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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 여행 자료

전북 부안(1박2일)여행자료▶변산해수욕장 전망대↝하섬전망대↝수성당유채꽃↝부안영상테마파크↝궁항전라좌수영세트장↝내소사↝해뜰마루↝고마제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4. 6. 18.

   

↜ Tracking&Travel 

이 까페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입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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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2024년 0월 0일(1일차) 부안군 관광 트레킹 코스 

사랑의낙조 공원+변산해수욕장 전망대 ↝ 바다갈라지는곳+하섬전망대 ↝ 수성당+적벽강

+후박나무군락+수성당유채꽃 ↝ 부안영상테마파크 ↝ 궁항마리나항만+궁항전라좌수영 세트장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 내소사+관음전+청련암 ↝ 나룻산공원 ↝ 반계선생유적지 ↝ 해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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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월 0일(2일차) 부안군 관광 트레킹 코스 

해뜰마루 ↝ 고마제+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상소산+성황사+부안향교

↝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 개암사

↜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상소산+성황사+부안향교 트레킹 

 부안향교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  상소산  성황사 

↜ 고마제+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둘레길 트레킹 

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못줄다리 대나무쉼터 솟대다리 뽕체험장 제각쉼터

생태체험장 고마광장 방죽쉼터

아래의 제목을 클릭! 하시면 안내도 부안군 관광 개요 내용  보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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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2024년 0월 0일(1일차) 부안군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금) 대전 출발  변산해수욕장 전망대 주차장  하섬전망대 주차장  수성당유채꽃 주차장  부안영상테마파크 주차장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주차장  내소사+변산반도국립공원 주차장  나룻산공원 주차장 샤르모텔

거리; 202.7km, 시간; 4시간, 통행료; 약 4,600원, 주유비; 약 30.98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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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로주소 

사랑의낙조 공원+변산해수욕장 전망대 주차장;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609 ↝ 바다갈라지는곳+하섬전망대 주차장;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385-25 ↝ 수성당+적벽강+후박나무군락+수성당유채꽃 주차장;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52-11 ↝ 부안영상테마파크 주차장;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798-5  궁항마리나항만+궁항전라좌수영 세트장+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주차장;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641-6  내소사+관음전+청련암+변산반도국립공원 내소2주차장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48  나룻산공원 주차장;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792  샤르모텔; 063-584-9931,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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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2024년 0월 0일(1일차) 부안군 관광 트레킹 코스 

사랑의낙조 공원+변산해수욕장 전망대 ↝ 바다갈라지는곳+하섬전망대 ↝ 수성당+적벽강

+후박나무군락+수성당유채꽃 ↝ 부안영상테마파크 ↝ 궁항마리나항만+궁항전라좌수영 세트장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 내소사+관음전+청련암 ↝ 나룻산공원 ↝ 반계선생유적지 ↝ 해뜰마루

2024년 0월 0일(1일) 부안군 관광 트레킹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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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낙조 공원 

변산해수욕장 우측에 높게 자리한 사랑의 낙조공원

사랑의 낙조공원 전망대에서 해수욕장을 바라보면 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변산반도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해수욕장들은 내변산을 뒤로 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완만한 경사, 그리고 깨끗한 바닷물이 특징. 사랑의 표현 포토존. 반쪽을 채워서 하트를 완성하는 포토존.

변산반도를 배경으로 영원한 사랑을 인증샷 하며, 낙조를 배경으로 사랑을 표현해도 좋은 곳이다.

진실의 입

작품 속에 손을 넣을 때 진실해야하며, 입 속에는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의 사랑의 가슴이 있기 때문이며, 진실의 입 속에서 어머니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사랑을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조성되어 있다.

공원에는 바다를 향한 정자 전망대가 있고, 사랑의 낙조공원답게 여기저기 하트 포토존이 많다.

사랑의 약속 조각 포토존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가 손이며, 사랑의 첫 단계가 손잡기 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까지 손을 잡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자와 여자의 손으로 하트를 조각 했다. 사랑의 인증 샷을 하면 약속이 깨지지 않고, 영원한 사랑으로 남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조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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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산해수욕장 전망대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전망대 야간경관 』 변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

  『변산해수욕장 전망대 야간경관』은 차별화된 감성의 빛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빛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전한다. 금번 눈길을 확 사로잡게 될 변산해수욕장 전망대는 연중무휴로 개방되며, 야간경관은 19시부터 22시까지 빛날 예정이다.

입구 게이트 조명 2개소, 힐링문구 조명 24개소, 디자인구조명 18개소, 고보조명 2개소, 미디어 점조명 등으로 조성되었으며 전망대 입구부터 전망대 관람까지 연결되는 빛의 흐름은 변산해수욕장만의 이야기가 있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설렘 가득한 명소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변산해수욕장은 공간, 사람, 자연, 야간경관이 융합된 복합 자연공간으로 변산해수욕장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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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섬전망대 

''물 위에 연꽃이 떠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이름 지어진 하섬(荷島), 그 신비의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하섬은 새우를 닮아 새우 하(蝦) 자를 써서 하섬(蝦島)이라고도 부르며, 한 달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매월 음력 1일과 15일 전후, 간조 때 하섬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과 약 2km에 이르는 신비의 바닷길을 볼 수 있다. 조개가 많아 ''뻘 반 조개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개가 많기로 유명하다. 전망대의 지대가 높아 하늘이 잘 보이고 서해안 3대 낙조라 불리는 외변산 일몰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변산마실길 3코스 적벽강 노을길 (성천→하섬전망대→적벽강→채석강→격포항까지 9.8km, 2시간 30분)에 속한다. 이곳 전망대에 도착하면 하섬을 배경으로, 추억에 남을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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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갈라지는곳 

바다 갈라짐 현상(해할, 海割, Sea Parting 또는 Crossing the Sea)은 조석의 저조시에 주위보다 높은 해저 지형이 해상으로 노출되어, 바다가 갈라진 것 같아 보이는 현상이다. 모세의 기적신비의 바다길신비의 바닷길 등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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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당 

부안 수성당(扶安 水城堂)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있는 건축물이다. 1974년 9월 27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다. 서해를 다스리는 바다의 여신과 그의 딸 8자매를 함께 모신 제당이다. 전설에 따르면 바다의 여신은 우리나라의 각 도에 한 명씩 딸을 시집보내고 막내딸만을 데리고 살면서, 서해의 깊이를 재어 어부들의 생명을 보호해 준다고 한다. 조선 순조 4년(1804)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건물은 수백 년을 이어온 제당으로 1칸 규모의 기와집이다.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격포 마을에서는 3가지 색깔의 과실과 술·과일·포 등의 간단한 제물을 차려놓고 풍어(豊漁)와 무사고를 비는 제사를 정성껏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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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벽강(赤壁江) 

죽막동 옆 후박나무군락(천연기념물, 1962년 지정)이 자생하는 해안으로부터 수성당(水城堂)이 있는 용두산(龍頭山)을 돌아 대마골ㆍ여울굴을 감도는 층암절벽과 암반으로 이어지는 2㎞의 지역이다. 1976년 시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04년 명승으로 승격되었다. 경위도 상으로는 35°38′10″, 126°27′40″에 위치한다.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은 변산반도에서 서해바다 쪽으로 가장 많이 돌출된 지역으로 강한 파랑의 영향으로 형성된 곳이다. 높은 해식애 및 넓은 파식대, 수 만권의 책을 정연히 올려놓은 듯한 층리 등 해안지형의 자연미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파식대, 해식애, 해안단구 및 화산암류, 습곡 등은 과거 화산활동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이곳에 발달한 지층은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쇄설성 퇴적암과 화산 쇄설암으로 구성된 퇴적암 격포리층이다. 또한 다양한 암벽 및 상록활엽수의 식생이 형성되어 있고 천연기념물 제123호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군락″이 있는 등 식생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은 산림경관과 서해안 해안절경의 멋스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수성당과 같은 민속적 요소와 과거 닭이봉에 설치되었던 봉화대와 같은 역사적 요소가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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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영상테마파크 

국내 최대의 사극전용세트장으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고 있으며, 조선시대 한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부안영상테마파크는 사극 전용 촬영세트장으로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일대 총 부지 44,891평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에 조선시대 한양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궁궐 24동, 민가 11동, 200m 길이의 성곽, 정자와 연못, 저잣거리 등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산책코스로 세트장 한바퀴를 돌아보며 조선시대에 와 있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태양인 이제마, 불멸의 이순신, 이산, 왕의 남자 등 유명 영화와 드라마가 이곳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되었다.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지 채석강에서 자동차로 불과 5분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 부안영상테마파크는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지지 않았지만 국내 최대의 세트장으로써 각종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고 있어 부안의 관광명소로써 자리 잡아가고 있다. 건축물들은 고증을 거쳐 제작된 만큼 창덕궁, 돈화문, 서낭당, 경복궁, 전통 한옥과 초가집과 너와집 들이 모두 그 시대의 사실적인 모습을 재현하고 있었다. 성곽에 올라가 테마파크를 전경을 보게되면 영상테마파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입장료; 어른 2천원, 청소년 1천 5백원, 어린이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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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항 전라좌수영 (營)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의 변산반도 상록해수욕장과 격포항 사이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 궁항(弓港)에 있는 드라마세트장으로 2005년 방영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제작을 위한 촬영장소로 건립되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약 1만 6,530㎡의 공간에 전라좌수영의 앞바다를 재현하기 위해 선택된 장소로 예산 100억이 투입되어 드라마 속 전라좌수영과 바닷가 어촌마을 등이 세트장에 재현되어 있다. 세트장에는 누각과 정자, 기와집, 초가집 등 총 21동의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계단식 지형에 입체적으로 건물들을 건립하여 세트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였다. 특히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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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전라좌수영 세트장은 대하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제작을 위해 전라 좌수영의 앞바다를 재현한 촬영장으로, 동헌과 내아 등 21동의 조선 시대 관청 건물을 세워 놓았다. 부안 영상 테마파크는 조선 시대 한양의 궁궐 24동과 민가 11동, 200m 길이의 성곽, 정자와 연못, 저잣거리 등을 재현한 종합 사극 촬영장이며, 조선 시대 양반가와 평민가 등 다양한 종류의 세트를 갖추고 있다. 「불멸의 이순신」은 KBS 드라마본부가 제작하고 KBSTV에서 방영하였다.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의 부안 영상 테마파크와 전라좌수영 세트장 등지에서 촬영하였다. 원작은 김훈의 『칼의 노래』와 김탁환의 『불멸』이다. 프로듀서에 정영철, 연출에 이성주와 김정규, 극본에 윤선주 등이 참여하였다. 이순신 역에는 김명민, 원균 역에는 최재성, 유성룡 역에 이재룡, 그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에 이효정 등이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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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소사(來蘇寺)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石浦里)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이다. 신라의 혜구 두타(惠丘頭陀) 이곳에 세운 소래사(蘇來寺) 후에 고쳐 지은 것으로조선 인조  청영 대사(淸映大師) 지은 대웅전은 건축 방식이 매우 정교하여 조선 중기 사찰 건축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관음봉을 일명 능가산이라고도 하는 까닭에 보통 '능가산 내소사'로 부르기도 한다. 일주문에도 그렇게 쓰여 있다. 내소사 일원은 1986년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78호로 지정되었다.

633년(백제 무왕 34년) 백제의 승려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소래사(蘇來寺)라고 하였다. 일설에는 중국 당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와서 세웠기 때문에 '내소(來蘇)'라 하였다고도 하나 이는 와전된 것이다. 그러다가 후대에 내소사로 개칭되었다. 절에 딸린 암자로는 청련암(靑蓮庵), 지장암(地藏庵)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월정사에서처럼, 절 초입부의 일주문(一柱門)부터 천왕문(天王門)에 걸쳐 약 600m에 이르는 전나무 숲길이 유명하다.

내소사 주차비; 소형 1시간 1.100원, 10분당 250원, 입장료; 성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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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소사 청련암(庵) 

변산반도 능가산에 있는 암자로 소태산대종사가 영광에서 봉래정사를 오가던 도중에 있던 곳이다. 관음봉과 세봉 사이에 자리해 있다. 산 아래로 곰소항이 보이고 줄포만 건너 선운산 자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청련암은 내소사에서 보통 걸음로 한 시간 정도 걸린다. 인촌 김성수가 17세 때(1907) 청련암에서 공부할 때 송진우, 백관수도 함께 수학하며 평생의 지기가 되었다. 소태산은 곰소에서 실상동으로 올 때 보통 우동리로 하여 우바위재를 넘어가나 때로는 내소사 앞을 지나 왼쪽으로 직소폭포로 넘어가는 완만한 길을 택했다. 내소사 오른쪽 길로 하여 청련암 가는 길은 가파른 곳으로 짐을 지고 가기에는 어렵다. 소태산이 이춘풍과 더불어 청련암 뒷산 험한 재를 넘다가 “험한 길을 당하니 일심이 절로 되는도다”(《대종경》 수행품34)는 세봉으로 하여 실상동으로 바로 내려가는 칼바위길에서 나온 법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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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산반도국립공원(邊山半島 國立公園) 

변산반도(邊山半島)는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일대에 있는 반도이다.

변산반도 일대는 1971년 12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8년 6월 11일에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부안군의 5개 면과 8개 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면적은 157km2이다. 국립공원 내 명물로는 직소폭포, 선계폭포, 낙조대, 적벽강, 변산해수욕장 등이 있다.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를 지녔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적지가 있다. 채석강, 적벽강, 신석정 시비,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그리고 변산해수욕장,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 중의 하나이다. 또한 내변산에 1995년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공원지구 내에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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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계선생유적지(磻溪先生 遺蹟址) 

반계 선생 유적지(磻溪 先生 遺蹟地)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에 있는, 반계 유형원(1622∼1673) 선생의 유적이다. 1974년 9월 27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효종·현종 때 실학의 선구자인 반계 유형원(1622년∼1673년) 선생의 유적이다.

선생은 1648년 2차례에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낙방하고 효종 4년(1653년)에 이곳으로 이사한 후 일생을 숨어지냈다. 선생은 뛰어난 학문으로 거듭 벼슬자리를 받았으나 모두 사퇴하고, 평생을 학문에만 힘을 쓰다가 세상을 떠났다. 이곳에서 그는 『반계수록』26권을 펴냈다. 선생의 학문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쳤는데, 선생의 주된 저서인 『반계수록』에서 농촌을 부유하게 하고 민생을 넉넉하게 하는 여러 가지 주장을 펴 정약용 등의 후기 실학자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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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향교 주변 숙박지 ↝

샤르모텔; 063-584-9931,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199-4 (35,000원~)(옥션에서 예약)

벨리노호텔; 063-582-5000,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76 (55,000원~)(옥션에서 예약)

부안관광호텔; 063-583-0080, 전북 부안군 행안면 변산로 70-7 (60,000원~)(옥션에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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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맛집 ↝

샤르모텔  닥엔돈스 전북부안점; 063-584-9288,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199-6

슈퍼킹스타A 8가지메뉴; 3만원 8천원 + 배송비 3천원 = 4만 1천원

 양념쪽갈비+허브소금쪽갈비+순살양념바베큐치킨+윙봉크런치+순살크런치+새우튀김, 감자튀김

아향설렁탕; 063-582-4721,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205-17

(곰탕 1만원, 되지주물럭 1만 3천원, 육회 3만원)

  2024년 0월 0일(2일차) 부안군 관광 트레킹 코스 

0월 0일(토) 샤르모텔 출발  해뜰마루 주차장  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주차장  부안향교 주차장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주차장  나룻산공원 주차장  개암사 주차장  대전

거리; 160.9km, 시간; 약 3시간, 통행료;  4,300주유비;  2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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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로주소 

해뜰마루 주차장;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7-7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상소산+성황사+부안향교) 주차장;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256-2  고마제+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주차장; 전북 부안군 동진면 내기리 316-23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주차장; 전북 부안군 줄포면 우포리 516-1  나룻산공원 주차장;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792  개암사 주차장;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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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2024년 0월 0일(2일차) 부안군 관광 트레킹 코스 

해뜰마루  고마제+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상소산+성황사+부안향교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개암사

↜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상소산+성황사+부안향교 트레킹 

↜ 부안향교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  상소산  성황사 

↜ 고마제+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둘레길 트레킹 

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못줄다리  대나무쉼터  솟대다리  뽕체험장  제각쉼터  

생태체험장  고마광장  방죽쉼터

2024년 0월 0일(2일) 부안군 관광 트레킹 코스 ▶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상소산성황사부안향교 트레킹, 거리; 약 2km, 시간; 약 1시간 30분소요

고마제  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둘레길 트레킹, 거리; 약 5,78km, 시간;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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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제+고마지구농촌테마공원 

부안군이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고마저수지에 농업을 테마로 한 농촌테마공원을 준공했다.

부안읍에서 접근성이 좋은 고마저수지는 그동안 잡풀이 무성하고 오랫동안 농업생산 기반시설로만 유지돼 왔으며 군은 부안군민과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힐링 친수공간을 제공하고자 생활여가시설인 농촌테마공원을 추진했다. 농촌테마공원은 총 1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마계절장터‧고마광장‧화장실 등 기초생활기반시설과 뽕체험장‧생태체험장‧방죽 및 제각쉼터‧고마제산책길 등 체험휴양시설, 농산물판매장 등 판매시설로 조성됐다. 수변공간에 사계절 개화가 될 수 있는 수목 및 초화류 등을 식재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생동감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수변산책로 5.7㎞와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을 위한 연꽃생태체험장 9317㎡, 명품포토존 등이 포함된 고마광장 1만 1236㎡ 등이 마련돼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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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향교(扶安鄕校) 

1414년(태종 14)에 창건되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0년(선조 33)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607년에 만화루(萬化樓)를 신축하고 1848년에 양사재(養士齋) 신축 등 대대적인 확장을 하였다. 1894년에 현감 조연명(趙然明)이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를 신축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각각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과 만화루, 양사재, 동재, 서재 등과 홍살문 · 하마비(下馬碑)가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부안향교 대성전은 1984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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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본래 줄포저류지는 1996년에서 1999년까지 4년에 걸쳐 총 사업비 44억 9천여 만원을 투입, 바닷물로부터 줄포시가지의 침수방지를 위해 방조제를 쌓아 만든 부지다. 한동안 거의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 왔던 이 저류지에 2000년 초부터 갈대숲과 염생식물 군락을 이루게 되면서 자연생태보존을 원칙으로 한 친자연환경적인 자연생태정원으로 변화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줄포자연생태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서 10만평에 달하는 갈대숲이 조성되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자생식물을 심어 재배함으로써 줄포소재지 생활하수를 정화시키고 있다. 현재 정원에는 해국, 찔레꽃, 바다강아지풀, 갈대, 나문재, 함초, 바다잔디 등 20여 종의 자생화와 염생식물이 보존되고 있다. 또한, 제염작업을 통해 1만평의 부지가 자연생태정원으로 조성되었다. 그 안에는 연못 2개, 동산 3개를 만들어 거기에 야생화 15종 10만 본과 소나무 외 5종의 나무 600주를 심었고, 3천 평의 코스모스 단지와 4천 평의 잔디밭을 조성함으로써 친자연환경적인 정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이러한 자연생태정원으로의 복원사업을 통해 생태계에 변화가 나타났는데, 전 구역에 농발게가 분포하여 서식하고 있으며 갈대숲에는 잠자리가 집단 번식하고 있고 참게, 돔, 숭어, 전어 등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오소리 등의 야생동물이 살고 있으며 재두루미, 백로, 바다오리의 먹이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염생식물과 더불어 해국, 갈대 등 20여 종의 식물이 자라남으로써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살아 있는 갯벌 체험학습장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계절에 따라 봄에는 야생화,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갈대밭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면서 영화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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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암사(開巖寺)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634년(무왕 35)묘련(妙蓮)이 창건한 백제의 고찰이다. 개암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282년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 도성을 쌓을 때, 우(禹)와 진(陳)의 두 장군으로 하여금 좌우 계곡에 왕궁전각을 짓게 하였는데, 동쪽을 묘암(妙巖), 서쪽을 개암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676년(문무왕 16) 원효와 의상이 이곳에 이르러 우금암(禹金巖) 밑의 굴 속에 머물면서 중수하였다. 1276년(충렬왕 2)원감국사(圓鑑國師)는 조계산 송광사에서 이곳 원효방(元曉房:우금굴)으로 와서 지금의 자리에 절을 중창하여, 대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황금전(黃金殿)을 중심으로 하여 동쪽에는 청련각(靑蓮閣), 남쪽에는 청허루(淸虛樓), 북쪽에는 팔상전(八相殿), 서쪽에는 응진당(應眞堂)과 명부전(冥府殿)을 지었으며, 총 30여 동의 건물을 세워 『능가경(楞伽經)』을 강의하면서 많은 사람을 교화하였다.

이 때문에 산의 이름을 ‘능가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1414년(태종 14) 폐허가 된 것을 선탄(禪坦)이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으로 황금전을 제외한 전 당우가 소실되었다.

그 뒤, 1636년(인조 14)계호(戒浩)가, 1658년밀영(密英)과 혜징(慧澄)이 대웅전을 중건하였으며, 1728년(영조 4)법천(法天) · 찬견(贊堅)이 명부전을 중건하고, 1733년하서암(下西庵) · 석주암(石柱庵) · 월정암(月精庵)을 중건하였다. 1737년 시왕상과 16나한상을 조성하였으며, 1783년승담(勝潭)이 중수하였다. 1913년 화은(華隱)이 선당(禪堂)을 짓고, 1960년 대웅보전을 해체 복원하였다. 1993년 응향각을 복원하였고, 이듬해 일주문을 짓고 응진전을 해체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堂宇)로는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인등전 · 응향각 · 응진전 · 일주문과 월성대 및 요사가 있다. 이 가운데 부안 개암사 대웅전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대표적인 조선 중기 건물이다. 예전의 황금전이 바로 지금의 대웅보전이다. 이 절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울금바위라는 큰 바위가 있고, 이 바위에는 모두 3개의 동굴이 있다. 그 가운데 원효방이라는 굴 밑에는 조그만 웅덩이가 있어 물이 괸다. 전설에 의하면 원래 물이 없었으나 원효가 이곳에 수도하기 위해 오면서부터 샘이 솟아났다고 한다. 또한, 이 바위를 중심으로 한 주류성(周留城)은 백제의 유민들이 왕자 부여풍(扶餘豐)을 옹립하고, 3년간에 걸쳐 백제부흥운동을 폈던 사적지로도 유명하다. 유물로는 1689년(숙종 5)에 조성한 개암사 동종(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1986년 지정)과 「중건사적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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