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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 여행 자료

경기 (2박3일)여행자료▶의왕시 ↝ 군포시 ↝ 안양시 ↝ 광명시 관광 트레킹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4. 9. 13.

 

 경기 의왕시군포시안양시광명시 (2박3일)관광 트레킹 

↜ Tracking&Travel 

이 까페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입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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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왕시 

  2024년 0월 0일(1일차) 의왕시 관광 트레킹 코스 

청계사 ↝ 백운호수 ↝ 의왕레일바이크&왕송호수 둘레길(의왕시자연학습공원+의왕스카이레일

+왕송호수 연꽃습지) ↝ 왕송호수 연꽃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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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군포시, 안양시 

 2024년 0월 0일(2일차) 군포, 안양시 관광 트레킹 코스 

초막골생태공원 물새연못(생태체험관+옹기원+하천생태원+맹꽁이습지원+물새연못) ↝ 수리사 

↝ 군포 반월호수공원 삼막사(삼층석탑+남녀근석+삼막사 동종+삼막사마애삼존불) 

 안양예술공원 (안양석수동마애종+보장사)

↝ 삼성산산림욕장+생태예술공원 무장애나눔길(안양상자집  APAP전망대)안양사귀부+안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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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명시 

 2024년 0월 0일(3일차) 광명시 관광 트레킹 코스 

안터생태공원(금개구리서식지+자생초화원+생태적수질정화미디어+침강저류지

도덕산공원(바닥분수+안개분수+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도덕산) 

↝ 광명동굴(미디어타워+보물탐험+전망대)

청계사 누어있는 우단바라 와불상

아래의 제목을 클릭! 하시면 안내도와  관광 개요 내용  보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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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1일차) 의왕시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금) 대전 출발  청계사 주차장  백운호수 주차장  의왕시자연학습공원 주차장

 왕송호수 주차장  꿈의궁전모텔

거리; 206.5km, 시간;  5시간, 통행료; 약 11,000원, 주유비; 약 31,03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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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로주소 

청계사 주차장; 경기 의왕시 청계동 13  백운호수 주차장; 경기 의왕시 백운로 526  의왕시자연학습공원 주차장; 경기 의왕시 월암동 577-4   왕송호수 공용주차장; 경기 의왕시 초평동 12-4  럭셔리모텔;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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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왕시 

 2024년 0월 0일(1일차) 의왕시 관광 트레킹 코스 

청계사 ↝ 백운호수 ↝ 의왕레일바이크&왕송호수 둘레길(의왕시자연학습공원+의왕스카이레일

+왕송호수 연꽃습지) ↝ 왕송호수 연꽃습지

2024년 0월 0일(1일) 의왕시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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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사(淸溪寺) 

청계사(淸溪寺)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1983년 9월 19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호로 지정되었다. 통일신라시대때 창건하여 고려 충렬왕 10년에 중창한 사찰로 이곳에는 조선 숙종 15년(1689)에 세운 청계사적기비가 있고 조선후기의 건물로 보이는 극락보전이 있다. 그외에도 종각, 삼성각, 지장전, 수각 등 3동의 요사를 비롯해 10채의 건물이 있으며 감로지 등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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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호수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은 백운호수 음식마을의 다양한 음식의 맛집과 라이브 음악 카페가 잘 갖춰져 있고 여름엔 유선장, 가을에는 백운예술제, 겨울엔 썰매와 같은 여유와 동심이 어우러진 곳이기도 하다. 여유롭게 산책로를 거닐 수 있어 백운호수로의 휴식은 언제라도 편안하고 감동이 있다. 문화와 지식·상업과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의왕백운밸리가 들어서, 백운호수 일대는 차별화된 테마마을과 관광 명소로 조성된다. 의왕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즐겨찾는 가족나들이, 커플 데이트, 품격 있는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하다. 일명 둘레길. 호수 주변을 한바퀴 도는 데크이다. 아리조나 쪽 농지 부근에는 끊어져 있으나 마을 길로 편안히 이용 가능하다. 관광객이 늘어서 주민들이 커피, 아이스크림, 생수, 핫도그, 뻥튀기 등을 팔아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 의왕백운밸리의 세 개의 수변공원과 연결될 예정이다. 개, 자전거, 킥보드는 출입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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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송호수(旺松湖水)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에 있는 면적 약 29만 평의 저수지. 1948년 1월 부곡역 남쪽에 조성되었다. 왕송호수라는 명칭은 조성할 당시 근처의 지명들을 하나씩 따와서 지어졌다. 본래 이름은 '왕송저수지'였고, 여타 저수지들이 그렇듯 농업용으로 만들어졌으나 하류의 많은 지역들이 도시화되면서 농업용으로는 약간 덜 쓰이게 되었고 유역의 도시화 이후에는 주로 관광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붕어나 잉어의 낚시터로 유명했지만 과도한 어획과 주변에서 유입된 폐수 때문에 급격히 오염되어 농업용수로도 못 쓸 지경에 이르자 시에서 낚시를 금지하고 2011년부터 정수 시설을 설치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여 현재는 청둥오리왜가리가마우지물닭 등 흔히 볼 수 있는 새들을 비롯하여 저어새백로원앙 등 좀처럼 보기 힘든 새들까지 찾아오는 철새들의 낙원이 되었다. 호수에는 잉어 붕어 등 토종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으며, 호수로 들어가는 초평천에서도 최소 40cm에서 1m에 가까운 큰 잉어를 흔히 볼 수 있다. 당연히 낚시는 금지되어 있다. 참고로 배스는 보이지 않는다.
호수 주변에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다. 호수 주변을 빙 둘러서 그런지 근처 주민들의 조깅 코스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데크 곳곳에 자전거의 진입을 막는 구조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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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호수둘레길은 지하철1호선 의왕역을 기점으로 하여 호수를 한 바퀴 돌아오는데 의왕왕송호수둘레길 거리; 7.0km, 시간; 약 2시간 30분소요. 산책하기에 딱-좋은 코스다. 의왕저수지에는 둘레길뿐만아니라 저수지를 일주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와 호수열차도 있다.  

의왕 레일바이크 가격; 주말 2인승 3만원, 4인승 4만원, 

의왕 레일바이크 주차는 레솔레파크 입구 쪽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이용 시간마다 달라서 저희는 3시간을 초과하면 3,000원이다.

 의왕레일바이크 

왕송호수의 제방을 따라 호수를 한 바퀴 도는 레일바이크.  거리 4.3km 정도다. 호수 주위를 도는 거라 경사로는 없지만, 거리가 꽤 길어서 다리 힘이 약하다면 호수열차를 타자. 출발점 반대편, 중간에 한 번 쉴 수 있는 곳이 있다.
기존에는 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철새를 관찰한다는 기획이었으나 그러다가는 철새 다 떠난다는 환경단체의 극렬한 반발에 부딪혀 트랙의 형태를 호수를 빙 돌아가는 식으로 바꿨다. 이렇게 호수를 레일이 둘러싸는 건 전국 최초라고.
평일에는 아침 10시 반, 주말에는 아침 10시를 시작으로 17시 반까지 운영하며, 요금은 주말 4인 기준 40,000원. 평일에는 10% 할인된다. 가자마자 탈 수 있는 건 아니고 정해진 시간에 차량에 탑승하여 차례대로 페달을 밟아 앞으로 가면 된다. 한 번 운행할 때마다 대략 20여 대의 차량이 줄줄이 사탕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겨울을 빼면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하고, 늦게 가면 못 타는 수도 있다. 평상시에는 야간 영업을 하지 않는다.

코스는 탑승장  꽃터널  조류생태구간  정차장  포토존  스피드존(왕송호 제방 위 직선 구간)  분수터널  탑승장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겨울보다는 봄과 여름에 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으니 참고 바란다. 야간에도 레일 일부 구간은 LED를 켜 놓아서 사진이 그럴듯하게 나온다. 같은 선로를 공유하는 '호수열차'도 있는데, 증기기관차처럼 생긴 열차를 타고 호수를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요금은 레일바이크와 동일. 매표소 근처에는 철도박물관으로 갈 수 있는 지하도와 철도특구 상징물, 평면 분수, 평화의 소녀상이 있으며, 다소 뜬금없을지도 모르지만 HSR-350X가 동력차 포함 3량이 휴게소(...) 역할을 하는 중이다. 냉난방이 되니 레일바이크나 호수열차를 기다려야 한다면 이곳에서 쉬는 것을 추천한다. 평면 분수는 여름철에는 어린이들이 들어가 놀 수 있고, 해외 팝이나 우리나라 여러 노래에 맞춰 물줄기가 변하는 음악 분수 공연을 한다. 특히 야간 음악분수는 조명이 나와 예쁘다.
매표소 옆에서 주차장 쪽에 있는 파파이스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현재 파파이스는 철수하였고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운영 중으로 파파이스가 있었을 때보다 많은 이용객을 보이고 있다.

 왕송호수 연꽃습지 

호수 북쪽에 위치한 습지. 의왕시에서 왕송호수의 수질을 개선하고자 조성한 곳이다. 왕송호수공원의 일부긴 하나 습지와 호수 사이로 레일바이크가 지나가기 때문에 공원에 속해 있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습지 북쪽에는 성수기 말고는 사용되지 않는 듯 보이는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고, 남쪽에는 전망대, 물레방아, 오두막 등 각종 쉼터들을 만들어 놓았다. 홍련, 백련과 색색의 수련들을 주로 심어 놓았으며, 저 셋에 비하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긴 하지만 다른 수생식물들도 볼 수 있다. 탐방로의 대부분은 일반적인 흙길에 매트를 깔아 놓았지만 중간의 수련 구역은 물에 띄워 놓는 방식이라 출렁다리에 올라간 느낌을 만끽할 수 있으며, 주위에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게 해 한여름철 뙤약볕 아래 서 있기 싫은 사람들을 유도하고 있다. 습지 곳곳에서 흰뺨검둥오리와 물닭을 볼 수 있으며, 사람이 다가가면 피하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경계하지는 않는 듯하다. 레일바이크 선로를 건널목을 통해 건너면 호수공원으로 갈 수 있으며, 의왕역으로 가려면 북쪽으로 1km 정도 걸어가면 1번 출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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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송호수 주변 숙박지 ↝

럭셔리모텔; 050-3505-04700,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81 현성프라자 

객실정보; (5만 3천원~)(옥션예약) 

군포시청 주변 숙박지

줌모텔; 0507-1387-3548, 경기 군포시 번영로 613, 객실정보; (일~토 3만 5천원)(옥션예약)

모텔큐브; 031-455-0118, 경기 군포시 번영로 599-1, 

객실정보; (월~목 3만 5천원, 금 5만원, 토 6만원 )(옥션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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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맛집 ↝

  2024년 0월 0일(2일차) 군포, 안양시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토) 럭셔리모텔 출발  초막골생태공원 주차장  수리사 주차장  군포 반월호수공원 주차장 삼막사 주차장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  안양사  주차장  호텔AMA

거리; 58.9km, 시간; 3시간, 통행료;  1,400주유비;  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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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로주소 

초막골생태공원 주차장; 경기 군포시 산본동 854 ↝ 수리사 주차장; 경기 군포시 속달로 347-181 ↝ 군포 반월호수공원 도로변 주차; 경기 군포시 둔대동 445-1, 경기 군포시 호수로 170-85  삼막사 주차장; 경기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240-18(주차 요금; 30분 4백원, 1시간 1,720원)  삼성산산림욕장 & 안양사 주차장;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103  호텔AMA; 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1188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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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군포시, 안양시 

 2024년 0월 0일(2일차) 군포시, 안양시 관광 트레킹 코스 

초막골생태공원 물새연못(생태체험관+옹기원+하천생태원+맹꽁이습지원+물새연못) ↝ 수리사 

↝ 군포 반월호수공원  삼막사(삼층석탑+남녀근석+삼막사 동종+삼막사마애삼존불) 

 안양예술공원 (안양석수동마애종+보장사)

↝ 삼성산산림욕장+생태예술공원 무장애나눔길(안양상자집  APAP전망대)안양사귀부+안양사

2024년 0월 0일(2일) 군포, 안양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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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막골생태공원 

초막골 생태공원은 수리산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과 역사유적 등의 문화유산을 겸비한 생태문화공간으로 수리산 도립공원, 철쭉공원과 연결된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또한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생태·역사·문화 스토리를 담아 문화의 다양성과 생태의 다양성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숲의 전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미로 찾기나 책 읽기,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와 숲 체험장이 있어 가족 모두가 자신의 눈높이에 맞춰 공원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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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사(修理寺)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창건자는 미상이나 신라 진흥왕 때 창건하였으며, 그 뒤 여러 차례의 중건·중수를 거쳐 수리산 유일의 고찰로 이어오다가 6·25 때 소실된 뒤 1955년에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에 팔작지붕을 한 대웅전을 중심으로 산신각·칠성각·종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앞마당에는 삼층석탑 1기가 있는데, 초층 탑신에는 검은 대리석에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을 새겨놓았다. 현재 이 절은 비구니의 수도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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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막사(三幕寺)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사지 寺誌〉에 의하면 677년(신라 문무왕 17)에 원효대사가 창건했으며, 신라말에 도선국사가 중건하고 관음사라 부르다가 고려시대에 왕건이 중수한 후 삼막사라고 개칭했다고 한다. 1394년(태조 3)에 무학왕사가 머물면서 국운의 융성을 기원한 것으로 인해 1398년 태조의 왕명으로 중건되었다.

그뒤에도 몇 차례의 대대적인 중수가 있었으며, 1880년(고종 17)에는 의민이 명부전을 짓고 이듬해에 칠성각 등을 완공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명부전·망해루·대방·칠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중요문화재로는 마애삼존불상(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4호), 동종, 3층석탑, 거북이 모양의 석조 등이 있다.

 삼막사 동종 

삼막사 대웅전 안에 있는 조선 중기의 동종. 1625년 작. 높이 102㎝, 입지름 61㎝. 종의 정상부분에 2마리의 용이 서로 맞대고 있는 용뉴는 있으나 음통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상대에는 범자를 2줄로 돌렸는데 이것은 조선 후기의 범종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이며, 밑에는 유곽을 4곳에 배치했다. 연당초 무늬로 장식된 유곽 안에는 9개의 유두가 있으며, 유곽 사이에는 보살입상과 위패가 1짝으로 새겨져 있다. 그 아래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서 조성자의 이름과 조성연대를 알 수 있다.

 삼막사마애삼존불상 

삼막사 칠성각 안에 있는 조선시대의 마애삼존불상.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4호. 높이 본존불 150㎝, 좌우협시보살상 93㎝. 불상의 무릎 아래쪽에 새겨진 명문에 의하면 이 불상은 1763년(영조 39)에 조성되었고, 전각은 1764년에 창건되어 1881년에 중건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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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예술공원(安養藝術公園) 

예술작품을 꼭 미술관에서만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숲 속을 산책하며 예술작품을 볼 수도 있다. 안양예술공원에서는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숲 속으로 빨려들어 가듯 예술작품을 관람을 할 수 있다. 안양예술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은 공공미술이다. 공공미술은 대중과 소통하는 미술을 뜻한다. 곳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작가들의 이채로운 작품은 아이와 대화하며 하루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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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으로 들어간 공공미술 

산길을 오르고 내려야 하는 안양예술공원 코스는 편한 신발이 필수다. 아이는 숲길을 오가며 공공미술과 만난다. 개방된 장소에 모두가 즐길 만한 작품을 설치하는 작업이 공공미술이다. 공공미술 작품은 작가가 만들지만 대중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는 2005년에 시작됐다. 쇠락한 주변 환경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었다. 시간이 흘러 이제 작품은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 감상의 시작은 대개 '안양예술파빌리온'부터지만, 굳이 정해진 순서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 시작과 끝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것도 공공미술 관람의 장점이다.

생태예술공원 무장애나눔길

숲 속으로 들어간 공공미술  작품과 숨바꼭질하는 숲 속 미술관  숲을 거닐며 만나는 특색 있는

작품들  여정이 끝날 때까지 선물을 안기는 숲 속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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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예술공원 무장애나눔길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는 산책길 이다.

안양사 주차장은 무료주차할수있으나 많은 차량이 주차 할 수 없어 주말에는 운이 따라줘야 할듯. 데크길(약 10분)  이정표(안양예술공원 0.33km, 주차장 0,21km, 명상의숲 0,62km, 전망대 0,19 km)   APAP 전망대(안양 예술공원의 전경을 볼 수 있고. 삼성산의 전경을 한 눈에 볼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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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예술공원 주변 숙박지 ↝

 

호텔AMA; 031-472-0999, 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1188번길 26, 

객실정보; (일~목 4만 5천원,  4만 9천원, ?)(옥션예약)

허브모텔; 031-473-4612,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89-17, 

객실정보; (일~목 3만원, 금 4만원,  5만 5천원)(옥션예약)

모텔루; 050-3505-28406, 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 1188, 

객실정보; (일~목 3만원, 금 3만 5천원, 토 5만원)(옥션예약)

그랜드젬호텔; 031-471-5296,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461-1, 

객실정보; (평일 스텐다드 4만원, 디럭스 5만원, 프리미엄 6만원)

  (주말 스텐다드 7만원, 디럭스 8만원, 프리미엄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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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맛집 ↝

  2024년 0월 0일(3일차) 광명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일) 호텔AMA 출발안터생태공원 주차장도덕산공원 주차장광명동굴 주차장대전

거리; 182.6km시간;  4시간, 통행료; 약 9,400원, 주유비; 약 2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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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로주소 

안터생태공원 주차장; 경기 광명시 하안동 800-18  도덕산공원 주차장; 광명시 광명동 산 75 

 광명동굴 제1주차장; 광명시 가학동 산 25-5 & 광명동굴 제2주차장; 광명시 가학동 산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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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명 

 2024년 0월 0일(3일차) 광명시 관광 트레킹 코스 

안터생태공원(금개구리서식지+자생초화원+생태적수질정화미디어+침강저류지

도덕산공원(바닥분수+안개분수+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도덕산) 

↝ 광명동굴(미디어타워+보물탐험+전망대)

 

2024년 0월 0일(3일) 광명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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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터생태공원 

안터생태공원은 환경부의 생태계 보전 협력금 사업으로 금개구리의 서식처를 보호하기 위해 복원된 도심 속의 내륙 습지이다. 생태적 수질정화시스템을 통해 점 비점오염원을 처리하여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태계로 유도한다. 안터생태공원에는 금개구리를 포함해 7종의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있고, 애기부들 등 식물66종, 버들붕어 등 어류 6종, 쇠물닭 등 조류 27종을 비롯해 각종 동식물이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다. 주변에는 자생초 화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우리 곁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의 소중함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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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산공원(道德山公園) 

넓이는 144만 8550㎡이다. 2004년까지 자연공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총 개발비는 약 87억 원이 투입된다. 산의 북쪽 산줄기 끝에 철산사(鐵山寺)가 있으며 북동쪽 산기슭에는 광명시청과 시민회관·시민운동장이 위치하고 있다. 동쪽과 서쪽에는 아파트단지가 인접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산 정상까지 등산로가 잘 꾸며져 있고 배드민턴장과 체력단련장 등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주 등산로는 광명7동에서 하안2동 배수펌프장까지로 약 1.5㎞의 거리이다. 등산로에 약수터가 있어서 새벽 등산객이 많다. 도덕산(道德山:183m)의 산 이름은 옛날 사람들이 봉우리 위에서 도와 덕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안양천과 철산공원·명휘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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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동굴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광명동굴(구.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입니다.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광산 시작년도; 1912년, 광산 폐광년도; 1972년, 채광물질; 금, 은, 동, 아연 등, 

갱도길이; 7.8km(개방 2km),갱도층수; 0레벨 ~ 지하7레벨(총8레벨), 총 깊 이; 275m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

"폐광 후 40여 년의 시간만큼 먼지 쌓인 광부들의 낙서는 역사적,

산업적 가치를 고스란이 간직하고 있다."

광명동굴의 최초의 기록은 1903년 5월 2일 가학리에 「시흥광산」이 설립되었다는 기록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광업권침탈차원에서 당시 조선총독부는 대한제국 고종황제를 압박하며 '광상조사기관'을 설치하고 금ㆍ은광산을 발견해서 이를 독점하려고 안간힘을 쏟았다. 광명동굴 역시 1912년 고바야시 토우에몬 일본인의 이름으로 광산 설립이 되었고 '광상조사기관'을 앞세운 일제의 광업권 침탈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광산에는 대부분 농민 출신으로 징용과 생계를 위해 온 광부들이 많았으며 전성기 때에는 500여 명의 광부가 근무하였다고 한다. 일제강점기부터 채굴된 광물들은 일본으로 보내져 태평양 전쟁의 무기가 되었고 해방 전까지 엄청난 양의 광물이 수탈되었습니다.

세계문화 유산의 가치 근대산업유산으로서의 보전과 활용

광명동굴은 108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광산역사와 함께 상부레벨로부터 지하7레벨까지 7.8km의 갱도와 외부에 광석을 선별하던 선광장터가 현재까지 그대로 남겨져 있습니다. 선광장은 한 덩이 한 덩이를 쌓아 올린 석조 플랜트와 숨 가쁘게 움직였을 기계를 받쳐주던 콘크리트 기초들이 남겨져 있어 당시 산업건축양식을 분석할 수 있는 시설일 뿐만 아니라 산업시설로서의 용도를 파악할 수 있는 학술자료의 주요한 시설입니다. 또한, 선광장 터와 더불어 광명동굴 내 지하갱도는 갱도구조를 통해 광산개발의 방식과 통풍, 환기 등 지하갱도에서의 작업환경을 알 수 있는 살아있는 자료이다. 이러한 산업역사현장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폐광 후 40여 년의 시간만큼 먼지 쌓인 광부들의 낙서 이것이야 말로 역사적 가치와 산업적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의 수탈의 현장이었던 시간과 함께 근대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던 역사의 순간까지 광명동굴은 108년 의 긴 시간 동안 숫한 역사를 써 내려간 유형의 자산과 무형의 자산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근대산업유산으로서의 보전과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을 위한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사례로 남고자 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창조공간

동굴이라는 공간적 차별성과 희귀성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되어 새로운 창조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동굴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동굴 곳곳은 수많은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어둠을 배경으로 한 빛과 뉴미디어는 상상이상의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현장으로만 여겨지던 갱도는 와인동굴로 변신해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새로운 컬쳐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폐광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생시킴으로써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창조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금광산, 황금동굴

황금광산으로 개발되었던 광명동굴은 1950년을 기준으로 동굴 내 광물의 총 매장량은 1만9천톤으로 추정되며 당시 석탄 공사 자료에 따르면 1955년부터 폐광된 1972년까지 52kg의 황금을 캤으며, 광산채광을 시작한 1912년부터 1954년까지는 수백kg 이상의 황금이 채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972년 폐광된 것은 홍수에 의해 환경오염과 보상문제 때문이었으며, 그래서 지금도 동굴에는 많은 양의 황금이 묻혀있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입니다.

황금의 땅, 광명동굴

동굴에는 아직 많은 양의 황금이 남아 있어 엘도라도(황금을 찾아서)의 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귀영화의 상징이자 시대를 넘어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황금의 다양한 진면목을 이제 광명동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광명동굴 

오픈 초기에는 무료였으나 이후에는 입장료를 받고 있다. 안전 문제로 평일 30분, 주말 15분 간격으로 300명씩 입장시키고 있다고는 하지만 나름 탄력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길이는 깊이 275m로 이뤄진 광산 지하레벨을 관광자원시설로 꾸며 동굴 중에서도 특이하게 전시장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동굴 안에서 전시회가 열리기도 한다. 공연장도 있으며 음악회 등의 공연도 열린다. 규모는 매우 작지만 수족관과 식물원도 있다. 와인셀러 앞에서는 와인 시음과 판매를 겸하고 있다. 치즈도 같이 판다. 광산의 역사와 구조를 설명한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도 있다. 동굴 내부의 환상스러운 분위기와 어울리게 거대한 용 조형물이나 반지의 제왕 영화로 유명한 웨타 디지털에서 제작한 한정판 피규어와 간달프 지팡이도 여기서 볼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지만, 여름 성수기에는 무휴로 운영한다.
사실 공개된 동굴은 전체 동굴의 일부분이다. 좀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싶은 느낌이 나면, 아쉽게도 거기서 그냥 끝이다. 현재 개방 중인 광명동굴은 전체의 20% 정도로 원래는 소하동 쪽에도 출입구가 있었을 정도로 거대한 광산이었다고 한다. 차후 안전 문제 등을 보강해 다른 지역들도 개방하려는 듯하지만 아직까지 추가 개방을 하려는듯한 움직임은 딱히 없어 보인다. 개방된 지역은 +1레벨(해발 180m)과 0레벨(해발 102m), -1레벨(해발 75m) 일부뿐이며 개방된 곳에도 동굴 내부에 지하수가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2레벨(해발 50m)부터 그 아래로는 지하수가 들어차있기 때문에 사실상 개발이 힘든 곳이다. 가장 깊은 곳은 -7레벨(해발 -95m)에 위치해있다고 한다.
동굴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다. 식수대는 설치되어 있다. 때문에 동굴을 탐방하기 전에 용변이 급하든 안 급하든 무조건 화장실을 반드시 들르자. 화장실은 바로 옆에 있는 광명시자원회수시설(소각장) 내부의 화장실을 이용하기 바람.
시로 독립/승격한 역사가 짧고, 외지인이 찾아올만한 별다른 관광자원/시설이 없어서 인구가 30만명이 넘어가면서도 듣보잡 신세였던 광명시에서는 이 동굴을 대대적으로 키우고 도시 브랜드도 홍보하고 있다. 외국인(주로 중국계) 관광객들도 꽤 온다. 아예 중국인 관광객들을 노리고 황금페인트를 칠해놓은 황금길도 따로 꾸며놓았다. 동굴 내부에 물이 흐르고 있어서 냉기가 느껴지는 편이며 특히 여름철이면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루기도 한다. 온도가 사시사철 섭씨 13도로 유지되는 점을 이용해 소래포구 상인회와 협력하여 새우젓 창고를 운영하기도 했었다.
코스는 일방통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내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순서대로 따라 움직이면 된다. 대신 -1레벨로 내려갈 때는 엄청난 계단의 압박이 있으니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여기서 안내원에게 부탁해 코스를 거르고 0레벨 내에서 계속 진행할 수는 있다.
동굴 외부에는 과거 광석을 분류하던 거대한 선광장이 있으며, 토지 정화를 마치고 향후 관광시설로 추가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굴뚝이 있는 건물은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인데 깃대를 보면 가운데에 태극기, 양쪽에는 광명시 깃발뿐만 아니라 구로구 깃발까지 있다(...). 그 옆에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있는데 1층에 간단한 전시관과 2층에 끼니를 떼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동굴 관람 요금; 어른 1만원, 청소년 5원, 어린이 3천원,  만 65세 이상 3천원,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문의; 070-4277-8902

동굴속 황금패 달기 5천원, (입장시에만 황금패 달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공룡탐험+광명동굴) 통합권(관외)

어른 2만원, 청소년 1만 5원, 어린이 1만 3천원,  만 65세 이상 1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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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현재 탐색 경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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