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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1박2일) 여행자료▶석남사↝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천전리각석계곡↝치산서원↝태화강국가정원↝태화강 전망대↝동축사 관일대↝슬도↝서생포왜성↝간절곶 등대 여행자료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3. 2. 12.

↜ Tracking&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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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023년 0월 0일(1일차) 울산 관광 트레킹 코스 

 석남사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천전리각석계곡치산서원태화강국가정원태화강 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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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월 0일(2일차) 울산 관광 트레킹 코스 

 동축사 관일대슬도서생포왜성간절곶 등대 

 2023년 0월 0일(1일차) 울산 관광 트레킹 코스 

2023년 0월 0일(수) 대전 출발 석남사 주차장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도로옆 주차천전리각석계곡 주차장

치산서원(박제상유적지~주왕사) 주차장태화강국가정원(태화강둔치) 주차장태화강 전망대 주차장

호텔리버사이드 울산

거리; 약 302,7km, 시간; 약 4시간 30분소요,  통행료; 약 13,700원, 주유비;  약 4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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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석남사 주차장;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998-8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입구주차;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861-8

천전리각석계곡 주차장; 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산 213-3치산서원 주차장;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 25-9

태화강국가정원(태화강둔치) 1주차장 울산 남구 무거동태화강 전망대 주차장; 울산 남구 남산로 223

호텔리버사이드 울산;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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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023년 0월 0일(1일차) 울산 관광 트레킹 코스 

 석남사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천전리각석계곡치산서원태화강국가정원태화강 전망대 ↝

2023년 0월 0일 울산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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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남사 

석남사(石南寺)는 가지산(迦智山) 혹은 석안산(石眼山)이라고 하는 산의 남쪽에 있다하여 석남사(石南寺)라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헌덕왕 16년(824년) 도의국사의 창건이래 여러 차례 중건 중수를 거듭하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그후 1674년 조선 현종 15년 탁영(卓靈), 선철(善哲)선사(禪師)등에 의하여 중건되었으며 다시 1803년 순조 3년에 침허(枕虛)수일(守一)선사 등에 의하여 중수되었다. 1912년 우운(友雲)스님에 의하여 다시 중수된 바 있으며 1957년 비구니(比丘尼) 인홍스님께서 주지로 부임하신 이래 각 당우를 일신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건물 동수가 모두 30여동이며, 대한 불교조계종 산하 80여개의 선원 중 문경 봉암사와 더불어 종립특별선원(宗立特別禪院)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남종선 시조는 도의(道義) 선사다. 도의는 37년 동안의 중국에서 수행정진 끝에 금의환향하였지만 고국에서는 아직 그의 혁신 이념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래서 설악산 진전사(陳田寺)에 들어가 제자를 기르며 때를 기다리다가, 가지산으로 내려와 창건한 선찰이 석남사다. 이곳은 비구니들의 수도처로서 많은 비구니들이 정진하고 있다. 이곳의 삼층석탑은 824년에 도의가 호국의 염원 아래 2층 기단 위에 3층으로 세운 것이며 원래는 대웅전 앞에 있었으나 1973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 세웠다. 절 경내에는 울주 석남사 승탑(보물), 3층 석가사리탑, 3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석남사 수조(문화재자료)등의 유물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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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까지의 바위그림유적. 태화강 상류 '건너각단'이라는 높이 70m의 바위벽에 있다. 주요부분은 벽의 아랫부분에 높이 2.5m, 너비 9m 규모이며, 그 양편으로 군데군데 그려진 것까지 포함하면 전체길이는 29m 정도가 된다. 내용은 사냥·물고기잡이 등 생산활동을 보여주는 장면과 그 대상이 되었던 짐승들인 순록·멧돼지·호랑이·고래 등과 그밖에 사람 얼굴을 새긴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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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전리각석계곡 

천전리각석과 공룡발자국화석지

천전리각석 계곡은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계곡으로, 이곳을 흐르는 물은 맑고 깨끗하며, 사철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울산시에서 소장하고 있는 2점의 국보 중에서 하나인, 국보 울주 천전리각석이 위치하고 있다. 가까운 곳에는 신라 공신 박제상의 유적지인 치산서원, 망부석, 은을암 등이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을 간직한 채 찾아오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 수령 500여 년의 높이 223m, 가슴 높이의 둘레가 12m에 이르는 거목인, 두서면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천전리 앞 계곡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나와서 수질관리를 하는 곳으로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곳이 아니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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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산서원(박제상유적지~주왕사) 

박제상은 박혁거세의 후손으로 눌지왕으로부터 실성왕 때 고구려와 왜국(倭國)에 볼모로 간 아우들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박제상은 고구려에 사신으로 가서 복호를 먼저 데려온 후 왜국으로 가 미사흔을 구출하고 자신은 심한 고문 끝에 불에 타 숨졌다. 두동면 만화리 동쪽 치술령에는 박제상의 부인이 두 딸과 함께 남편을 기다리다 죽어 망부석이 되었고, 영혼은 새가 되어 날아가 숨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망부석과 은을암이 남아 있다. 그 후 눌지왕은 박제상에게는 대아찬을 추증하고, 그 부인은 국대부인에 추봉하였다. 부부의 위패를 모시고 충절을 기려 배향한 곳이 치산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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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전망대 

1963년 만들어졌으나 1995년 이후 가동하지 않았던 태화취수장 및 취수탑을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현대적 감각에 맞게 태화강 전망대로 리모델링하였다. 2009년 2월 24일 개장하여 태화강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생태 전망, 태화강의 철새관찰 그리고 시민휴식 공간으로 재 탄생하였다. 지상 4층 (높이 28m), 연면적 514㎡로 야외전망대 및 홍보관, 휴게실이 설치되어있다.

 태화강국가정원(태화강둔치)&태화루 

태화루(우정병원 주차장; 울산 중구 명륜로 17

태화강은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백운산 탑골샘에서 발원하여 울산시 매암동 부근의 동해안으로 유입되는 길이 47.54㎞, 유역면적이 643.96㎢에 달하는 강으로, 울산지역민들과 역사를 같이하는 울산의 젖줄과 같은 소중한 하천이다. 태화강에서는 십리대숲과 더불어 연어, 은어 등 토종 어종 및 백로, 고니, 수달, 너구리 등 700여종의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하구의 태화강 철새공원은 국내 도심 속 최대 철새 도래지로써, 백로(8천여마리)와 까마귀떼(5만여 마리)의 화려한 군무가 장관을 이루며, 계절별 철새 학교 등 다양한 생태체험도 가능하다. 가을철 태화강 하구 억새단지의 석양과 어우러진 은빛 억새물결 또한 환상적인 비경을 연출한다.

태화강국가정원~태화루 거리;  5.5km, 시간; 약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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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국가정원 주변 숙박 업소 

호텔리버사이드 울산; 예약하기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20(슈페리어  6만 4천원,  디럭스 6만 4천원)

브이호텔; 052-243-0009, 예약하기 울산 중구 젊음의2거리 5(스위트 5만원, 디럭스 6만원)

휴모텔; 052-211-5533, 예약하기 울산 중구 학성로 41(트윈 6만원, 주니어 스위트 5만 5천원, 스탠다드 4만 5천원)

샛별모텔; 052-244-2426, 예약하기 중구 학성로 37(특실 4만 5천원, VIP트윈 6만원, 스위트게이밍룸 6만 5천원)

 2023년 0월 0일(2일차) 울산 관광 트레킹 코스 

2023년 0월 0일(목) 호텔리버사이드 울산동축사 주차장슬도 주차장서생포왜성 주차장

간절곶 등대 임시공영주차장대전

거리; 약 329.7km, 시간; 약 5시간 30분, 통행료; 약 15,300원, 주유비; 약 48,14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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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동축사 주차장; 울산 동구 옥류로 93슬도 공영주차장; 울산 동구 방어동 2-3

서생포왜성 주차장; 울주군 서생면 서생리 234간절곶 등대 공영주차장;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189-1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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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월 0일(2일차) 울산 관광 트레킹 코스 

 동축사 관일대슬도서생포왜성간절곶 등대 

2023년 0월 0일 울산 관광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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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축사 

『삼국유사(三國遺事)』 황룡사장육조(皇龍寺丈六條)에 따르면 동축사(東竺寺)는 573년(진흥왕 34) 인도의 아육왕(阿育王)이 보낸 불상과 보살상 모형을 모시기 위해 진흥왕(眞興王)의 명령으로 창건되었다. ‘동축’은 ‘동쪽에 있는 부처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장육상을 주조하기 위해 황철을 보내온 인도가 서축(西竺)이라면, 신라는 동쪽에 있는 부처의 나라라는 신라 불국토사상(佛國土思想)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절이다. 929년(경순왕 3)에 중창이 이루어졌고 고려 정종(靖宗)[1035~1046] 대에 옥인(玉仁)이 중건하였다. 1664년과 1684년에 중수하였다. 1834년 가선기공(嘉善琪公)이 중수하였다. 이후의 내력은 알 수 없으나 『범우고(梵宇攷)』[1799년] 및 『가람고(伽藍考)』에 현존 사찰로 등장한다. 일제강점기인 1931년 완성(翫性)이 중수하였고 1975년에는 도암(道庵)이 정주영(鄭周永)의 시주로 다시 중수하였다. 1994년 4월 21일 울산광역시 전통 사찰 제1호로 지정되었다.

 

동축사 365계단...동축사로 오르는 길은 모두 돌계단 길 숨을 몰아실 만큼 경사도 많고 힘들지만 우거진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 막이를 해 주니 좋고고 큰 바위들이 많아 힘들면 큰 바위에서 쉼하기도 하면서 처음 찾는 분들도 힘들지 않게 오를수가 있는 동축사 돌계단길이다. 동축사 대웅전에는 앞에는 동축사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동축사 삼층석탑은 고려 초기에 건립한 것으로  2004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으면 2000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1호로 선정되었습니다. -범종각 뒤편에는 관일대가 있어 해돋이를 구경할 수 있다.

관일대 바위에는 방어진 남목 감목관을 지낸 원유형의 글씨로 1829년에 조각했다는 부상효채(扶桑曉彩)가 보인다. 부상효채란 "해 뜨는 동쪽 바다에 있는 아름다운 빛을 내는 신선한 나무"라는 의미란다.(작은 휘양바위)-동축사 뒤편에서 보면 동구 시가지를 한눈에 시원하게 볼 수도 있다.

동축사 뒤 관일대(觀日臺) 두꺼비 바위에 음각된 <扶桑曉彩>부상(扶桑)은 해 뜨는 동쪽 바다이고, 효채(曉彩)는 아침 햇살이라는 뜻부상효채(扶桑曉彩)는 산해경(山海經)의 해외동경(海外東經)에 나오는 말로 下有湯谷. 湯谷上有扶桑, 十日所浴, 在黑齒北. 居水中, 有大木, 九日居下枝, 一日居上枝. 아래에 탕곡(湯谷)이 있다. 탕곡 가에는 부상이 있는데 이곳은 열 개의 태양이 목욕을 하는 곳으로 흑치의 북쪽에 있다. 물 가운데에 큰 나무가 있는데 아홉 개의 태양이 아랫 가지에 있고 한 개의 태양이 윗 가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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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도 

방어진 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瑟島)라 불린다. 슬도는 '바다에서 보면 모양이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 하여 시루섬 또는 섬 전체가 왕곰보 돌로 덮여 있어 곰보섬이라고도 한다. 슬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를 일컫는 슬도명파(瑟島鳴波)는 방어진 12경중의 하나다. 1950년대 말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홀로 슬도를 지키고 있으며 이곳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낚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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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생포왜성 

서생포 왜성은 임진왜란 초인 1592년(선조 25년) 7월부터 1593년(선조 26년)에 걸쳐 일본장수 가토오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지휘하여 돌로 쌓은 16세기 말의 전형적인 일본식 성이다.해발 200m 산꼭대기에 본성[本丸]을 두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중간 둘레에 제2성[二之丸], 가장 아래에 제3성[三之丸]을 두었다. 성벽의 높이는 6m, 기울기는 15도로 성의 전체 모습은 직사각형이다. 본성에는 장군 처소인 천수각(天守閣)과 우물인 장군수가 있었다. 1594년(선조 27년) 사명대사가 4차례에 걸쳐 이곳에 와서 평화교섭을 했으나 실패했다. 1598년(선조 31년) 명나라 마귀(麻貴) 장군의 도움으로 성을 다시 빼앗았고, 1년 후 왜적과 싸우다 죽은 53명의 충신들을 위해 창표당(蒼表堂)을 세웠으나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어 지금은 흔적도 없다.『서생포진성도(西生浦鎭城圖 : 1872년에 작성됨)』를 보면 이 성의 일부가 우리의 진성(鎭城)으로 사용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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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곶 등대 

새로운 천년의 첫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간절곶 등대는 1920년 3월 26일 처음 불빛을 밝힌 이래 100여 년을 한결같이 울산항 뱃길을 인도해오고 있으며 "2000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26초" 새천년의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 간절곶에 있는 등대로 유명해졌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간절곶등대는 울산남부순환도로 입구에서 20여 분 거리에 있다. 아카시아가 필 때 울산에서 부산해운대 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달릴 때 바다내음보다 아카시아 향기가 더 그윽하다. 하얀 꽃을 주렁주렁 매단 아카시아 줄기가 축축 늘어져 있는 산길을 끼고 달리다가 어느새 바다가 펼쳐지기도 하는 이 길은 언제라도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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