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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 여행 자료

경북 경주시(2박3일)여행자료▶토함산+석굴암 트레킹+불국사↝영지둘레길↝마석산용문사↝오릉↝옥룡암↝보리사↝서암사+분황사↝경주읍성↝탈해왕릉↝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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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2024년 0월 0일(1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토함산 석굴암 석굴암 삼층석탑 트레킹 ↝ 경주 불국사 ↝ 영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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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2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운대마애불입상+마석산용문사 ↝ 알영정+숭덕전+경주오릉 ↝ 국립경주박물관경주 ↝ 상서장

 경주남산탑곡마애조상군+옥룡암 ↝ 경주남산 미륵곡석불좌상+보리사마애석불+경주 보리사

↝ 경주 서암사+분황사+분황사모전석탑 ↝ 금장대  경주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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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3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경주표암 악강묘 경주탈해왕릉 숭신전 ↝ 경주양동마을  경주 주사암

아래의 제목을 클릭! 하시면 안내도 경주시 관광 개요 내용  보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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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1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금) 대전 출발  석굴암 주차장  경주 불국사 주차장  영지설화공원 주차장  힐모텔

거리; 277.7km, 시간; 4시간, 통행료; 약 12,200원, 주유비; 약 42,0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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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로주소 

석굴암 매표소 주차장: 경북 경주시 석굴로 238 ↝ 경주 불국사 주차장: 경주시 진현동 산 70-1 

 영지설화공원 주차장: 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1197-7  힐모텔; 경북 경주시 영불로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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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2024년 0월 0일(1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토함산 + 석굴암 삼층석탑 트레킹  경주 불국사  영지 둘레길 

 토함산  석굴암 삼층석탑 연개코스 트레킹 

2024년 0월 0일(1일) 토함산  석굴암 삼층석탑 연개코스 트레킹 ▶  토함산 최단코스와 석굴암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불국사 입구쯤에서 시작되는 7km의 구불구불한 길입니다. 주차는 석굴암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토함산과 석굴암과 연계해서 트레킹 합니다. 최저 고도 956m 주차장에서 석굴암 입구로 간다. 석굴암 입구에서 큰 비석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면 토함산 등산로 입구입니다. 토함산을 다녀와서 석굴암으로 이동 해서 석굴암 삼층석탑을 관람하고 되돌아올 예정입니다.

토함산 등산로는 완만한 임도길이라 산책 하는 기분으로 다녀 오시면 됩니다. 성화 채화지 가는 길목이에서 800m 정도 가면 토함산(745m) 정상이다. 정상 주변이 크게 트여있지 않아서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멀리 산들과 바다를 볼 수 있어요. 하산 은 왔던 길로 되돌아갑니다. 이정표(보불로삼거리 7,0km, 시부거리 4,2km, 탑골 2,8km // 북국사 3,6km, 석굴암 주차장 1, 4km) 석굴암 주차장까지는 1.4km, 내려가고 되돌아와 석굴암을 다녀온다.

 토함산  석굴암 삼층석탑 연개코스 

토함산(왕복 거리; 약 3km, 시간; 약 1시간소요)  석굴암 (왕복 거리; 약 1.4km 시간; 약 1시간소요)

주차장 요금; 경차; 1,000원, 소형 2,000원, 대형 4,000원, 입장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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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함산(吐含山) 

높이는 745m이다. 신라시대에는 5악 가운데 동악(東嶽)이라 하여 호국의 진산으로 신성시하였으며 중사(中祀)를 거행하였다. 신라의 고찰인 불국사ㆍ석굴암이 있으며, 경주국립공원의 대표적인 곳이다. 산의 서쪽에는 불국사선상지(佛國寺扇狀地)가 전개되어 있다. 북서쪽에는 추령(楸嶺), 남쪽으로는 동산령(東山嶺)이 있고, 경주에서 감포(甘浦)에 이르는 도로는 추령을 통과하며, 특히 경치가 수려하다.  토함산지구에는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재라 할 수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다. 토함산을 포함하는 경주국립공원은 지리산에 이어 1968년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자체에서 관리하던 경주국립공원은 2008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토함산 서남쪽 중턱에 있는 불국사는 서기 540년(법흥왕 27)에 창건하고 751년(경덕왕 10) 김대성(金大城)이 중건한 사찰로, 대웅전 앞에는 국보 제20호인 다보탑과 국보 제21호인 석가탑이 있다. 토함산지구는 경주국립공원에 속한 남산지구와 대본지구를 포함한 8개의 지구가운데 하나이며, 인공성이 높은 다른 지구들에 비하여 703종의 식물이 자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지구에 속한다.

주차장 요금; 소형 2000원, 대형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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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석굴암 삼층석탑(慶州 石窟庵 三層石塔) 

경주 석굴암 삼층석탑(慶州 石窟庵 三層石塔)은 경상북도 경주시 석굴암에 있는, 남북국 시대 신라의 삼츨석탑이다. 1987년 3월 9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911호로 지정되었다. 석굴암에서 동북쪽으로 약 150m지점 언덕에 서 있는 탑이다. 2층을 이루는 기단(基壇)은 원형과 8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특이한 모습이며 그 위로 4각의 탑신(塔身)을 3층으로 쌓아 올렸다. 기단의 모습은 매우 독특한 예인데 그 유래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원과 4각, 8각의 조화가 아름답고, 세부 수법의 경쾌함이 돋보이는 석탑으로, 8세기 말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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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불국사 (慶州 佛國寺)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吐含山) 서쪽 중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김대성의 발원으로 창건한 사찰. 사적.

528년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의 발원으로 불국사 창건

5천년 장구한 세월동안 발전해온 우리 민족문화의 정수로 천년세월 너머 현대의 무지한 중생들에게 불국토의 장엄함과 사모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불국사. 불국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불국사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는 서기 528년(신라 법흥왕 15)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迎帝夫人)의 발원(發願)으로 불국사를 창건하여 574년 진흥왕(眞興王)의 어머니인 지소부인(只召夫人)이 절을 크게 중건하면서 비로자나부처님(毘盧遮那佛)과 아미타부처님(阿彌陀佛)을 주조해 봉안했고, 670년(문무왕 10)에는 무설전(無說殿)을 새로 지어 《화엄경(華嚴經)》을 강설(講說)하였으며, 그 후 751년(경덕왕 10)에 김대성(金大城)에 의하여 크게 개수되면서 탑과 석교 등도 만들었다고 하였다.

751년 당시의 재상 김대성에 의해 두 번째 중창이 시작 

다른 기록인, 《불국사 사적(事蹟)》에는 이보다 앞선 눌지왕(訥祗王) 때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였고 경덕왕 때 재상(宰相) 김대성에 의하여 크게 3창(祠)되었다 했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창립되었던 불국사가 경덕왕 때의 재상 김대성에 의하여 대대적으로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삼국유사(三國遺事)》 권5 <대성효 2세부모(大城孝二世父母)>조에는 경덕왕 10년 김대성이 전세(前世)의 부모를 위하여 석굴암을, 현세(現世)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창건하였다고 하였으며, 김대성이 이 공사를 착공하여 완공을 하지 못하고 사망하자 국가에 의하여 완성을 보았으니 30여 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당시의 건물들은 대웅전 25칸,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 극락전 12칸, 무설전(無說殿) 32칸, 비로전(毘盧殿) 18칸 등을 비롯하여 무려 80여 종의 건물(약 2,000칸)이 있었던 장대한 가람의 모습이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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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영지(慶州 影池)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外東邑) 괘릉리에 있는 연못. 751년(신라 경덕왕 10) 김대성이 불국사를 지을 때 신라로 온 옛 백제지역의 석공 아사달과 그의 아내 아사녀의 슬픈 전설이 어린 곳이다.

아사달은 불국사 다보탑을 완성하고 석가탑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었다. 남편을 그리워하던 아사녀는 서라벌로 찾아갔으나, 탑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주지의 뜻을 받아들여 탑의 그림자가 비칠 것이라는 못가에서 기다렸다. 남편을 지척에 두고 만나지 못하던 아사녀는 문득 못 속에서 탑의 환상을 보고 아사달을 그리며 연못으로 뛰어들었다. 석가탑을 완성하고 아사녀가 기다리는 영지로 찾아 온 아사달 역시 아내의 죽음을 알고 아사녀를 부르며 못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아사녀가 남편을 기다릴 때 탑의 그림자가 이 연못에 비추었다 하여 그림자 못, 영지라 하였고 그림자를 비춘 다보탑을 유영탑(有影塔), 비추지 않은 석가탑을 무영탑(無影塔)이라고 불렀다. 연못가의 소나무숲에 그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웠다는 영사(影寺)의 영지석불좌상(影池石佛座象)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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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 공영주차장 주변 숙박지 ↝

힐모텔;  054-741-2286, 010-2592-0343, 경북 경주시 영불로 252-4 (50,750원~)(옥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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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맛집 ↝

  2024년 0월 0일(2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토) 힐모텔 출발  마석산용문사 주차장  경주오릉 주차장  국립경주박물관경주 주차장  상서장 주차장  옥룡암 주차장 경주 보리사 주차장  경주 서암사 주차장  금장대 주차장  경주읍성 주차장  J부티크호텔

거리; 51.7km, 시간; 1시간 30분, 통행료; 약 0원, 주유비; 약 7,82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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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로주소 

마석산용문사 주차장: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70-21  경주오릉 주차장: 경북 경주시 탑동 231-2  국립경주박물관경주 주차장: 경북 경주시 구황동 619  상서장 주차장: 경북 경주시 인왕동 276-3  옥룡암 주차장: 경북 경주시 탑골길 36  경주 보리사 주차장: 경북 경주시 갯마을길 41-30  경주 서암사 주차장: 경북 경주시 구황동 838-2  금장대 주차장: 경북 경주시 석장동 1130-1  경주읍성 주차장: 경북 경주시 북부동 2-4  J부티크호텔; 경북 경주시 태종로685번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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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2024년 0월 0일(2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운대마애불입상+마석산용문사 ↝ 알영정+숭덕전+경주오릉 ↝ 국립경주박물관경주 ↝ 상서장

 경주남산탑곡마애조상군+옥룡암 ↝ 경주남산 미륵곡석불좌상+보리사마애석불+경주 보리사

↝ 경주 서암사+분황사+분황사모전석탑 ↝ 금장대  경주읍성

2024년 0월 0일(2일) 백운대 마애불입상 관광 트레킹 코스  백운대 마애불입상을 찾아가는 길은 지금 안내표지판이 잘못 서 있어 입구를 찾는데 애를 먹는다. 공단 부지를 조성하면서 문화재를 찾아가는 진입로가 경주 방향으로 100여m 이동됐기 때문이다. 입구만 제대로 찾으면 가파른 산길 500여m만 오르면 거대한 바위에 새겨진 거인 부처를 만나게 된다. 산 전체가 바위산이라 찾아가는 길도 재미있다. 입구에 칼 모양의 바위가 하늘을 향해 서 있기도 하고, 서울대학교 정문처럼 널따란 바위가 삼각형의 아치를 형성해 대문 노릇을 하는 곳도 이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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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대 마애불입상 

백운대 마애불입상은 지방유형문화재 제206호로 지정된 거인 불상이다. 경주 외동읍에서 양남 방면으로 넘어가는 산중턱 마석산 능선에 위치해 있다. 마애불입상은 높이 7.28m, 넓이 16m에 이르는 암벽 중앙 부분에 서쪽을 향해 서 있는 모습으로 양각돼 있다.
부처의 주변을 넓게 바위를 파내고 부처를 두텁게 입체형상으로 조각했다. 얼굴은 큼직하게 새겼으나 예쁘지 않다. 귀는 턱 선까지 크게 새겼고, 왼손은 바닥을 앞으로 향하게 하고 무릎 아래까지 내려 기이하게 크게 만들었다. 이 불상 주변에 기왓조각이 많이 흩어진 것을 미루어 마애대불 위에 목조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의 몸 전체가 투박하게 조각됐고 다리 부분은 형체가 분명하지 않아 대부분 미완성 작품이라는 추정이다. 그러나 박흥국 작가는 ‘신라의 마음 경주 남산’에서 “이 불상은 미완성 석불이 아니라 조각하지 않은 부분에 두껍게 회칠을 하고 그 위에 채색을 한 것인데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모두 벗겨져 나간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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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릉(五陵) 

오릉(五陵)은 경상북도 경주 남쪽 약 2km 지점, 문천 남안의 송림 속에 있는 능묘이다. 1969년 8월 27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72호 신라오릉으로 지정되었으나,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과 그 부인인 알영부인의 능과 남해 차차웅.유리 이사금.파사 이사금의 능이라고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시조의 시체가 승천한 후 7일 만에 떨어진 것을 5개소에 매장한 것에서 오릉이라고 일컬었다고 한다.

이 능은 남산의 서북쪽에 해당하는 경주 분지의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 초기 박씨 왕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다섯 무덤은 신라 시조 박혁거세왕과 2대 남해왕, 3대 유리와, 5대 파사왕의 임금 네 분과 박혁거세왕의 왕후 알영부인의 능으로 전해 온다. 이는 삼국사기에 네 분의 왕을 담엄사 북쪽 사릉원 내에 장례를 지냈다는 기록과 삼국유사에서 박혁거세왕이 승천한 후 유체가 다섯으로 나뉘어 땅에 떨어지자 이를 각각 장사지내어 오릉이 되었다는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내부 구조는 알 수 없으나, 겉모습은 경주시내 평지 무덤과 같이 둥글게 흙을 쌓아 올린 형태이다. 1호 무덤은 높이 약 7.86m로 가장 크며, 2호 무덤은 표주박형으로 봉분이 두 개인 2인용 무덤이다. 경내에는 박혁거세왕의 제향을 받드는 숭덕전과 그 내력을 새긴 신도비가 있으며, 그 위쪽으로는 알영부인의 탄생지라 전해지는 알영정이 자리하고 있다

주차요금; 소형 1,000원, 대형 2,000원, 입장려; 어른 2,000원, 군인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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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慶州南山塔谷磨崖佛像群)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南山) 탑곡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마애불. 불상군. 보물.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남면중존상(南面中尊像)이 1.45m, 독립 보살상(獨立菩薩像) 2.14m, 서면여래상(西面如來像) 1.45m, 동면북측여래상(東面北側如來像) 1.75m이다.
9m의 거대한 바위에 만다라적(曼陀羅的)인 회화처럼 묘사한 마애석불들로, 신인종(神印宗) 계통의 사찰에 딸린 것으로 추측된다. 남쪽은 다른 3면보다 훨씬 높은 대지(臺地)이고, 목조건물의 터와 탑 및 석등의 유품들이 남아 있어, 결국 남면 불상을 주존(主尊)으로 한 남쪽으로 향해 앉힌 사찰을 경영하였음을 추측하게 한다. 남면의 바위 동쪽에는 직사각형의 감실(龕室)을 마련하여 삼존을 조각하였다. 오랜 세월의 풍화에 마멸되어 세부적인 수법은 알 수 없지만, 양식은 대체로 그대로 남아 있다. 본존(本尊)은 전대(前代)와 달리 신체와 옷주름 등이 거칠고 형식화한 경향이 있지만, 웃음띤 얼굴과 어깨의 선이 부드럽고, 특히 왼쪽 보살은 본존의 다정한 귀엣말을 듣는 자세를 취하여 전체적으로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거대한 바위에 불상·비천·보살·탑 등을 회화적으로 배치한 만다라적인 구조는 그 유래를 볼 수 없는 화려한 조상군이며 특수한 석굴사원의 한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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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慶州 南山 彌勒谷 石造如來坐像)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慶州 南山 彌勒谷 石造如來坐像)은 경주시 배반동(보리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석조여래좌상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36호 경주남산미륵곡석불좌상(慶州南山彌勒谷石佛坐像)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8월 25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신라시대의 보리사터로 추정되는 곳에 남아 있는 전체 높이 4.36m, 불상 높이 2.44m의 석불좌상으로 현재 경주 남산에 있는 신라시대의 석불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한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게 솟아 있으며, 둥근 얼굴에서는 은은하게 내면적인 웃음이 번지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힘없이 축 늘어진 느낌이며, 군데군데 평행한 옷주름을 새겨 넣었다. 손모양은 오른손을 무릎 위에 올려 손끝이 아래로 향하고 왼손은 배부분에 대고 있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인데 다소 연약해 보인다. 불상과는 별도로 마련해 놓은 광배(光背)는 매우 장식적인데, 광배 안에는 작은 부처와 보상화·덩쿨무늬가 화려하게 새겨져 있다. 특히 광배 뒷면에는 모든 질병을 구제한다는 약사여래불을 가느다란 선으로 새겨 놓았는데, 이러한 형식은 밀양 무봉사나 경북대 광배 등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예이다.

 보리사 마애석불 (菩提寺 磨崖石佛)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보리사에 있는 통일신라 후기의 바위에 새겨진 불상

보리사는 경주시 남산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로 이 보리사 초입에 높이 2m의 바위벽에 새겨진 마애불이 있다. 보리사의 석불좌상보다 후대에 만든 것으로 여겨지며,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추정된다. 바위벽을 얕게 파 높이 1.5m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약 0.9m 정도의 작은 부처를 도드라지게 새겼다. 양쪽 뺨 가득히 자비 넘치는 미소를 간직하고 앉아 있는 불상은 전체적으로 조각 수법이 거친 편이다. 특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선을 그은 것처럼 얕게 새겨 매우 독특한 조각 수법을 나타낸다. 불상의 높이는 1.1m에 지나지 않으나, 발아래에는 급경사로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볼 때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다. 보리사에서는 멀리 선덕여왕이 잠들어 있는 낭산이 남북으로 길게 누워 있고, 사천왕사·망덕사·황룡사도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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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慶州 芬皇寺 模塼石塔)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제27대 선덕여왕 당시 건립된 석조 불탑. 모전석탑. 국보.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慶州 芬皇寺 模塼石塔)은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모전석탑이다.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30호로 지정되었다. 

탑이 세워진 시기는 분황사 창건 때인 신라 선덕여왕 3년(634)으로 보고 있다. 현재 3층으로 되어 있으나 원래의 규모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임진왜란 때 반쯤 파괴되었는데 1915년 조선총돋부에서 수리할 때 2층과 3층 사이에 들어 있던 사리함을 꺼냈는데, 함 안에는 각종 옥류, 가위, 은바늘 및 숭녕통보(崇寧通寶), 상평오수 등 고려시대의 중국주화가 발견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걸작품으로,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아올린 모전석탑(模塼石塔)이다. 원래 9층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7층이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확실하지 않으며, 지금은 3층만 남아있다.

탑은 넓직한 1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착실히 쌓아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벽돌이 아닌 자연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네 모퉁이마다 화강암으로 조각된 사자상이 한 마리씩 앉아있다. 회흑색 안산암을 작게 벽돌모양으로 잘라 쌓아올린 탑신은 거대한 1층 몸돌에 비해 2층부터는 현저하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층 몸돌에는 네 면마다 문을 만들고, 그 양쪽에 불교의 법을 수호하는 인왕상(仁王像)을 힘찬 모습으로 조각해 놓았다. 지붕돌은 아래윗면 모두 계단 모양의 층을 이루고 있는데, 3층 지붕돌만은 윗면이 네 모서리에서 위쪽으로 둥글게 솟은 모양이며, 그 위로 화강암으로 만든 활짝 핀 연꽃장식이 놓여 있다. 선덕여왕 3년(634) 분황사의 창건과 함께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과도 좋은 대조를 이룬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힘차게 표현된 인왕상 조각은 당시 7세기 신라 조각양식을 살피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1915년 일본인에 의해 수리된 이후 지금까지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리 당시 탑 안에서 사리함과 구슬 등의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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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읍성(慶州邑城) 

경주읍성(慶州邑城)은 경상북도 경주시 북부동에 있는 고려.조선시대 읍성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9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경주는 통일신라시대 이후 지방통치의 중심지였다. 주로 중심이 되는 지방도시에 읍성을 쌓았으므로 경주에 읍성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동경통지』에 고려 우왕 4년(1378) 다시 지었다는 기록이 있어 처음 이 성이 만들어진 것은 그 이전의 일이라고 짐작할 뿐이다. 지금의 읍성은 조선 전기에 다시 짓고,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10년(1632) 부윤 전식이 동·서·북문을 만들면서 다시 지었다고 한다. 규모에 대해서는 조선시대에 둘레가 약 1.2km, 높이가 약 4m 정도였다는 기록이 보인다. 동서남북에 각각 문이 있어 그 문을 통해 출입을 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문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도시계획으로 경주시가 확장되면서 성이 대부분 헐리고 현재는 동쪽 성벽 약 50m 정도만이 옛 모습대로 남아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안에 보관되어 있는 성덕대왕신종은 4문 가운데 남문인 징례문(徵禮門)에 걸려 매일 시각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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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대릉원일원 노서동고분군 주변 숙박지 ↝

J부티크호텔; 054-777-4848, 경북 경주시 태종로685번길 42 (4~8만)(옥션 예약) 

경주 호텔 나무; 경북 경주시 노서동 179-10 (4~8만)(야놀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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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맛집 ↝

  2024년 0월 0일(3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일) J부티크호텔 출발경주탈해왕릉 주차장경주양동마을 주차장주사암 주차장대전

거리; 271.8km시간; 4시간 30분, 통행료; 약 10,100원, 주유비;  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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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로주소 

경주탈해왕릉 주차장: 경주시 동천동 510-1  경주양동마을 주차장: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85  경주 주사암 주차장: 경북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길 2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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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2024년 0월 0일(3일차)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경주표암 + 악강묘 + 경주탈해왕릉 + 숭신전  경주양동마을  경주 주사암 

2024년 0월 0일(3일) 경주시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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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표암(慶州 瓢巖)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박바우산에 있는 바위. 1985년 10월 15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985년 10월 15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박바위’, ‘밝은 바위[]’라는 뜻을 가진 바위로, 탈해왕릉() 서북쪽의 박바우산에 있다. 
경주이씨 시조이자, 신라 6촌() 가운데 근본이 되는 알천양산촌()의 시조인 이알평()이 하늘에서 내려온 곳이라고 한다. BC 69년에 6촌장이 이곳에 모여 화백회의를 열고 신라 건국을 의결했으며, 그 후 BC 57년에 신라가 건국되었다.
경주이씨의 근원지이며, 신라건국의 산실이자 화백이라는 민주정치 제도가 시작된 성스러운 곳이라는 뜻을 새기기 위해 1806년(순조 6) 유허비()가 세워졌다. 이어 1925년 표암재()가 건립되고, 전사청(), 내외삼문(), 경모대비() 등이 건립되었다. 해마다 3월 중정()에 향사()를 봉행한다.

 경주 탈해왕릉 (慶州 脫解王陵) 

경주 탈해왕릉 (慶州 脫解王陵)은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탈해왕(재위 57∼80)의 무덤이다. 1969년 8월 27일 대한민국의 사걱 제174호 신라탈해왕릉으로 지정되었으나,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신라 탈해왕(재위 57∼80)의 무덤으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왜국 동북 1,000리 지점에 다파나국의 왕비가 알을 낳았는데 불길하다 하여 보물과 함께 궤짝에 넣어 바다에 띄워 보냈다. 처음에는 금관국(김해)에 닿았으나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겨 아무도 거두지 않았고 다시 진한의 아진포에 닿았는데 노파가 거두어 키웠다. 궤짝이 떠오를 때 까치 한 마리가 따라다니며 울었다고 하여 까치 작(鵲)자에서 조(鳥)를 떼고 석(昔)으로 성을 삼고, 아이가 궤를 풀고 나왔다 해서 이름을 탈해(脫解)라 지었다. 탈해왕은 석(昔)씨의 시조로서 신라 최초 석씨 왕이 되었다. 높이 4.5m, 지름 14.3m의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주변에 아무런 시설을 하지 않았으며, 겉으로 보아 내부는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으로 추측된다.

 숭신전(崇信殿) 

숭신전(崇信殿)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건축물이다. 1992년 7월 18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255호로 지정되었다.

광무 2년(1898년)에 군수 권상문이 신라 제4대 임금인 탈해왕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세웠다. 1906년부터는 신라의 3성 시조 임금(박, 석, 김)을 같이 모셨고 이때부터 ‘숭신전’이라고 불렀다. 처음 지을 때 월성 안에 있던 것을 1980년 월성 안의 민가 철거와 함께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으며 봄·가을과 춘분·추분에 걸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신라 3대 왕의 성 가운데 최초의 석씨 왕인 탈해왕(57∼80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전설이 전한다. 왜국 동북쪽 멀리 떨어져 있는 타파나국 왕비가 잉태한지 7년만에 커다란 알 하나를 낳았다. 그런데 알이 상서롭지 못하다 하여 궤짝에 넣어 바다로 띄어 보냈고 이 궤짝이 신라 땅에 가서 닿았다. 한 노인이 궤를 발견하고 열어보니 어린아이가 있어 데려다 키웠는데, 건질 때 까치들이 울며 따라 왔으므로 까치 ‘작(鵲)’자에서 ‘조(鳥)’자를 떼어내고 ‘석(昔)’으로 성을 삼았다. 이름은 궤를 풀고 나와 탈해라 지었다고 한다. 숭신전은 본전 3칸·전사청 2칸·상의재 4칸으로 되어 있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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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慶州 良洞마을) 

경주 양동마을(慶州 良洞마을)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북쪽 설창산에 둘러싸여 있는 유서 깊은 양반 집성촌으로 1984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7월 31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원회(WHC) 제 34차 회의에서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협약 선포 40주년 기념 세계 최고의 모범 유산(The Best Model Case)로 선정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조선시대 양반 씨족마을로 문묘 종사와 종묘 배향을 동시에 이룬 재상이며 영남학파의 선구자인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 선생을 배출한 6대 국반(國班) 여주이씨(광산 김, 반남 박씨, 은진 송씨, 덕수 이씨, 진보 이씨가 6대 국반)와, 이조판서와 우참찬을 지내고 청백리에 녹선된 우재 손중돈 선생을 배출한 명문 도반(道班) 견주손씨 양성이 서로 협동하고 경쟁하며 600여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영남 남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문과 31명 포함 과거 급제자가 총 116명에 달했으며, 이밖에도 수많은 학자와 충절대의 명장, 독립운동가를 배출하면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기와집의 수는 전국 최다로 이를 포함하여 국보 1점, 보물 4점, 국가민속문화재 12점, 경상북도지정문화재 8점 등 도합 25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는 7개소의 국가 지정 전통마을이 있으나 마을의 역사와 규모 및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및 가치, 그리고 뛰어난 건축과 조경양식,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묻지 않은 향토성 등의 면에서 한국에서 가장 우수한 가치를 지닌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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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넓어서 지도를 가지고 둘러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화장실 위치도 나와있어서 유용하답니다

관람시간; 9:00-19:00(하절기 4~9월, 매표 18시까지)9:00-18:00(동절기 10~3월, 매표 17시까지)

입장료; 어른 4,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내국인 해설 있음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오후4시 30분경 이후 서백당, 향단, 무첨당, 관가정 등 일찍 폐문하는 일부가옥 있음.

주의!! 양동마을은 주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서 조용히 관람해주셔야 해요!!

실제로 가옥 내부로 들어가면 인기척이 느껴지는 곳도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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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현재 탐색 경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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