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산(1박2일) ▶흥주사↝태울암↝안흥성↝태국사↝안흥나래교↝서산 서산관아문, 외동헌, 서산관아문유적지↝서산객사↝서광사↝개심사 여행자료

↜ Tracking&Tra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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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

◀ 2023년 0월 0일(1일차) 충남 태안 관광 트레킹 코스 ▶

↜ 흥주사↝태울암↝경이정,태안목애당,태안향교↝안흥성↝태국사↝안흥나래교 ↝

↜ 백화산성↝백화산(284m)트레킹 ↝

↜ 태을암↝태안 마애삼존불↝백화산성↝백화산(284m)↝비선대, 강선대↝봉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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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월 0일(2일차)  충남 서산 관광 트레킹 코스 ▶

↜ 서산시민공원↝서광사↝개심사↝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오층석탑 ↝

◀ 2023년 0월 0일(1일차) 충남 태안 관광 트레킹 코스 ▶

2023년 0월 0일(수)대전 출발↝흥주사 주차장↝태울암 주차장↝경이정, 태안목애당, 태안향교 주차장↝안흥성

&태국사 주차장& 안흥나래교 주차장↝서산 보보호텔

거리; 약 198.3km,  시간; 약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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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

흥주사 주차장; 충남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 1153↝태울암(진입로) 주차장; 충남 태안군 태안읍 원이로 78-132

↝경이정, 태안목애당, 태안향교 주차장;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300-102

↝안흥성 주차장;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1153+태국사;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1078

↝안흥나래교 주차장;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1268-2&나래교 건너 유물 전시관

↝서산 보보호텔; 충남 서산시 읍내2로 26

 

XX만리포 해수욕장 주차장;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1124(뭍닭섬 산책, 천리포수목원, 피노카페)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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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

◀ 2023년 0월 0일(1일차) 충남 태안 관광 트레킹 코스 ▶

↜ 흥주사↝태울암↝경이정,태안목애당,태안향교↝안흥성↝태국사↝안흥나래교 ↝

↜ 백화산성↝백화산(284m)트레킹 ↝

↜ 태을암↝태안 마애삼존불↝백화산성↝백화산(284m)↝비선대, 강선대↝봉수대 ↝

2023년 0월 0일 태안 백화산 트레킹 ▶ 태을암입구 주차장에 주차후 백화산성, 백화산을 둘러보고 되돌아올 예정임. 백화산성의 시작은 태을암(太乙庵) 이다. 태을암 경내를지나 마애삼존불이 있는곳으로 향한다.↝동백 나무길 돌계단을 오르면 삼성각 뒤편 마애삼존불 보호각내에 태안 마애삼존불[泰安磨崖三尊佛]계시다. 태울동천 가락기원일천팔백십삼년갑자, 김해김씨장보품 이라 새겨진 바위가 우뚝서 있다. 태울동천 망양대 바위 위에 있는 바둑판 신선들이 내려와 바둑을 두며 놀았다는 곳이다. 바위에 새겨진 일소계 김윤석이라는 사람이 쓴글이라 한다. 태안 마애삼존불 뒤편 부처바위↝태안 마애삼존불에서 2-3분 오르면 군부대가 보인다. 그 곳에서 오른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침목계단 오름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정상까지400여m↝테크계단 오름길↝쌍괴대(雙槐臺)이라 새겨진 바위↝백화산 정상과 백화산성 진입로↝백화산성(白華山城)(문화재자료 21 2호)자연암반을 이용한 축성부분이 눈에 띈다. (조선조 범옹 신죽주 선생께서 백화산성을 답사중 풍회도서 미량이라는 시를남겨 잔잔한 여운)↝백화산(284m)정상(백화산성에서 바라본 팔봉산, 태안읍내, 태안반도 뷰~) 비선대, 강선대↝봉수대↝백화산성은 고려시대 성곽이다.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와는 분명히 다른...고려시대 산성은 남아있는것이 얼마없다. 이유는 조선시대에 거의 개축을 했기 때문인데..아마도 국경이 비슷한 이유가 한몫햇을것 같다. 반대로 삼국시대의 내륙쪽에있던 산성들은, 조선시대에는 거의 쓸일이 없었기때문에 폐성으로 남아있어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오고 있는것이다.↝계단으로 하산↝주능선↝상도로에서 우회전↝광토대왕비 노터리에서 우회전↝백화로↝이정표 점안사, 화성암에서 1시방향 시멘트포장길↝주택앞에서 우측 임도길로 진행↝주능선↝마애삼존불에서 우회전↝태을암입구 주차장

거리; 약 5km, 시간; 약 3시간

태을암↝태안 마애삼존불↝백화산성↝백화산(284m)↝U턴 거리; 약 2.5km, 시간; 약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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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태을암 마애삼존불상과 백화산성 ↝

백화산성의 시작은 태을암(太乙庵) 이다.

태을암은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산 42번지 백화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 7교구 본사 수덕사의 말사이다. 또한 태을암은 국보로 지정된 태안 마애삼존불로 유명한 사찰이다.

태을암에서 정상까지는 나무계단으로 오르면 돤다. 백화산 정상앞의 비문, 봉화대, 봉수대지 주위로 성곽의 흔적이보인다. 서쪽으로 성곽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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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마애삼존불[泰安磨崖三尊佛] ↝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에 있는 백제시대의 불상.
태안에서 가까운 서산에는 백제의 미소라 부를 만큼 볼우물 가득 웃음을 머금고 환하게 웃는 서산마애삼존불이 있는데, 이에 비해 태안의 마애삼존불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친근하면서도 소박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구나 일반적인 삼존불형식은 중앙에 본존불을 모시고 좌우에 협시보살을 배치하는데, 태안 마애삼존불은 중앙에 보살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불상을 배치한 독특한 형식으로 주목되고 있다. 때문에 그동안 이 태안마애삼존불은 보물로 지정되어 보존하고 있었으나, 근래에 서산마애불보다 더 오랜 고식의 조각수법을 보이는 등 시대가 더 올라가는 것으로 판단되어 국보로 승격, 재지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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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산성 백화산(287m) ↝

백화산성은 봉수대터와 서벽일부만 남아있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에 있는 이 산성은 해발 290m의 백화산 정상에 축조된 산성으로 대부분 붕괴되고 정상부근에 약 100여m만 남아 있다. 조선 초에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둘레 약 700m정도의 성을 쌓았다고 전하나,삼국시대의 산성을 고쳐 쌓아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1417년(조선태종17년)에 왕이 왜구들의 침범으로 황폐된 태안군의 복구를 명하여 성을 쌓고 관청을 수리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 성과의 관계는 분명하지 않다. 성안에는 소태(蘇泰)라는 마을과 우물이 있었다고 전하며, 둘레 약18m, 높이 약 5.4m정도의 봉수대터가 남아 잇다. 남아 있는 성벽의 높이는 2-3m내외이다. 소성현(蘇城縣)때 읍성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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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포 해수욕장 뭍닭섬 산책로 ↝

만리포 해수욕장은 특히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이 1km 가까이 이어지고, 빼어나기로 이름난 만리포해수욕장에 새로운 관광지를 개방했다. 이름하여 ‘만리포 뭍닭섬 산책로’. 해안데크로 조성된 산책로를 거닐며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송림을 만끽할 수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자연 속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만리포 뭍닭섬을 둘러본다.

뭍닭섬으로 향하는 길은 만리포 짚라인장이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뭍닭섬 산책로에 가기 위해 차를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면 된다. 

2023년 0월 0일 만리포 해수욕장 뭍닭섬 산책로 트레킹 ▶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뭍닭섬 산책로로 진행↝출렁다리로가는길↝테크길↝뭍닭섬 산책로 둘러보고 공영주차장으로 되돌아온다.

뭍닭섬 산책로 인근에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된 천리포수목원이 있어. 뭍닭섬 산책로와 함께 언택트 생태관광코스로 연계해 다녀오기 좋은코스다.

↝천리포수목원; 전체 면적이 17만평에 이르는 천리포수목원은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천리포수목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자원이 식재되어있음. 유명한 천리포수목원 목련을 비롯해, 동백나무, 단풍나무, 호랑가시나무 등 13 ,200여 품종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바다를 조망하는 테라스가 매력적인 피노카페; 만리포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를 조망하기 좋은 카페 ‘피노카페’.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감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곳곳에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개방감과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아기자기한 실내를 나서면 탁 트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곳에 앉아 바다 뷰와 노을을 바라보면 피노카페가 3대 노을카페로 유명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반려견도 실내 입장할 수 있어 반려견과 바다를 거닐다가 목을 축일 적에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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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주사(삼층석탑,은행나무) ↝

흥주사는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 백화산(白華山)에 위치하며,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修德寺)의 말사(末寺)이다. 대웅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유형문화재 제28호)은 구조나 양식으로 미루어 고려 때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창건 이후의 역사 또한 자세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1993년 만세루를 해체하였을 때 1527년(중종 22)년에 건립한 뒤 1691년(숙종 17), 1751년(영조 27), 1798년(정종 22)에 중수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이후에도 1944년에 해체 복원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세루는 1990년에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133호로 지정되었다. 이외에 1722년(영조 48)에는 원통전을 중수하였다는 내용을 적은 기록이 있어 원래 흥주사의 주불전은 원통전이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8세기 후반에도 불사가 있었던 것 같다. 원래 대웅전에 있던 후불탱화는 1861년(철종 12)에 조성한 아미타후불탱화였는데 지금은 수덕사 성보박물관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다. 지금 흥주사를 세상에 알린 것은 절 앞에 꼿꼿이 서 있는 은행나무일 것이다. 흥주사 만세루 앞에 있는 은행나무는 높이 22m, 둘레 8.5m에 달하는 나무로 수령 900살이라고 한다. 나무의 상태는 양호하며 충청남도 기념물 제 156호로 지정되었다. 태안군내에서 가장 오래된 노거수(老巨樹)로서 많은 전설을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곁가지에 남근모양의 가지가 발견되면서 이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모이고 있다. 특히 불임부부가 이 나무에 기도를 하면 영험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졌는데, 실제로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후 임신하였다는 예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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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흥성 ↝

안흥성(안흥진성)은 근흥면 정죽리 안흥항의 뒷산에 위치해 있는데, 조선조 제17대 효종 6년(1655)에 축성된 것이다. 축성 연유를 살펴보면 경기사인 김석견이 왕에게 상소하여 안흥진성의 축조를 청원하니 왕이 지경연사인 이후원을 불러 안흥진성 축조의 필요성을 하문하였다. 이에 왕이 충청감사에 명해 안흥진성을 축조케하니 인근 19개 읍민이 동원되어 10여년만에 축성되었다. 안흥성은 이후 240년간 내려오다 조선조의 고종 31년(1894년) 동학혁명때 성내의 건물이 모두 소실되고, 이에 따라 성곽은 자연히 폐성되고 말았다.지금도 성곽과 동.서.남.북의 성문이 비교적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동문은 수성루, 서문은 수홍루, 남문은 복파루, 북문은 삼성루라 불렸다. 안흥성은 둘레 1,568m, 높이 3.5m에 이르는 석성(石城)으로 2020년 11월 2일 사적 제56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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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사 ↝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성동산에 위치한 태국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로 백제 무왕 34년에 혜명(慧明)이 꿈에서 한노인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창건하였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사찰이다. 태안8경 중의 하나이자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인 안흥산성 내에 위치하여 이 절이 당시 병사들의 주둔지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클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따라서 왜군 침입시 이절의 군사적인 권한이 막강하였고, 또 태일전을 세워 단군 영정을 봉안하였으며 백제 무역의 중심지였던 안흥항 드나드는 내외 사절단이 이 절에서 무사 항해를 기원하는 등 전성기 때에는 태국사의 규모가 매우 컸을 것으로 추정되나 안흥산성이 폐성이 되면서 절도 소실되었지만 근래에 옛절터에 작은 절을 지어 태국사라 명하였다. 태국사에서 바닷쪽을 향해 보면 안흥포구가 넓게 내려다보인다. 작은 절 한 채가 바닷바람과 어우러져 고즈넉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태국사에서 내려다보면 성문만 덩그러니 남은 안흥성이 보여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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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중앙호수공웡 중앙지 주변 숙박업소 ↝

적극 추천호텔 (청결, 친절, 시설)최고 ▶ 보보호텔; 041-668-2503, 충남 서산시 읍내2로 26

조식무료 메뉴; 즉석 라면, 군계란, 토스트 

(스타일러 이용 가능, NETFLIX 시청 가능)(일반실 5만 5천원, 디럭스 6만 5천원)

보보호텔 객실내에서 음식식켜 먹을 수 있어요. 

신정식당; 041-665-0402, 신정식당 적극 추천 합니다. (티슈각에 메뉴보고 시키세요.)

 제육볶음 1만9천원 3인이먹을수 있는양, 김치 콩나무국(2인) 1만6천원, 4인이 먹을수 있는양입니다.참고 하세요.

◀ 2023년 0월 0일(2일차) 충남 서산 관광 트레킹 코스 ▶

0월 0일(목) 보보호텔↝서산관아문유적지,서산객사 서산시청주변 주차장↝서광사 주차장↝개심사 주차장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주차장↝보원사지오층석탑 주차장↝대전

거리; 약 142.2km, 시간; 약 3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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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

 (서산시민공원 서산관아문유적지; 서산관아문, 외동헌↝서산객사)주차장; 충남 서산시 문화로 31

↝서광사 주차장; 충남 서산시 읍내동 830-13↝개심사 주차장;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1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주차장;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13-4

↝보원사지오층석탑 주차장;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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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

◀ 2023년 0월 0일(2일차) 충남 서산 관광 트레킹 코스 ▶

↜ 서산시민공원↝서광사↝개심사↝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오층석탑 ↝

2023년 0월 0일 충남 서산 관광 트레킹 코스 ▶(서산시민공원 서산관아문유적지; 서산관아문, 외동헌↝서산객사)↝서광사↝개심사↝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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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객사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7호(1991.12.03 지정)

객사는 조선시대의 지방 관아 건물로 고을 수령이 임금의 위패를 모시고 예를 올리는 정청과 중앙에서 파견된 관리나 외국의 사신이 머물렀던 좌우익실로 구성되어 있다. 서산객사가 처음 세워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서산시청 내에 남아 있는 외동헌과 관아문의 기법과 같은 것으로 보아 조선 후기에 같이 세워진 건물로 여겨진다. 본래 서산시 관아 내에 있던 것을 일제강점기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겨지었다. 남향하여 세워진 이 건물은 앞면 8칸·옆면 2칸의 규모로, 잘 다듬어진 화강석 기단 위에 세워졌다. 지붕은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서산객사는 1910년에 임금의 위패를 충청남도에 기증하고 서산읍사무소, 서산농촌지도소,서산문화원으로 사용하다가 1994년에 전문학계의 고증을 받아 복원,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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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관아문및외동헌 (瑞山官衙門및外東軒) ↝

조선시대 서산군의 관아로 객관, 동헌, 누정 등으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관아문과 외동헌만이 남아있다. 조선 고종 4년(1867)에 당시 서산군수 오병선이 다시 지은 것이다. 1978년부터 1979년까지 2년 동안 동헌을 서산시청 서쪽으로 옮겨지었고, 관아문도 보수를 하였다. 관아문은 서산군 관아의 정문으로, 현재 서산시청 입구에 있다. 앞면 3칸·옆면 2칸규모의 2층 문루 건물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1층은 돌기둥 모양의 주춧돌 위에 네모기둥을 올렸으며, 기둥 사이에 각각 대문을 달아 출입하게 하였다. 2층은 누마루를 깔고 주위에 난간을 둘렀다. 앞면에는 ‘서령군문(瑞寧郡門)’이라는 현판을 붙였는데, 서령은 서산의 옛 지명이다. 외동헌은 공적인 일을 처리하던 곳으로,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다. 주위 4면에 반 칸씩 퇴칸을 두었으며, 동쪽 옆면에 돌기둥 모양의 높은 주초를 배치한 것으로 보아 원래는 누마루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앞면 중앙에 ‘서령관(瑞寧館)’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동헌은 비교적 규모가 크고 우아한 건물이며, 조선 후기 관아 건축양식을 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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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서광사 ↝

서광사(瑞光寺)는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56번지에 위치해 있다.서광사(瑞光寺)는 복잡한 도심 속에 조용한 분위기를 간직한 사찰로써 시내에서 가까워 접근하기가 용이하다.신라말인 928년(경순왕 2)에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 전해지기도 하며, 893년(진성여왕 7)에 최치원선생이 부성군(현 서산) 태수로 역임하면서 공부하였다던 구전도 전해지고 있다. 본래 부춘산내의 상부,중부 아래 부분에 3개의 암자를 건립하였으나 조선 말엽 상부와 중부에 있는 암자가 폐사되고 현재의 사찰만 남아 삼선암이라 불리어 오던 중 1987년 삼선암을 서광사로 개명하였다.
1926년 서산군지에 따르면 서산 팔경의 하나로 '제5경 선암모종(仙唵暮鍾) : 삼선암의 저녁 종소리'라고 그 은은한 종소리의 정취를 손꼽아가며 설명하고 있다. 당시의 높았던 삼선암의 인지도가 현재 서광사의 모태가 되게 한 것은 아닐까 싶다. 서광사가 등지고 있는 부춘산은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소나무 숲과 더불어 야생화들이 가득하고 솔의 향기와 꽃의 향기가 어우러져 서산 시민의 등산코스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눈이 내리는 설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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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개심사(開心寺) ↝

일주문은 그냥 차로 진입↝주차장↝돌계단↝개심사(개심사는 보물 제143호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하여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94호인 명부전(冥府殿),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58호인 심검당(尋劍堂), 무량수각(無量壽閣)·안양루(安養樓)·팔상전(八相殿)·객실·요사채 등이 있다.)가람배치는 북쪽의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심검당과 무량수각의 당우를 놓고 그 전방에 누각건물을 배치하고 있어, 조선 초기의 배치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리고 명부전과 팔상전 등은 대웅전과 안양루를 잇는 남북 자오선(子午線)의 주축이 되는 일반적 가람배치형식에서 벗어나 있다. 건축양식은 다포계(多包系), 주심포계(柱心包系), 익공계(翼工系)의 형식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범종각↝대웅보전은 1484년(성종 15)에 건립한 건물이며, 내부에는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다.↝휘어진 나무를 그대로 살려 부재를 삼은 이 건물 '심검당'은 조선초기 요사채 모습을 보여주는 귀중한 건축물이다.↝해우소↝돌계단↝(마애여래삼존상)백제 말기의 화강석 불상, 국보 제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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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

서산마애삼존불(국보 제84호)은 백제의 미소가 어떤 것인지를 느낄 수 있는 백제 후기의 작품이다. 때로는 근엄하게, 때로는 온화해 보이는 얼굴은 해가 비치는 시간에 따라 달리 보여 더욱 신비롭다. 청정한 용현계곡을 건너 계단을 통해 바위산을 오르면 아슬아슬한 바위 위에 새겨진 삼존불을 만난다. 본존인 석가여래입상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가부좌를 틀고 있는 미륵반가사유상이, 왼편에는 제화갈라보살입상이 서 있다. 불상의 광배까지 생생하게 보존되어 있고, 특히 본존의 연꽃과 불꽃 무늬 광배가 꽃이 피어나는 듯 살아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있는 백제시대 절터. 사적 제316호. 10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보물 제102호), 당간지주(보물 제103호).오층석탑(보물 제104호) 등의 유물과 초석이 남아 있다.

당간지주(보물 제103호), 5층 석탑(보물 제104호), 법인국사보승탑(法印國師寶乘塔, 보물 제105호),

 법인국사보승탑비(보물 제106호), 개심사로 이어지는 전망대 올라가는 길이라는데 전망대까지 2km

↝보원사 복원을 위한 임시법당↝나무다리↝석조(石槽, 보물 제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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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현재 탐색 경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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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울암(태안 마애삼존불상↝백화산성↝백화산) 안내도 ▼

백화산성 성곽현황도

백화산 북쪽 테크로드 전망대 안내도

경이정,태안목애당,태안향교 안내도

안흥성, 태국사, 국립 태안해양 유물 전시관+안흥나래교 안내도

서산 서광사 안내도

 

 (서산시민공원 서산관아문유적지; 서산관아문, 외동헌↝서산객사) 안내도

개심사 안내도

보원사지오층석탑 안내도

만리포 해수욕장 (뭍닭섬 산책, 천리포 수목원, 피노카페)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