은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거절하고,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평생을 보냈다. 유적은 두 곳으로 나뉘는데, 사리에는 산천재, 별묘, 신도비, 묘비가 있고, 원리에는 덕천서원과 세심정이 있다. 산천재는 선생이 학문을 닦고 연구하던 곳으로 명종 16년(1561)에 세웠고, 순조 18년(1818)에 고쳐졌다. 규모는 앞면 2칸, 옆면 2칸이다. 덕천서원은 선조 9년(1576)에 세워졌고, 앞면 5칸, 옆면 2칸의 건물로 1926년에 고쳐 지은 것이다. 세심정은 선조 15년(1582)에 처음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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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천서원 

이 서원은 1576년(선조 9)에 사림(士林)들이 남명 조식(南冥 曺植)의 학덕(學德)을 기리기 위하여 그가 강학(講學) 하던 자리에 세운 것이다. 1609년(광해군 원년)에는 사액(賜額)을 받아 사액서원(賜額書院)이 되었으나, 대원군(大院君) 때 철폐되었고, 그 후 1930년대에 다시 재건되어 오늘에 이른다. 최근엔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을 보기 위해 방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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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철대종사생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법어집과 불경국역집을 남긴 성철 스님은 승려는 수행만이 중생을 위하는 길이라며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암자에 칩거, 정진수도에만 전념했던 현시대의 대표적인 선승이다.성철스님의 생가복원 및 불교 성역화 사업으로 생가 안채와 사랑채, 외삼문 등이 세워졌으며, 성철스님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겁외사는 불교성지로서, 전국의 불교신자와 관광객들에게 불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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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재 

이사재는 판서 송월당(松月堂) 박호원(朴好元)의 재실이다. 입암(立庵) 박헌수(朴憲修)의 기문과 송주(松州) 하도(河圖)의 현액이 있다. 네 모서리에는 활주가 세워져 있으며 외진주는 원기둥이고 내진주는 네모난 기둥이다. 중앙 마루 전면에는 계자난간을 비워 출입하는 곳으로 이용하고 있고, 양측면의 방 출입구는 세 짝 분합문으로 구성하였는데 세살문 형식을 보인다. 재실 서측에는 암반 밑에 얕은 우물이 있고 장방형의 연못이 연결되어 있다. 이 우물과 연못은 모서리에 잘 가공된 장대석과 장식 조각이 있어 건립 당시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상량문에 ‘세 정사팔월’로 기록된 것으로 건립 연대는 1857년으로 추정된다. 지정면적은 886㎡이며, 건물 1동(51.75㎡)으로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로 홑처마 팔작지붕을 갖추고 있으며, 전형적인조선 후기의 건축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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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사예담촌 

남사마을은 마을 북쪽의 실개천을 경계로 상사마을과 인접해 있다. 과거에는 행정 구역상 개울을 경계로 남사는 진주, 상사는 단성에 속했는데 한때는 마을이 합쳐져 사월마을로 불리기도 했다. 산청군으로 통합되면서 남사마을과 상사마을로 분리되었지만 두 마을을 사월 또는 남사라고 함께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동제를 지낼 때는 두 마을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다루는 전통 마을은 엄밀하게 남사마을을 뜻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지리산 깊은 곳에 위치하면서 18~20세기 전통 한옥 40여 호에 85채의 전통 한옥이 있는 남사마을이 그런 명성에 알맞은 곳이다. 농가 105호, 비농가 30호, 주민 숫자가 340명이나 되어 전통 마을 기준으로 볼 때 작지 않지만 많은 가옥이 남부 지방 양반 가옥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마을 전체가 살아 있는 한국 전통 역사 박물관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경북의 대표적인 한옥 마을이 하회마을이라면 경남에는 남사마을이 있다고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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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속사정당매( 梅)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인 단속사지에 있는 매화나무이다. 단속사는 조선시대 화재로 소실되고 현재는 3층석탑 2기와 절터만 남아있다. 정당매는 고려말 이 고장 출신의 통정(通亭강회백(姜淮伯 1357~1402)이 심었다고 전해진다. 수령은 약 630년이며 높이는 8m, 둘레는 1.5m이다. 강회백이 벼슬길에 나가 정당문학(政堂文學)이라는 벼슬에 올랐는데 이 벼슬이름을 따서 정당매(政堂梅)라고 부르게 되었다. 강회백이 고향에 들러 정당매를 보면서 지은 시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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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단속사지 동서삼층석탑(山淸 斷俗寺址 東 三層石塔)  

단속사지 동서삼층석탑은 기본적으로는 전형적인 신라 석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8세기에서 9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양식들을 잘 보여주는 석탑이다. 또한 선종가람의 성립과 유행에서 확산된 9세기 신라 석탑의 선두적 양식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는 탑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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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아정(換鵝亭) 

1395년 산청현감인 심린(沈潾)이 산음현(현 산청읍의 옛지명)의 객사 서쪽에 건립하였다. 환아정(換鵝亭)이라는 정자의 이름은 권반(權攀)이 중국 왕희지의 고사를 인용하여 작명하였고 글씨는 당대 최고의 명필로 알려진 한석봉(韓石奉)이 썼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왜군에 의해 정자가 소실되었고 42대 산음현감 권순(權淳)이 새로 짓고 우암 송시열(宋時烈)이 기문을 썼다. 환아정은 주변의 경호강과 함께 산수(山水)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했으며 조선 중기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이었다. 50여명의 선비들이 이곳을 찾아 70여 편의 환아정 찬미 시를 남겼다고 전해진다. 1950년 3월 10일 화재로 불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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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청 주변&남사예담촌 주변 숙박지 ↝

  산청군청 주변 숙박지 ↝

U모텔; 055-973-0200, 경남 산청군 산청읍 중앙로 136, 

객실정보; (월~목 5만원~, 금, 토 6만원~)(옥션예약

킹모텔; 055-973-7645, 경남 산청군 산청읍 꽃봉산로 132, 

객실정보; 일반실(침대) (월~일 4만 5천원~)(옥션예약)

 

 남사예담촌 주변 숙박지 

별바라기모텔; 055-974-3400,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 2641, 

객실정보; (월~목 5만원~, 금, 토 6만원~)(옥션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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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맛집 ↝

  2024년 0월 0일(2일차) 산청군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토) U모텔 출발  도시자연공원 주차장  심적사 주차장  웅석봉군립공원 주차장  대전

거리; 156.8km, 시간; 2시간 30분, 통행료; 약 7,100원, 주유비; 약 24,2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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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로주소 

도시자연공원 주차장; 경남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 3-2 ↝ 산청심적사한암대사승탑및탑비+심적사 주차장;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495 ↝ 지곡사+산청지곡사지+내리저수지+웅석계곡 자연발생유원지+웅석봉군립공원 주차장; 산청군 산청읍 내리 7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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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 

 2024년 0월 0일(2일차) 산청군  관광 트레킹 코스 

꽃봉산+도시자연공원  산청심적사한암대사승탑및탑비+심적사

 지곡사+산청지곡사지+내리저수지+웅석계곡 자연발생유원지

2024년 0월 0일(2일) 경남 산청군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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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봉산 

경상남도 산청군의 산청읍 옥산리에 있는 산이다(고도 : 236m). 다른 이름으로는 화봉산, 화점산, 삼봉이라고도 불렀다. 산청 읍치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꽃봉산에는 고산성(古山城)이 있었다. 지리지와 고지도를 근거로 위치를 추적해 볼 때, 꽃봉산을 포함한 옥산리 일대 산의 옛 이름은 동산(東山)으로 보인다. 동산은 산청 읍치의 진산이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산청)에 기록되기를, "동산은 현 동쪽 3리 지점에 있으며 진산이다."라고 하였으며, 『산청군지』에도 "안음의 덕유산에서 맥이 온다. 진산이다."라고 기재하였다. 동산이라는 명칭은 읍치의 동쪽에 있어서 유래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동산은 규모는 작지만 읍치의 진산이라는 위상을 반영하여 중요하게 취급되었으며 조선시대 대부분의 산청 지도에 표기되었다. 『영남지도』(산청), 『조선지도』(산청), 『지승』(산청), 『해동여지도』(산청), 『광여도』(산청) 등에 동산이 읍치의 동쪽에 그려졌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읍치 동편과 정곡역(正谷驛) 아래 등 두 개의 동산이 표기되었다. 『대동여지도』에 동산은 산청 읍치의 북쪽에 표현되었으며 황산으로부터 맥이 오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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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승탑 및 탑비(山淸 深寂寺 寒巖大師 浮屠 및 石碑)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승탑 및 탑비(山淸 深寂寺 寒巖大師 浮屠 및 石碑)는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내리, 심적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승탑 및 탑비이다. 2003년 6월 12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89호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부도 및 석비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조선시대 불교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서, 조선시대 후기에 일반적으로 보이는 석종형 부도와 석비로 석비의 비문내용이 뚜렷하여 조선 후기 경남지역의 석조물과 금석문 연구에 대한 학술적 가치가 있다. 동체부의 뒤쪽 한면이 일부 훼손되었으나, 석비 등 나머지 내용은 양호한 상태이다. 석비의 내용에는 심적사에 진영을 모셔 놓았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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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적사(寺)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929년(신라 경순왕 3) 창건되었고 심적암(深寂庵)이라고 불렀다.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1950년 6·25전쟁 때 암자가 화재로 전소되어 버리자 이 절에 모셔 두었던 22나한상을 인근 삼봉산 동룡동(東龍洞)으로 옮겼다. 1976년에 절을 중창한 뒤 다시 가져와 모셨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나한전과 요사채 등이 있다. 주전각이 나한전인 것으로 보아 나한도량임을 알 수 있으며, 내부에 십육나한상과 10구의 불상이 함께 모셔져 있다. 이들 불상은 모두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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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곡사(寺)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통일신라 때 창건되고 고려시대에는 진관 석초(911~964)와 혜월이 이 절에 머무르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크게 펼쳐 큰 절의 면모를 유지했다. 이때가 절의 전성기로 승려가 약 300여명에 이르렀고 물방앗간이 12개 있었다고 한다. 그 뒤 조선시대 남명 조식 등이 이곳에서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19세기 중반까지 명맥을 이어 왔다. 20세기가 되어 일제에 의해서 실시된 조선총독부의 전국사찰등록시 지곡사의 말사인 심적암()이 심적사()로 등재되어 있고 지곡사란 이름은 빠져 있는 것으로 보아 19세기 말경에 어떤 이유에서인가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輿)』에 의하면, 이 절에는 1016년(현종 7) 고려 예부상서에 임명된 손몽주가 지은 혜월과 석초의 비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절터에는 귀부 2기가 있다. 이들 귀부는 혜월과 석초의 비를 세울 때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이 절에는 석비 2기가 있다. 1기의 석비는 한암대사의 비로 1845년(헌종 11)에 건립한 것이며 또 다른 1기의 석비는 추파당 석파대사의 비로 1836년(헌종 2)에 건립한 것이다.

발굴조사결과 지곡사의 실체를 확인케 하는 「지곡사()명 막새가 출토되었으며, 정면과 측면이 모두 세 칸 규모인 금당지에서는 불상대좌와 소조불상편()이 노출되었다.

금당지는 조사구역의 북동편에 자리하며 해발 200m 정도의 비교적 가파른 산야의 남동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유구가 확인되고 있는 범위는 대체로 길이 70m, 너비 약 5m로 길게 조성된 평지인데, 이곳은 가로, 세로의 크기가 1m에 가까운 대형 암석을 수직상으로 쌓아 만든 높이 3.5m 규모의 거대한 축대가 동서방향으로 직선을 이루며 약 50여m 정도 길게 이어진 상태이다. 따라서 금당과 관련이 있는 유구의 흔적은 축대의 상부에서 모두 확인되고 있다.

축대 위에 설치된 금당지 이외에 모두 5기의 건물지가 부분적으로 확인되었는데, 이곳에서 통일신라시대 와편을 비롯한 고려, 조선시대의 와전류 및 자기류가 상당량 출토되었다. 이러한 유뮬의 출토양상과 가람배치 등을 종합하여 볼 때 신라 응진()에 의해 ‘국태사()’로 창건되었다는 기록은 신빙성이 적으나, 늦어도 통일신라시대에는 지곡사가 존재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유구의 중복양상을 비롯하여 고려와 조선시대에 걸쳐 유물이 시간적 단절없이 지속적으로 노출되었고, 그 중에는 연호 및 간지 등 절대연대를 알 수 있는 명문기와가 다수 있어 지곡사가 조선후기까지 개보수를 거치며 존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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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지곡사지(址) 

현재 폐사된 사찰로, 통일신라 때 창건되었다. 고려 때 혜월(慧月)과 석초(釋超: 944∼997)가 머무르면서 불법을 널리 폈는데, 이때가 이 절의 전성기였다고 한다. 승려가 300여 명에 이르렀으며, 물레방앗간만도 12개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겨우 명맥만 이어오다가 1845년(헌종 11) 이후에 폐사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큰 절이었으므로 유물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절터에 있는 귀부(龜趺) 2기는 비석의 일부인데, 1481년(성종 12) 편찬된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1016년(고려 현종 7) 예부상서에 오른 손몽주(孫夢周)가 혜월과 석초의 비문을 지었다고 하는 것으로 미루어 이 비석의 일부로 추정된다. 부도 2기와 비석 2기도 전해지는데, 비석 중 1기는 추파당(秋波堂)의 비로 1836년(헌종 2) 제작된 것이며, 다른 1기는 한암(寒巖)의 비석으로 1845년(헌종 11)에 조성된 것이다. 한편 부도는 모두 석종형으로 조선 후기의 유물이다. 이밖에 폐탑과 주춧돌 15개, 석축, 석조우물, 돌계단 흔적, 연화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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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석계곡 자연발생유원지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웅석봉의 기슭에 자리 잡은 청정계곡으로, 산청읍을 휘감아 흐르는 경호강으로 흘러가는 계곡이다. 지곡사를 지나 웅석봉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합류지점을 건너면 산길에 접어들며,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면 완만한 능선과 연결되는 등산로이고, 계곡으로 들어서면 등산로는 가파르지만 한국자연보존협회에서 [한국 명수 100선]으로 선정한 선녀탕을 돌아볼 수 있다. 웅석봉 등반을 하려면 어느 쪽으로 올라도 능선에서 만나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선녀탕 주변에는 넓은 암반이 펼쳐져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피서와 등반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인근 관광명소로는 꽃봉산, 수선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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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다층석탑+대원사계곡 안내도 

성철공원+성철대종사생가+대한불교조계종 겁외사 안내도 

기산국악당+남사예담촌 안내도 

단속사지+단속사정당매+단속사지 동서삼층석탑 안내도 

환아정 안내도 

꽃봉산+도시자연공원 안내도 

산청심적사한암대사승탑및탑비&지곡사+웅석계곡 자연발생유원지 안내도 

산청심적사한암대사승탑및탑비+심적사 안내도 

지곡사+산청지곡사지+내리저수지+웅석계곡 자연발생유원지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