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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및 안내도

대전 관광의 (개요및 안내도) ▶ 구성동산성↝창주사적공원↝자연생태학습원+탐이동물원+생물탐구관↝자연사관+과학기술관↝어린이과학놀이터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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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동산성 창주사적공원 자연생태학습원 + 탐이동물원 + 생물탐구관

자연사관 + 과학기술관 어린이과학놀이터 ▶ 

↜ Tracking&Travel 

이 까페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입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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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동산성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에 있는 성두산 정상의 지세를 이용하여 산의 안팎을 적절히 깎아 급경사의 성벽을 이룬 산성으로, ‘거북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현재 거의 대부분이 붕괴되어 성의 윤곽선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성안에는 너비 8∼10m의 도랑이 둘러져 있는데, 이것은 성벽을 축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산성은 성두산 정상부에 축조한 북성과 남으로 뻗은 산 능선을 따라 축조한 남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북쪽 성벽은 둘레 330m로 외부는 흙을 깎아내어 경사지게 하고, 내부는 평평하게 하였으며, 성의 동북부에는 문터가 있다. 남쪽 성벽은 둘레 250m로 넓은 평야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좋은 곳이며, 문터는 북성과의 접합부에 2개가 있다.

산성이 있는 유성은 백제 때 노사지현(奴斯只縣)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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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주사적공원 (광산김씨사당)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동에 창주사적공원 입구에 '가정동 회화나무 보호수'가 있다.  
회화나무는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수종으로, 수고와 직경이 크게 자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목 중 하나이다. 예로부터 귀한 나무로 취급되어 집안에 심으면 행복이 찾아온다고 믿어 심은 민속나무라고 할 수 있다. 수고는 15m, 나무둘레 3.5m, 수령은 약360년이 되어 2010년 4월 16일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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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희의묘 ↝

김익희(金益熙, 1610∼1656)의 본관은 광산(光山)이고, 자는 중문(仲文), 호는 창주(滄洲)이다. 대사헌 김계휘(金繼輝)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장생(金長生)이고, 아버지는 김반(金槃)이다. 김반의 여섯 아들 중 둘째로 태어나 계곡(谿谷) 장유(張維)와 기옥(畸翁) 정홍명(鄭弘溟)에게 고문(古文)을 배웠다. 1633년(인조 1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부정자·검열을 지내고 홍문록(弘文錄 : 홍문관의 교리·제학 등을 선발하기 위한 제1차 인사기록)에 올랐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척화파의 한 사람으로 남한산성에 들어가 독전어사(督戰御使)가 되었다. 1653년(효종 4) 노산군(魯山君)의 묘소에 제사지낼 것을 청하여 시행케 하기도 하였다. 1656년(효종 7) 대제학에 올라 명실공히 대학자로서 조선 중기 학문을 대표하였다. 봉분의 직경은 8m이고, 높이는 3m, 197㎝·119㎝·33㎝ 크기의 장석 좌우에 장대석을 4개씩 쌓아 묘역을 조성하였다. 봉분의 왼쪽에는 묘비가 있는데, 이수에는 두 마리의 용이 매우 특이한 수법으로 조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높이는 215㎝, 폭 82㎝이다. 봉분의 좌우에는 망주석 1쌍과높이 169㎝, 폭 50㎝, 두께 40㎝의 한 쌍의 문인석(文人石)이 있다. 창주사적공원 어귀에는 비각이 있다. 비각 안에는 신도비와 더불어 1기의 묘비가 있다. 묘소 우측에 있는 묘비는 근래 새로 조성한 것이고, 이곳에 있는 마모가 심한 묘비가 원래의 것이다. 신도비는 1712년(숙종 38) 11월에 건립된 것으로 규모는 높이 410㎝, 비신 높이 250㎝, 폭 93㎝, 두께 43㎝이다. 비문의 내용은 송시열이 짓고, 비문의 글씨는 김수증(金壽增)이 썼으며, 전액(篆額)은 김진규(金鎭圭)가 썼다. 묘 아래에는 재실(齋室) 긍사재(肯思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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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1 (구성동)에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과학관이자 책임운영기관 국립과천과학관 개관 당시에는 중앙과학관의 입지가 애매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국립과천과학관 개관 후 1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 두 과학관은 서로 거리도 멀고 국립과천과학관이 나중에 지어졌다는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어 실질적 타격은 적다. 게다가,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립과천과학관 개관 이후 기존 전시관 리뉴얼을 비롯해 체험 위주의 전시관인 창의나래관, 생물탐구관, 자연사관, 개방형수장고를 개관한 데 이어, 2018년 12월에 인류관, 미래기술관까지 신설해 전시물의 양이나 질에서도 국립과천과학관과 큰 차이가 없다. 무엇보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유료 입장인 데 비해 국립중앙과학관은 대부분의 시설이 무료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수도권 거주자가 아닌 이상 일부러 국립과천과학관까지 찾아갈 만한 메리트는 크지 않은 편이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은 '중앙'과학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국립중앙과학관의 관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임기제 공무원인 반면, 국립과천과학관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 기본 입장은 무료이며, 메인 전시관인 과학기술관,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 같은 외부 행사를 하는 특별전시관, 과학기술관의 자연 관련 전시품을 따로 모아둔 자연사관, 시제품 제작 공간인 무한상상실, 유리온실 식물원인 생물탐구관, 유료전시관인 체험 위주의 창의나래관, 천체 관련 영상을 틀어주는 돔형 스크린의 천체관, 각종 공연을 하는 사이언스홀, 과학 관련 키즈카페 꿈아띠 체험관이 있다. 그밖에 과학관의 캠핑장인 가족캠핑장, 과학 캠프 참가자 숙소 겸 실습실인 과학캠프관(과학관인력교육센터)가 있다. 자기부상열차를 타볼 수 있는 자기부상열차체험관도 있었으나 2020년 12월 31일에 노후화 등의 이유로 운행이 종료되어 철거 예정이다. 원래는 입장료를 받았으나, 2011년 12월부터 무료로 개방했다. 대신 천체관, 창의나래관, 꿈아띠 체험관의 관람료를 따로 받는다. 액수는 성인 개인 기준으로 2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모두 수용 인원 제한이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이 안 되어 있을 경우 관람하지 못할 수도 있다. 특히 봄, 가을 소풍철과 방학 시즌에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현장 발매가 매진되어 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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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관 

주 전시관인 과학기술관은 근·현대과학기술, 겨레과학기술, 기초과학, 첨단과학기술체험관을 주제로 한 생동감 있는 전시품들이 자리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신비와 과학기술의 원리를 깨닫고, 나아가 자연과 인간과 과학의 조화를 이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관은 2층, 1층, 중지하층, 지하층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구조다. 규모도 꽤 큰 편이라 체험 시설을 포함하여 모든 전시물을 꼼꼼히 둘러보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참고로 과학기술관의 정식 입구는 2층이지만, 1층이 접근성이 더 좋아 1층 입구를 이용하는 관람객이 더 많다. 1층과 중지하층, 그리고 지하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데, 무료인 데다가 시간대별로 정원이 정해진 예약제인 시설이 많아 체험을 원하는 경우엔 1층 입구 근처의 안내 데스크에서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ReSEAT'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고경력 과학기술자인 전문연구위원의 지식을 활용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자문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통해 전시 분야별로 심층적인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과학기술관 앞에는 영화 신기전에서 쓰인 화차와 대신기전 발사대를 야외 전시하고 있다. 화차의 경우 위험도 때문인지 영화/포스터의 모습과 달리 앞부분의 쇠창날을 떼버렸다. 방패 위의 것은 그대로. 참고로 상설전시관 내부의 겨레과학기술 전시 코너의 화차는 옛 것 그대로다. 과학기술관의 이전 명칭은 상설전시관인데, 당시에는 1990년대의 구시대적인 전시물이 주를 이루어 평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2014년부터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거쳐 내부 전시물을 대부분 체험 중심으로 변경하는 등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 2016년 4월 12일부로 이름을 과학기술관으로 바꿨다. 우선, 겨레과학기술 전시 코너에서는 한선 제작 과정과 모형 디오라마를 포함한 대규모 시설의 설치/기존 배치물을 일부 개정하였고, 최근 이루어진 전통 철 제련법을 응용한 백련강 공구 개발이나 도자기 실험연구 자료 등도 전시되어 있다. 지하 1층의 기념품점도 지상으로 올라오는 등 많이 바뀌었고, 지하 1층 기념품점 자리는 꿈아띠 체험관으로 바뀌었다. 또한 전시관 내부 분위기 자체도 완전히 바뀌었다. 이때 내부 기념탑과 푸코의 진자, 지질/생물학 관련 전시품들이 모두 철거되어 수장고로 들어갔던 적이 있으나, 2017년 개관한 자연사관에 재배치되었다.
반지하층에 2011년까지의 게임기가 있다. 2층 전시관은 2024년 6월까지 리모델링으로 폐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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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사관 

한반도의 자연사 주제로 하여 한반도 땅덩어리와 그 위에 출현한 생물들의 진화를 중점적으로 볼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의 흔적인 10억년 된 화석과 25억년 된 암석 등 당시 한반도의 자연사를 알려주는 진귀한 표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연탐구실과 자연사연구실을 통해 가상현실과 각종 표본 제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2017년개관. 지질학, 생물학 관련 전시품을 모아놓은 것으로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중앙 홀에 트리케라톱스와 타르보사우루스 화석이 버티고 있고(그래서 홀 이름이 디노 홀이다) 그 주위에는 호랑이, 사자, 늑대, 북극곰, 사슴, 물개 등 수많은 동물들의 박제와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식물 표본들을 모아 만든 커튼월 등이 있어 굉장히 인상적이다. 또한 옛 창경원에 있던 박제들도 보관되어 있다. 아폴로 17호가 가져온 월석 표본도 있다.

 2018년 12월, 원래 사무실로 사용되던 2층이 '인류관'으로 새로 개장되어 자연사 파트가 더욱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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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관 

인류 출현과 진화에 따른 과학문명발달사

오늘날 인류는 몸에 비해 예외적으로 큰 머리와 잘 발달한 신경 구조를 가진 를 가지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두 발로 걷는 영장류 목의 유일한 동물이다. 인류가 갖는 이러한 특성은 우리 조상이 지구상에 출현한 이래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진화해 온 결과이다.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우리의 진화사는 우리의 시대에도, 또 다음 시대에도 계속되어 미래의 인류문명과도 맞닿는다. 이렇듯 장구한 진화의 시간 속에서 인류는 언제, 어떻게 나타나 오늘날 이토록 번성하게 되었을까? 이에 대한 답은 바로 인류 진화사에 담겨있으니 이제 진화의 눈으로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가 만들어낸 도구와 문화의 역사를 들여다 보자.

2018년 12월 자연사관 2층에 새로 개관한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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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나래관 

창의나래관은 테마파크의 장점을 도입한 체험시설과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을 강조한 쇼 형식의 운영으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개념의 창의체험공간입니다. 관람객이 중심이 되어 즐기면서 체험하는 첨단 과학기구와 장치들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입니다. 창의나래관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과학체험장이, 어른들에게는 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놀이터로 구성하였습니다. 창의나래관은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을 위해 쇼앤톡(show & talk)안내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모든 체험시설에 배치되어 있는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한 편의 연극을 보듯 쇼 형식으로 체험시설을 안내하는 show & talk 안내시스템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체험전시를 강조하는 창의나래관이 2011년 7월 27일 개관했다. 이곳은 시설들이 모두 최신이며, 굉장히 화려해서 유료관이지만 제일 인기가 많다. 입장료는 성인이 2,000원 학생이 1,0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하루에 3타임으로 나누어 입장하고 전시관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이 가능하다. 자유관람도 가능하지만 해설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니 해설을 듣는 것을 권장한다. 시설물은 전기쇼, 레이저쇼, 롤링볼, 드론쇼, 과학드라마, VR 비밀의 방[8], 아슬아슬 고양이 구출, 증강현실, 미디어 월, 모션 캡처, 가상현실라이더 등이 있다. 또, 3층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한상상실이 위치했었으나 과학교육관으로 이전하였고, 그 자리에 2018년 6월 개방형 수장고라는 신규 시설이 개장했다.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수장고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여 수장고 환경을 구경하고, 과학기술 자료를 관람·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다. 화석 등 일부 소장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고 한다. 개방형 수장고에는 이공학 분야 100여 점, 과학기술사 분야 100여 점, 자연사 분야(기증품 포함) 11만여 점 등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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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기술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전시관으로 2018년 12월 21일 인류관과 함께 개관했다. 과학기술관 뒷편, 자기부상열차관 옆에 위치한다. 1층은 산업과 기술의 발전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이고, 2층은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3층은 특별전시관이다. 자연사관 앞의 컨테이너 박스에서 진행하던 특별전시는 앞으로 이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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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체관 

천체관은 천체관 내부의 돔형 스크린에서 과학과 관련된 영상물을 상영하는 곳으로, 유료 전시관이다. 영상물이 시간별, 요일

별로 다르고 달마다 한 번씩 영상이 개편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관람 중에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관람 요금 및 영상물 상영 일정은 링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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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부상열차 체험관 (영업 종료) 

자기부상열차 체험관에서는 간단하게 자기부상열차의 원리 해설을 듣고 직접 열차가 부상하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고 비록 짧은 거리지만 탑승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자기부상열차 문서를 참조하면 이 과학관의 자기부상열차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다. 열차는 체험관에서 400m 떨어진 지점까지 왕복으로 운행한다. 탑승을 원한다면 과학관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거나 오전에 표를 미리 끊는 것이 좋다. 성수기에는 과학관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탑승이 어려울 수도 있다. 원래는 체험관 건너편에 엑스포역에서 내려 엑스포과학공원과 꿈도리랜드, 국립중앙과학관 첨단과학관을 둘러볼 수 있었으나,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으로 2015년에 폐역되었다. 자기부상열차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니라 메인트란스라는 업체가 위탁해 운영했다. 2020년 12월 31일에 영업을 종료하였다. 현재는 건물만 휑하니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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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아띠체험관 

꿈아띠 체험관은 나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우리를 둘러싼 일상생활, 나아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주제로 구성된 7세 이하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학 체험공간입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체험환경에서 친숙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보며 아이 스스로 깨닫고 가족 모두가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유아 중심적이며 발견 지향적인 체험공간을 추구합니다.

과학기술관이 대대적으로 리뉴얼을 거치면서 기념품점이 지하 1층에서 1층으로 옮겨지고 그 자리에 과학 관련 키즈카페 꿈아띠체험관이 들어섰다. 2018년 3월, 전시품 질과 전시 환경, 관람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출입구 등을 리모델링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이용을 위해서는 별도의 입장권이 필요한데, 시간대별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터넷 예약을 우선시한다. 잔여 표가 있는 경우엔 현장 발매도 하고 있으므로, 이용을 원한다면 정문 안내센터에 문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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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탐구관 

생물탐구관은 온실 전시관으로 선인장 등 여러 동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주로 특별전을 할 때 볼거리가 많다. 그러나 고객 주차장 입구 쪽에 위치해서 본관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본 전시관이 존재하는지조차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실내 정원 실외 정원으로 나누어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으므로 꼭 방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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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홀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지식의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창조적 휴식공간으로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연, 발표회, 과학문화공연 및 행사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뮤지컬, 과학 강연 등이 개최되는 홀. 대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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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전시관 

역사의 광장, 자기부상열차 역사관, 우주과학공원, 공룡 증강현실체험 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의 광장 쪽에 위치한 물과학 체험장은 여름철에 매우 인기가 좋다. 
2018년 4월에는 물과학 체험장에 놀이터를 확장 개장하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체험 학습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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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안내도 정보는 이동 경로 구성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현재 탐색 경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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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동산성 창주사적공원 자연생태학습원 + 탐이동물원 + 생물탐구관

자연사관 + 과학기술관 어린이과학놀이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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