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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및 안내도

충남 논산▶(개요및 안내도)대명산+탑정호출렁다리↝휴정서원+영사암+신풍리마애불↝모선재+연산영사재+숭원재+고정리양천허씨정려↝영주사+영은사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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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및 안내도 

대명산+탑정호출렁다리  휴정서원+영사암 신풍리마애불  

모선재+연산영사재+숭원재+고정리양천허씨정려  영주사+논산영은사 

↜ Tracking&Travel 

이 까페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입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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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시 

 논산 관광 코스 

대명산+탑정호출렁다리  휴정서원 영사암+신풍리마애불 ↝ 

모선재+연산영사재+숭원재+고정리양천허씨정려 ↝ 영주사+논산영은사 

 논산 관광 코스 

대전 웡평동 출발대명산 주차장휴정서원 주차장모선재 주차장논산영은사 주차장대전

거리; 약 124.2km, 시간; 약 3시간, 통행료; 약 4,200원, 주유비; 약 18,1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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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대명산 주차장; 충남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750휴정서원 주차장; 충남 논산시 부적면 신풍길 87 

↝ 모선재 주차장;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1길 32논산영은사 주차장; 논산시 벌곡면 덕곡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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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시 

 논산시 관광 코스 

대명산+탑정호출렁다리  휴정서원+영사암+신풍리마애불 ↝ 

모선재+연산영사재+숭원재+고정리양천허씨정려 ↝ 영주사+논산영은사 

 대명산 전망대트레킹 

 북문 1 주차장  대명산 전망대  노을섬  북문 1 주차장 

대명산 전망대 + 탑정호출렁다리 트레킹 코스  북문 1 주차장에서 좌측 인도길로 넘가면 함께해 YOU 논산 에서 대명산 전망대로 오른다다. 테크오름길 (대명산 등산로 입구는 탑정호 출렁다리 바로 건너편입니다) 대명산은 180m밖에 안되는 낮은 동네 뒷산이지만 올라가는 길은 완만 한 등로를 오르게 되고 전망대로 오르는길은 가파른 침목계단으로 오르게 된다. 전망대 뷰는사방이 탁 트여서 탑정호가 잘 내려다보인다. 대명산 등산로 입구로 되돌아와 탑정호 출렁다리 돌아보고 북문 1 주차장으로 이동후 주차장에서 탑정호 출렁다리빵을 사서 주차장에서 도로을 건너 노을섬에서 쉬식후 휴정서원으로 이동후 영사암+신풍리마애불 둘러보고 모선재이동후 연산영사재+숭원재+고정리양천허씨정려 둘러본후 영주사+논산영은사 관람후 집으로 귀가..

거리; 약 1,5km, 시간; 약 2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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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영은사 관광 트레킹 

영주사 + 영은사 관광 트레킹 ▶ 영은원앞에 주차를 하고 영주사로 이동한다. 사찰입구 범종루 아래를 통과해 들어간다. 범종루에는 커다란 범종과 운판이 있다. 범종루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보았다. 중앙 공터를 중심으로 사방에 절의 건물들이 있다. 왼쪽에 명부전이 있고(불교에서 저승의 유명계를 상징하는 것이 명부전 이다.)경내에  사리석탑과 극락전 법당이 있습니다. 대웅전은 없고 극락전이 영은사의 주 법당 인듯 하다. 곳곳에 조형물이 포인트로 있는게 아기자기하게 느껴졌다. 뒤편으로 가니 삼성각이 보인다. 삼성각을 뒤로 하고 조금더 안쪽으로 해서 오르니 비로소 대웅전이 있다. 대웅전은 보통 중심에 있 는데 특이한 위치에 있다고 느껴졌다. 삼신각은 언덕에 있다. 대웅전 근방에는 연못이 있는데 꽤나 잘꾸며 놓았다. 돌로 빙둘러 장식을 해놓은게 너무 멋지다. 대웅전에서 얼핏 한쪽구석을 보니까 왠 불상이 보여서 가보았다. 계곡물을 따라 이쁜길이 있고 그 끝에는 불상이있다. 지도상에는 영은사라고 써있다. 아무튼 커다란 자연사미륵불이 산골 구석의 절의 끝부분에 잘 관리되어 있었다. 아까 자연사미륵불을 가는 동안에 계곡물의 반대편에 묘해보이는 게 보였다. 계곡을 건너와 목재로 된 법당 건물을 지나면 절벽 아래 부처님이 모셔지고 그 주변에 오백나한이 다양한 표정을 한채로 있었다. (500인의 모습) 마침 이 근처에서만 찬바람이 불어 묘한 기분이 느껴졌다. 일반적으로 나한은 불당안에 있지만 요긴 절벽에 있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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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정서원+영사암+신풍리마애불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향토유적 제 16호 휴정서원 숙종 25(1699년)에 건립 논산 유교 문화재 휴정서원 조선의 정신 문화의 산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담당 입구의 홍살문와 외삼문 그리고 도현각과 사당을 둘러보고 휴정서원에서 유교 문화 답사후  영사암과신풍리마애불 둘러보고 휴정서원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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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신풍리 마애불 (論山 新豊里 磨崖佛)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에 있는 고려시대 높이 3.5m의 마애불.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3.50m. 1976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마애불은 고정산(高井山) 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높이 10여m에 달하는 거대한 바위의 남벽에 선각(線刻 : 선으로 새김)되어 있다. 이 곳은 원래 영사암(永思庵)이 있었던 곳으로 최근까지도 마애불의 앞쪽으로 법당이 있었다고 한다. 불상의 얼굴은 넓적한 사각형이지만, 친근감 넘치는 소박한 모습이다.

소발(素髮)의 머리에 육계(肉髻 : 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가 높이 솟아 있다. 미간에는 백호(白毫 : 부처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는 터럭)의 흔적이 남아 있다. 눈은 반타원형으로 길게 반개하였으며 안면 중앙의 코가 넓적하고 입은 얼굴에 비해 매우 작은 편이다. 기름한 귀가 어깨까지 길게 늘어지고 어깨와 거의 맞붙은 비대한 목에는 삼도(三道)가 가늘게 음각되었다. 친밀하면서도 다소 서투른 조각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는 부처의 얼굴은 선각에 가깝게 얕게 조각된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의 표현을 보여 준다. 두 손은 앞가슴에서 모아 마주 잡은 모습을 하고 있다. 어깨가 유달리 좁고 일직선에 가까운 체구를 이루고 있다. 착의 형식은 통견(通肩 : 어깨에 걸침)으로 암면이 고르지 못하고 군데군데 탈락되어 명확하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경직된 옷주름 선을 보여 준다. 옷자락의 흐름으로 보아 입상으로 생각되며, 목덜미에서부터 V자형 옷주름이 잔잔하게 흘러내리고 있다. 광배(光背 : 회화나 조각에서 인물의 성스러움을 드러내기 위해서 머리나 등의 뒤에 광명을 표현한 둥근 빛)는 보주형(寶舟形)의 두·신광(頭·身光 : 부처나 보살의 정수리·몸에서 나오는 빛)으로 구성되어 있다.

꼭대기의 치졸한 3구의 화불(化佛)로 두광을 대신하였다. 신광 또한 가는 음각선으로 불꽃무늬를 빼곡하게 새겼는데 몸통과 마찬가지로 조각 기법이 둔중하고도 어색하다. 불상의 조성 연대는 다소 세련미가 떨어지는 조각 수법과 간략화된 착의 형태, 토속적인 안면 표현에서 고려 중엽경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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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선재(慕先齋)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 김호·김계휘를 제향하는 재실.

모선재는 조선 중기 예학의 대가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조부(祖父)인 김호와 부친 김계휘(金繼輝)의 위패를 모시기 위하여 자손들이 건립한 재실이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으나 대략 1700년대 초반인 것으로 전한다. 모선재는 목조 및 석재로 된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민도리집이다. 오른쪽 1칸을 제외하고는 앞 툇간 3칸에 길게 마루를 설치하였고 맨 오른쪽 1칸은 부엌, 중간 2칸은 방, 맨 왼쪽 1칸은 대청으로 되어 있는 전통적인 한옥 양식의 건물이다. 모선재는 전통적인 문중 재실 건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 특히 호서 지역의 저명 가문인 광산김씨의 재실로써 문화사적 의미도 크다.

↜ 연산영사재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 김극유의 처 의령남씨관련항목 보기의 재실.
연산영사재 뒤쪽 50m 정도 거리의 구릉에 의령남씨의 묘소가 있으며, 묘역에는 묘비·문인석·석등·상석 등이 배치되어 있는데, 상석은 최근의 것이다. 묘비명은 1689년(숙종 15)에 세워진 것으로 호패형이고, 앞면에 ‘유명조선정부인의령남씨지묘(有明朝鮮貞夫人宜寧南氏之墓)’라 새겨져 있다. 연산영사재의 건립 시기는 석연치 않다. 관련 항목에는 1689년으로 나와 있지만, 본문에는 200여 년 전에 건립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100년 이상의 차이가 나며, 삼문과 동재 및 서재 등은 최근에 건립되었다고 되어 있어 목재 건물인 작은 재실이 300여 년을 홀로 버텨 왔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또 본래 재실이란 생전에 사용하였던 건물을 의미하므로 건립 연대는 생전이 되어야 맞을 것인데 1689년 남씨부인 사후 묘비와 더불어 재실을 건립했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설사 후손들이 남씨부인 사후 사당과 복합적 취지에서 재실을 건립했을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관련 기록 사항이 불분명하다. 그 정도의 유서 깊은 유적이라면 각종 고서류에 등재되어 있어야 마땅한데 그런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논산 지역 대부분의 원사, 특히 사당이나 재실류는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근래 지어진 것들이다. 어쩌면 대부분의 예가 그렇듯, 연산영사재도 사후 잠시 유지되다가 훼손되었고, 200년 전 재건축되었으며, 그 후 쇠락을 거듭하다가 근래 다시 지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논산 고정리 양천허씨정려(論山 高井里 陽川許氏旌閭) 

양천허씨는 조선 전기 태조 때 대사헌을 지낸 허응(許應)의 딸로 광산김씨 김문(金問)과 결혼하였다. 17세에 남편이 죽자 부모가 다시 출가시키려고 하므로 아이를 데리고 시아버지 집으로 가서 평생을 마쳤다는 기록이 『삼강행실록(三綱行實錄)』에 보인다. 양천허씨는 유복자인 김철산을 정성을 다해 키워 좌의정을 지낸 김국광을 비롯하여 김계휘, 김장생, 김집, 김반 등 조선 시대 정치·사상계의 주요 인물을 배출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러한 절행이 조정에 알려져 1467년(세조 13) 명정을 받게 되었다. 연산역 남쪽에서 국도 1호선을 따라 서쪽으로 1.5㎞ 정도 가면 남쪽에 도로가 있다. 여기에서 1.3㎞를 들어가면 광산 김씨 유적이 분포하고 있는 고정리에 이른다. 마을 입구의 다리를 건너 서쪽으로 300m 정도 가면 길의 북쪽에 고정리양천허씨정려가 있다.
고정리양천허씨정려는 연산의 유력 성씨였던 광산 김씨의 활발했던 사족 활동과 고정리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광산 김씨 관련 유적들과 함께 광산 김씨 집안이 지역 사회에서 어떠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었는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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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사(靈隱寺) 

제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 절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단지 신경준(申景濬:1712∼1781)이 편찬한 (가람교(伽藍考))에 사찰이 존재한다고 나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조선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절이 위치한 대둔산에는 태고사(太古寺)와 안심사(安心寺) 등 고찰이 많았으나 6.25전쟁 때 대부분 소실되었다. 이 사찰도 근대까지 거의 폐사로 남아 있던 것을 1985년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 대웅전과 요사채 등이 있고, 유물로 석종형 부도 1기가 있다. 절터가 매우 넓어 한때는 거찰이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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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현재 탐색 경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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