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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여행자료▶문경새재도립공원↝문경생태미로공원↝문경새재오픈 세트장↝대승사↝윤필암↝김룡사 여행자료

by 여행을즐기는사람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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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ing&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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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 

 2023년 0월 0일 경북 문경 관광 트레킹 코스 

문경새재도립공원 트레킹

↜ 문경생태미로공원 (습지초지원생태학습장생태습지건생초지원생태연못야생화원)

주흘관조령제1관문문경새재오픈 세트장 

↜ 김룡사대승사윤필암 ↝

 2023년 0월 0일 경북 문경 관광 트레킹 코스 

2023년 0월 0일(수) 대전 출발이화령휴게소 주차장문경새재도립공원 1주차장김룡사 주차장

대승사 주차장윤필암 주차장대전

거리; 약 318.8km,  시간; 약 6시간소요,  통행료; 약 6,600원 , 주유비; 약 4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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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이화령휴게소 주차장; 괴산군 연풍면 이화령로 561문경새재도립공원 1주차장;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352-8

김룡사 주차장; 경북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451대승사 주차장;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승사길 283

윤필암 주차장; 경북 문경시 산북면 전두리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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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 

 2023년 0월 0일 경북 문경 관광 트레킹 코스 

 문경새재도립공원 트레킹 

↜ 문경생태미로공원 (습지초지원생태학습장생태습지건생초지원생태연못야생화원)

주흘관조령제1관문문경새재오픈 세트장 

↜ 김룡사대승사윤필암 ↝

2023년 0월 0일 경북 문경시 관광 트레킹 코스 문경새재도립공원김룡사대승사윤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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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도립공원 ↝

면적 5.3㎢이며,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문경관문과 주흘산·조령산 일대의 사적지 및 자연경관을 포함한다. 조령(642m)은 이화령 북쪽 약 7km 지점인 신선봉(967m)과 조령산(1,017m) 사이에 있다.

철도교통 이전에는 중부지방과 영남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험한 지세를 이용했던 군사상의 요충지였다. 본래 양반이 다녔던 옛고개와 보부상들이 다녔던 큰고개·작은고개, 평민들이 다녔던 가장 험준한 하늘고개 등 4개의 고개가 있었다. 현재 이 길은 이화령에서 수안보로 통하는 국도가 뚫린 후 사적지로 바뀌었다. 이 고개를 이루는 산릉은 남북으로 뻗어 있으며, 동쪽 산곡의 조령천을 따라 나 있는 옛 길에 1708년(숙종 34) 남북 8km를 돌로 쌓고 길 중간에 조령 제1·2·3관문을 세웠다. 이 관문들은 영남에서 한양으로 가는 길로서 박달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제1관문은 주흘관(主屹關)으로 현재에도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제2관문은 조곡관(鳥谷關)으로 양쪽 절벽이 깎아지른 듯 솟아 있으며, 지금은 문루가 없어진 채 관문만 남아 있다. 제3관문은 조령관(鳥嶺關)이다. 숙종 때 북적을 막기 위해 조령산성을 쌓았으며, 여러 차례의 전란으로 육축(陸築)만 남은 채 불타버렸다. 1976년 복원되어 사적 제147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주흘산과 조령산 일대는 울창한 숲과 계곡이 어우러져 등산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며, 특히 가을단풍과 겨울설경이 빼어나다. 제3관문이 있는 주흘산에는 혜국사와 여궁폭포 등이 있다. 이 산의 대표적인 등산로는 제1관문-여궁폭포-혜국사-샘터-주흘산 정상-제2관문으로 이어지는 길이며, 주변에는 부봉·미역봉·조령계곡·주흘계곡·조령산성·군막터·쌍용폭포·팔왕폭포·대궐터·뱀바위 등이 절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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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룡사 ↝

588년 운달대사가 창건하여 운봉사라 했다. 1625년 혜총이 중창하고 소실된 것을 1646년 의윤과 무진이 중수했다. 절 이름을 김룡사라 한 것은 문희(지금의 문경)부사 김씨가 이 산에 불공을 드려 신녀와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의 이름을 용이라 했더니 가문이 번창하므로 이에 불공드렸던 곳을 김룡동이라 하고, 운봉사를 김룡사로 바꾸어 불렀다고 한다. 또한 금선대의 금자와 용소폭포의 용자를 따서 금룡사라 했다는 일설도 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극락전·응징전·금륜전·명부전·상원전 등 전각 48동이 있다. 절 입구에 '경흥강원'이라는 현판이 걸린 건물이 있는데 이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온돌방으로서 자연지층을 그대로 이용하여 건축한 것이다. 일제시대에는 31본산의 하나로 50개의 말사를 거느린 큰 절이었으나 현재는 직지사의 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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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사 ↝

사불산의 산마루에 있는 사면석불상에 관한 설화에 따르면 587년(진평왕 9) 창건되었다고 한다. 고려 고종 때 최자(崔滋)가 절 서남쪽에 있는 백련사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조선초에는 기화가 반야사를 결성하여 후학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임진왜란으로 불탄 것을 1604년(선조 37)부터 1701년(숙종 27)에 걸쳐 여러 사찰 당우를 신축했는데, 1692년 금당을 지은 뒤 미면사 삼존불을 옮겨 봉안했다. 1725년 의학이 삼존불상을 개금할 때 아미타불 몸속에서 사리 1과와 705년에 금으로 쓴 〈화엄경〉 7권이 나왔다. 1862년(철종 13) 건물 대부분이 소실된 후 몇 차례의 중수공사가 있었고, 1956년 다시 화재가 났으나 1966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극락전·나한전·시왕전·선원·요사채 등이 있으며, 부속암자로는 묘적암·운필암·상적암 등이 있다. 경내에는 대승사목각탱화부관계문서 4매(보물 제575호), 사적비, 아미타불상에서 나온 금자 〈화엄경〉 7권, 석가모니 사리 1과 등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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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필암 ↝

대승사의 부속암자인 윤필암(潤筆庵)은 고려 후기인 1380년 승려 각관(覺寬)과 김득배(金得培)의 부인 김씨(金氏)가 창건하였다.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만든 사찰로 목은(牧隱) 이색(李穡, 1328~1396)이 기문(記文)을 썼다.

윤필암은 문경의 사불산에 있는 대승사의 부속 암자이다. 대승사의 창건은 사불산의 산마루에 있는 사면석불상(四面石佛像)과 관련이 있다. 네모의 각 바위 면에 불상이 조각된 사면석불상에 관해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한다. 587년(진평왕 9) 붉은 비단으로 싸인 사면석불상이 하늘에서 떨어지니 왕이 가서 예경(禮敬)하고 그 바위 곁에 절을 창건하여 대승사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름이 전하지 않는 승려에게 절을 맡겨 공양을 올리게 하였다고 한다. 이 설화를 통해 볼 때 대승사는 신라 진평왕 대에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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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생태미로공원↝문경새재오픈 세트장 안내도 

문경 김룡사 안내도 

문경 대승사, 윤필암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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